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메리칸항공 제휴 카드, 가입 보너스 8만 마일로 올랐다
시티 AAdvantage 플래티넘 셀렉트 카드의 신규 가입 보너스가 넉 달 안에 3,500달러 사용 시 8만 마일로 올라, TPG는 이 카드에서 본 가장 좋은 조건이라고 평가했다. 연회비는 99달러이고 첫해는 면제다. 국내선 첫 위탁 수하물 무료와 우선 탑승이 중심이며 라운지나 폭넓은 여행자 보험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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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티 AAdvantage 플래티넘 셀렉트 카드의 신규 가입 보너스가 넉 달 안에 3,500달러 사용 시 8만 마일로 올라, TPG는 이 카드에서 본 가장 좋은 조건이라고 평가했다. 연회비는 99달러이고 첫해는 면제다. 국내선 첫 위탁 수하물 무료와 우선 탑승이 중심이며 라운지나 폭넓은 여행자 보험은 없다.
캐피털원이 벤처 X 비즈니스 카드 3주년을 기념해 기존 회원에게 한정 혜택을 내놨다. 12월 15일까지 캐피털원 비즈니스 트래블에서 3,000달러를 결제하면 최대 500달러의 여행 크레딧을 받는다. 2026년 9월 27일 이전에 카드를 보유한 회원만 대상이다.
더포인츠가이 기자가 네이비 페더럴 크레딧 유니온의 플래그십 프리미어 비자 시그니처 카드를 들고 유타 파크시티를 다녀왔다. 이 카드는 전용 예약 포털을 거치지 않아도 항공·호텔·렌터카·차량호출·통행료·주차 등 여행 지출 전반에 1달러당 4포인트를 준다. 연 100달러 항공 크레딧과 4년마다 최대 120달러의 사전심사 수수료 크레딧도 함께 붙는다.
The Points Guy 필자는 체이스 사파이어 프리퍼드를 쓰던 사람이 다음으로 고를 카드로 캐피털원 벤처 X를 꼽는다. 보너스 적립 범주에 강한 사파이어 프리퍼드와 전 가맹점 정액 적립인 벤처 X가 서로의 빈틈을 메우기 때문이다. 두 장의 연회비 합계는 490달러지만 각 카드의 크레딧과 혜택으로 상당 부분을 상쇄할 수 있다는 계산이다.
연회비 없는 미국 US뱅크 법인 카드로, 모든 적격 결제에 기본 2% 캐시백을 준다. US뱅크 법인 당좌 계좌에 30일 평균 1만 달러를 유지하면 청구 주기당 첫 1만 달러 결제에 0.5%가 더 붙어 2.5%가 된다. 여행 결제는 US뱅크 트래블 센터에서 선결제한 호텔·렌터카에만 6%가 적용된다.
마스터카드의 월드 엘리트는 연회비가 없거나 중간 등급인 카드에 주로 붙고, 작년에 생긴 월드 레전드는 프리미엄 카드에 붙는 상위 등급이다. 라운지·배달·차량호출 혜택은 양쪽이 상당 부분 겹치지만, 레전드에는 소호 프렌즈 계정, 공항 전용 보안검색 예약, 공항 다이닝 프로그램이 추가로 들어간다. 다만 실제로 어떤 혜택이 적용되는지는 카드 등급보다 발급사가 정한다.
미국 여행 포인트 매체 더포인츠가이가 2027년 봄방학·부활절·여름휴가를 염두에 둔 독자에게 올가을 신규 신용카드 발급을 권한다. 대부분의 카드가 신규 가입 보너스 조건을 3~6개월 내 최소 실적으로 걸어두기 때문에, 연말 지출이 몰리는 시기에 카드를 열면 이미 쓸 돈으로 조건을 채울 수 있다는 계산이다. 10월에 발급하면 2027년 초에 보너스가 들어오고, 그만큼 항공·호텔 특전 좌석 선택지가 많은 시점에 예약을 시도할 수 있다.
라쿠텐이 역대 최대 수준의 신규 회원 혜택을 또 연장했다. 추천 링크로 12월 31일까지 가입해 90일 안에 대상 가맹점에서 50달러 이상 쓰면 가입자와 추천인이 각각 50달러를 받는다. 적립을 캐시백 대신 아멕스 멤버십 리워드나 빌트 포인트로 바꿀 수 있어 여행 적립과 묶어 쓸 여지가 있다.
IHG의 연회비 없는 신용카드는 실버 엘리트 자격과 연 5박의 엘리트 나이트 크레딧, IHG 숙박 5배 적립을 기본으로 준다. 다만 2027년부터는 포인트 숙박 4박째를 무료로 받는 혜택에 연간 5,000달러 지출 조건이 생긴다. 연회비 카드에는 조건 없이 붙는 혜택이어서, IHG 체류가 잦은 여행자라면 연회비 카드와 비교해볼 만하다.
캐피털원 벤처 리워즈 카드는 모든 지출에 최소 1달러당 2마일을 적립하는 단순한 구조가 강점이다. 적립한 마일은 1마일 1센트로 여행 결제에 바로 쓰거나, 15곳 이상의 항공·호텔 제휴사로 넘겨 쓸 수 있다. 글로벌 엔트리·TSA 프리체크 수수료 크레딧만 써도 연회비를 거의 회수한다.
유럽과 일본의 주요 관광도시가 숙박세를 잇따라 올리고 있다. 명목은 혼잡 관리지만, 관광객은 선거로 반발할 수 없는 납세자라는 정치적 이점이 배경에 있다. 이탈리아는 올해 관광세로 12억 유로 이상을 걷을 전망이고, 암스테르담은 숙박세를 20%까지 끌어올릴 계획이다.
David J Saldana / Pexels관광객 밀집 대응을 이유로 유럽 주요 도시가 숙박세를 올리고 있다. 예약 사이트 표시 총액에 포함되지 않는 경우가 많아 실제 지출과 차이가 생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