다낭 유일 '벙크베드' 갖춘 '보코 마 벨' 다낭
IHG 호텔&리조트의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보코가 베트남 다낭에서 존재감을 넓히고 있다. 미케비치 해안도로에 자리한 보코 마 벨 다낭은 해변 휴양과 MICE 수요를 함께 겨냥한 복합형 호텔이다. 한국 등 국제회의·기업 인센티브 시장 관계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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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선·비자·요금 제도·안전 공지에서 실제로 달라진 것만 골라 정리합니다.
IHG 호텔&리조트의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보코가 베트남 다낭에서 존재감을 넓히고 있다. 미케비치 해안도로에 자리한 보코 마 벨 다낭은 해변 휴양과 MICE 수요를 함께 겨냥한 복합형 호텔이다. 한국 등 국제회의·기업 인센티브 시장 관계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에어캐나다가 한국·일본·호주와 미국을 오가는 고객을 대상으로 밴쿠버 경유 환승 프로모션을 12월 31일까지 진행한다. 밴쿠버에서 최대 24시간 이내 환승하는 경우 적용되며, 환승 시간에 다이닝·쇼핑·휴식을 이용할 수 있는 혜택이 제공된다. 혜택에는 페어몬트 밴쿠버 에어포트 데이유즈 객실 및 다이닝 10% 할인, 앱솔루트 스파 15% 할인 등이 포함된다.
제주항공이 올해 두 차례 중국 운수권을 추가로 확보하고 주요 노선을 증편해 중국 노선을 강화한다. 2012년 인천~칭다오 정기 취항 이후 노선을 확대해 왔고, 올해 8월까지 중국 노선 누적 탑승객 약 528만명으로 국적 LCC 가운데 가장 많았다. 현재 부산~상하이 등 부정기를 포함한 14개 노선을 운항하고 있다.
인천국제공항공사가 인천공항 식음매장의 사전예약과 주문·결제를 모바일 앱에서 할 수 있는 서비스를 9월 9일부터 운영하고 있다. '인천공항 면세점' 앱 하단의 'F&B+' 메뉴에서 이용할 수 있고, 공항에 입점한 약 202개 식음료 매장의 메뉴·가격·위치 정보를 한 번에 확인할 수 있다. 주요 매장 약 80곳에서는 앱으로 좌석예약과 음식 주문·결제도 가능하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행정안전부가 지역관광 혁신 아이디어 경진대회 '한국관광의 샛별' 수상 지방정부에 지원할 재정 인센티브를 61억 원으로 확정했다. 대상 광역·기초 각 1개, 최우수상 광역·기초 각 2개, 우수상 기초 7개 등 총 13개 지방정부에 특별교부세를 차등 지원한다. 전국 지방정부는 관광상품 혁신, 관광소비 촉진, 관광신뢰 회복, 관광소득마을 4개 분야로 나누어 10월 20일까지 신청할 수 있다.
공정거래위원회가 온라인 플랫폼의 눈속임 상술을 막기 위한 '다크패턴 방지를 위한 온라인 인터페이스 운영 가이드라인'을 마련해 배포했다. 전자상거래법상 다크패턴 규제에 대한 사업자의 이해를 돕고 법 준수를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기존 가이드라인과 문답서, 소비자보호지침에 흩어져 있던 규제 내용을 하나로 통합·현행화하고 모니터링·시정 결과를 반영한 구체적인 법 위반 예시를 제시했다. 가이드라인은 다크패턴 행위를 편취형, 오도형, 방해형, 압박형 등 4개로 구분한다.
방콕과 푸껫, 치앙마이는 여전히 관광 수요와 국제회의·기업행사·인센티브 그룹으로 붐비고 있다. 그런데도 태국 MICE 업계는 관광객이 줄어서가 아니라 너무 많이 와서 위기감을 느낀다고 기사는 전한다. 태국 MICE 관계자와 아세안 주요 바이어, 기업회의 플래너가 참여한 세션에서는 '재방문(Repeat Business)'이 가장 많이 언급된 단어였다.
항공·숙소·투어를 각기 다른 업체에서 예약하는 여행이 늘면서, 일이 틀어졌을 때 책임을 맡는 주체가 모호해졌다. 보험사 알리안츠 파트너스 임원은 여행자가 계약 관계를 따지지 않고 '가장 신뢰하거나 가장 연락이 쉬운 브랜드'를 찾는다고 말한다. 적립과 혜택보다 사고 대응이 충성도를 가른다는 진단이다.
브라이언 체스키 CEO가 지난달 호스트 서밋에서 고급 숙소 사업을 다시 키우겠다고 밝혔다. 2019년 6월 시작했다가 2020년 팬데믹으로 멈춘 '럭스(Luxe)' 프로그램의 재가동에 해당한다. 참석한 숙소 운영사 두 곳이 스키프트에 전한 내용이다.
항공 승무원 훈련에는 바다·호수·강에 비상 착수하는 상황(디칭) 대비 과정이 포함된다. 모형 객실에서 객실을 정비하는 절차를 익히고, 실제 물에 뛰어들어 구명조끼와 구명보트를 다루는 '웻 드릴'을 통과해야 한다. 이 훈련은 신규 항공사 입사 시, 그리고 이후 3년마다 반복된다.
유나이티드항공이 2027년 2~3월 샌프란시스코–바르셀로나 노선에 왕복 2회를 추가로 넣는다. 3월 1~4일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 수요를 겨냥한 단기 증편이다. 기재는 350석 보잉 777-300ER로, 여름 정기편보다 큰 기종이다.
스키프트가 10월 15일 더블린에서 여는 대서양 서밋 2026의 연사 명단이 확정됐다. 아일랜드 기업·관광·고용부 장관과 EU 집행위 교통 담당 부총국장 등 규제 당국자가 항공사·관광청 수장과 같은 무대에 선다. 미국발 인바운드 수요가 둔화된 가운데 대서양 노선의 성장과 연결성 조건을 다루는 자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