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회비 없는 IHG 원 리워즈 카드, 2027년부터 '4박째 무료'에 연 5,000달러 지출 조건이 붙는다
요약
IHG의 연회비 없는 신용카드는 실버 엘리트 자격과 연 5박의 엘리트 나이트 크레딧, IHG 숙박 5배 적립을 기본으로 준다. 다만 2027년부터는 포인트 숙박 4박째를 무료로 받는 혜택에 연간 5,000달러 지출 조건이 생긴다. 연회비 카드에는 조건 없이 붙는 혜택이어서, IHG 체류가 잦은 여행자라면 연회비 카드와 비교해볼 만하다.
IHG 계열 호텔을 자주 쓰는 여행자를 겨냥한 연회비 0달러 카드의 조건이 바뀐다. 포인트로 4박 이상 예약할 때 4박째 숙박비를 포인트 0으로 처리해주는 혜택이 2027년부터는 자동이 아니다. 한 해 동안 카드로 5,000달러를 써야 그해 남은 기간과 다음 해까지 이 혜택을 쓸 수 있다. 연회비가 있는 IHG 카드들은 지출 조건 없이 같은 혜택을 제공한다.
카드의 기본 구성은 단순하다. IHG 호텔 결제에 1달러당 5포인트, 주유소·식료품점·식당에 3포인트, 그 외 2포인트가 쌓인다. 공공요금과 통신·일부 스트리밍 결제는 2026년 12월 31일까지 3포인트, 이후 2포인트로 내려간다. 발급과 함께 실버 엘리트 자격이 주어지는데, 숙박 기본 포인트에 20%를 더 얹어주는 수준의 낮은 등급이다. 엘리트 나이트 크레딧은 발급 후 6~8주 안에 5박이 들어오고, 이듬해부터는 매년 2월 1일까지 적립된다. 한 해에 1만 5,000달러를 쓰면 보너스 1만 포인트와 함께 다음 해 말까지 쓸 수 있는 골드 엘리트 자격이 붙는다.
여행자 입장에서 따질 지점은 '연회비를 아낀 대가'다. TPG는 IHG 포인트 가치를 1포인트당 0.6센트로 본다. 연회비 150달러짜리 프리미어 카드는 5만 포인트까지 쓸 수 있는 기념일 무료 숙박권을 주는데, 1박에 150달러가 넘는 숙소를 매년 한 번만 예약해도 연회비를 상쇄한다는 계산이 나온다. 결국 이 카드는 IHG 체류가 가끔인 사람, 연회비를 내지 않으면서 호텔 포인트를 모으고 싶은 사람에게 맞는 선택지다. 현재는 3개월 내 2,000달러 사용 시 12만 5,000포인트를 주는 가입 혜택이 11월 18일까지 걸려 있다. 다만 다른 개인용 IHG 카드를 보유 중이거나 최근 24개월 안에 신규 보너스를 받았다면 발급 대상이 아니다.
이 글은 The Points Guy 기사의 요약입니다. 전문은 원문에서 확인하세요.
SOURCE · The Points Guy — 원문 보기 ↗
이 글은 서비스 구조를 보여주기 위해 작성된 샘플 콘텐츠입니다. 요금·운항 스케줄·비자 요건·안전 정보는 수시로 바뀌므로 출발 전 항공사·숙소·외교부 해외안전여행 공지를 다시 확인해 주세요.
Related
함께 읽기
라쿠텐 신규 가입 50달러 보너스, 12월 31일까지 연장
라쿠텐이 역대 최대 수준의 신규 회원 혜택을 또 연장했다. 추천 링크로 12월 31일까지 가입해 90일 안에 대상 가맹점에서 50달러 이상 쓰면 가입자와 추천인이 각각 50달러를 받는다. 적립을 캐시백 대신 아멕스 멤버십 리워드나 빌트 포인트로 바꿀 수 있어 여행 적립과 묶어 쓸 여지가 있다.
캐피털원 벤처 리워즈, 연회비 95달러로 쓸 만한가
캐피털원 벤처 리워즈 카드는 모든 지출에 최소 1달러당 2마일을 적립하는 단순한 구조가 강점이다. 적립한 마일은 1마일 1센트로 여행 결제에 바로 쓰거나, 15곳 이상의 항공·호텔 제휴사로 넘겨 쓸 수 있다. 글로벌 엔트리·TSA 프리체크 수수료 크레딧만 써도 연회비를 거의 회수한다.
관광세는 왜 계속 오르나 — 표를 쥐지 않은 납세자
유럽과 일본의 주요 관광도시가 숙박세를 잇따라 올리고 있다. 명목은 혼잡 관리지만, 관광객은 선거로 반발할 수 없는 납세자라는 정치적 이점이 배경에 있다. 이탈리아는 올해 관광세로 12억 유로 이상을 걷을 전망이고, 암스테르담은 숙박세를 20%까지 끌어올릴 계획이다.
여행 적립은 항공사 한 곳에 묶이지 않는다 — TPG가 꼽은 리워드 카드 9종
미국 여행 매체 The Points Guy가 리워드 신용카드 추천 목록을 정리했다. 핵심은 항공사·호텔 한 곳에 충성하는 대신, 여러 제휴사로 옮길 수 있는 '전환 가능한' 포인트를 쌓는 방식이다. 카드별 적립 구조는 여행 예약 경로와 일상 소비 항목에 따라 크게 갈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