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lossary
여행 용어 사전
예약 화면·운임 규정·보험 약관에서 반복해 마주치는 약어를 한 문단 정의와 함께 정리했습니다.
국제운전면허증
International Driving Permit
국내 면허를 해외에서 인정받기 위한 번역 증명 문서. 자국 면허 원본과 함께 소지해야 하며, 협약 종류에 따라 인정하지 않는 나라가 있다.
대형항공사
Full Service Carrier
수하물·기내식·좌석 지정을 기본 운임에 포함해 판매하는 전통적인 항공사. 대개 항공 동맹에 소속돼 마일리지 상호 적립이 가능하다.
도착비자
Visa on Arrival
도착 공항에서 발급받는 비자. 사전 준비가 적은 대신 현지에서 줄을 서야 하고, 수수료 결제 수단과 필요 서류가 나라마다 다르다.
레일패스
Rail Pass
정해진 기간 동안 철도를 이용할 수 있는 통합 승차권. **패스가 좌석을 보장하지는 않아** 고속·야간열차는 좌석 예약비를 따로 내야 하는 경우가 많다.
렌터카 보험
Car Rental Insurance
렌터카 사고 시 자기부담금을 줄이는 보험. 기본 요금에 포함된 범위와 추가 보험(슈퍼 커버)의 면책 조건이 나라·업체마다 크게 다르다.
마일리지
Frequent Flyer Miles
탑승 실적에 따라 적립되는 항공사 포인트. 보너스 항공권이나 좌석 승급에 쓰이며, 항공사에 따라 유효기간과 성수기 차등 공제 규정이 있다.
무료 취소
Free Cancellation
지정된 기한까지 위약금 없이 취소할 수 있는 조건. 같은 객실도 요금제에 따라 무료 취소 여부가 갈리며, 기한은 현지 시각 기준인 경우가 많다.
무비자
Visa Waiver
비자 없이 정해진 기간 체류할 수 있는 상태. 국적·여권 종류·방문 목적·체류 기간에 따라 달라지며, 무비자라도 ETA 등 사전 절차가 필요할 수 있다.
보너스 항공권
Award Ticket
마일리지로 발권하는 항공권. 좌석 수가 별도로 배정돼 있어 유상 좌석이 남아 있어도 보너스 좌석은 없을 수 있다. 유류할증료와 세금은 대개 현금으로 낸다.
셰겐 협정
Schengen Agreement
가입국 간 국경 검문을 없앤 유럽의 협정. 한국 여권 소지자는 180일 중 90일까지 무비자로 체류할 수 있으며, 이 90일은 가입국 전체를 합산해 계산한다.
스탑오버
Stopover
경유지에서 24시간을 넘겨 머무는 것. 항공사에 따라 추가 요금 없이 허용해 목적지 하나를 일정에 더 넣을 수 있다. 24시간 이내는 레이오버로 구분한다.
얼리 체크인 / 레이트 체크아웃
Early Check-in / Late Check-out
정해진 시간보다 일찍 들어가거나 늦게 나가는 것. 보장된 권리가 아니라 객실 상황에 따른 호의이며, 유료 옵션인 경우도 많다.
여권 유효기간 규정
Passport Validity Rule
입국 시점에 여권이 일정 기간 이상 남아 있어야 한다는 규정. **입국일 기준 6개월 이상**을 요구하는 나라가 많아, 유효기간이 남아 있어도 입국이 거부될 수 있다.
여행경보
Travel Advisory
외교부가 국가·지역별로 발령하는 4단계 안전 등급(여행유의·여행자제·출국권고·여행금지). 같은 나라 안에서도 지역별로 단계가 다르게 지정된다.
여행자보험
Travel Insurance
여행 중 상해·질병·휴대품 손해·항공 지연을 보장하는 단기 보험. 보장 항목보다 **면책 조항**이 실제 보상 여부를 가르는 경우가 많다.
예약 클래스
Booking Class
같은 좌석 등급 안에서 운임 조건을 구분하는 알파벳 코드(Y, B, M, K…). 변경·환불 가능 여부와 마일리지 적립률이 이 코드로 갈린다.
온라인 여행사
Online Travel Agency
항공·숙박을 온라인으로 중개 판매하는 사업자. 예약 변경과 환불을 공급자가 아니라 OTA 를 통해 처리해야 하는 경우가 많다.
운임 규정
Fare Rules
그 항공권에 적용되는 변경·환불·경유·유효기간 조건을 적은 약관. 같은 노선·같은 좌석이라도 운임마다 다르며, 문제가 생겼을 때 실제로 적용되는 것은 이 문서다.
저비용항공사
Low Cost Carrier
기내 서비스·수하물·좌석 지정을 기본 운임에서 분리해 판매하는 항공사. 표시 운임은 낮지만 필요한 항목을 더하면 FSC 와 비슷해지는 경우가 있다.
전자여행허가
Electronic Travel Authorization
비자 면제 대상자에게도 요구되는 사전 온라인 승인 제도. 미국 ESTA, 캐나다 eTA, 영국 ETA, 호주 ETA, 뉴질랜드 NZeTA 등이 여기 해당한다.
초과예약
Overbooking
노쇼를 예상해 좌석 수보다 많이 판매하는 관행. 실제로 좌석이 모자라면 자원자를 먼저 찾고, 그래도 남으면 비자발적 하차가 발생하며 보상 규정이 적용된다.
코드셰어
Codeshare
한 항공편을 여러 항공사가 자사 편명으로 함께 파는 것. 예약한 항공사와 실제 운항사가 다를 수 있어 수하물 규정·좌석 지정·라운지 이용 기준이 갈린다.
탑승 거부 보상
Denied Boarding Compensation
초과예약 등으로 예약 승객이 타지 못했을 때 항공사가 지급하는 보상. 국내선·국제선, 출발지 관할 규정에 따라 기준과 금액이 다르다.
항공 동맹
Airline Alliance
항공사들이 노선·마일리지·라운지를 공유하기 위해 맺은 연합체. 스타얼라이언스·스카이팀·원월드 셋이 대표적이며, 같은 동맹 안에서는 마일리지를 상호 적립·사용할 수 있다.
해외 ATM 인출
ATM Withdrawal Abroad
현지 ATM 에서 현금을 뽑는 것. 카드사 수수료 외에 ATM 운영사 수수료가 별도로 붙고, 인출 화면에서도 DCC 선택을 요구하는 경우가 많다.
해외 원화 결제
Dynamic Currency Conversion
해외에서 카드 결제 시 현지 통화 대신 원화로 결제하는 방식. 가맹점이 정한 환율이 적용돼 대체로 손해다. 결제 단말기에서 '현지 통화'를 고르는 것이 유리하다.
해외 이용 수수료
Foreign Transaction Fee
해외 결제 시 카드사와 국제 브랜드가 부과하는 수수료. 국제 브랜드 수수료(약 1%)와 카드사 수수료가 따로 붙으며 카드마다 다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