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메리칸항공, 9개 노선 정리 — 캐나다·멕시코 노선과 링컨 신규 취항이 대상
아메리칸항공이 현재 시간표에서 9개 노선을 폐지하거나 일시 중단했다. 몬트리올·토론토 등 캐나다 3개 노선과 툴룸·로스카보스 멕시코 노선이 정리 대상이고, 올해 6월 띄운 시카고–링컨은 1년 남짓 만에 접는다. 대신 JFK발 시애틀과 보즈먼 노선이 새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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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선·비자·요금 제도·안전 공지에서 실제로 달라진 것만 골라 정리합니다.
아메리칸항공이 현재 시간표에서 9개 노선을 폐지하거나 일시 중단했다. 몬트리올·토론토 등 캐나다 3개 노선과 툴룸·로스카보스 멕시코 노선이 정리 대상이고, 올해 6월 띄운 시카고–링컨은 1년 남짓 만에 접는다. 대신 JFK발 시애틀과 보즈먼 노선이 새로 열린다.
알래스카항공이 시애틀에서 홍콩으로 가는 장거리 직항을 다음 확장 후보로 올려놓고 검토 중이다. 최고상업책임자는 올해가 끝나기 전 다음 노선을 밝히겠다고 했고, 앞으로 늘릴 장거리 노선의 대부분은 아시아가 될 것이라고 못 박았다. 현재 시애틀–홍콩을 직항으로 잇는 항공사는 캐세이퍼시픽 한 곳뿐이다.
캐피털원 벤처 리워즈 카드는 모든 지출에 최소 1달러당 2마일을 적립하는 단순한 구조가 강점이다. 적립한 마일은 1마일 1센트로 여행 결제에 바로 쓰거나, 15곳 이상의 항공·호텔 제휴사로 넘겨 쓸 수 있다. 글로벌 엔트리·TSA 프리체크 수수료 크레딧만 써도 연회비를 거의 회수한다.
델타항공이 자체 미디어 네트워크를 만들고 있다고 월요일 확인했다. 조직을 이끌 인물로 영입된 전 딜로이트 디지털 출신 케리 페이슨(Keri Paison)이 링크드인에 먼저 알린 뒤 회사가 이를 인정했다. 아직 채용 단계로, 구체적인 상품이나 일정은 나오지 않았다.
에티하드항공이 10월 25일부터 아부다비와 캘거리를 주 4회 직항으로 잇는다. 중동과 캐나다 앨버타주를 연결하는 정기 여객편은 이번이 처음이다. 토론토에 이어 에티하드의 두 번째 캐나다 노선이 된다.
걸프스트림 G650 같은 비즈니스 제트는 보잉 737 MAX 8 대비 최대이륙중량이 절반 수준이고, 실제 운항에서도 좌석을 꽉 채우지 않아 가볍게 뜬다. 가벼운 무게는 상승률 차이로 이어져 분당 3,500~4,000피트까지 올라가고, 만석 여객기는 2,500~3,000피트에 머문다. 순항 고도에 먼저 도달하면 안전벨트 사인이 빨리 꺼지고 기내 서비스도 그만큼 일찍 시작된다.
알래스카항공이 시애틀–케플라비크 구간을 보잉 737 MAX 8로 잇기 시작했다. 편도 약 8시간, 5,811km로 미국 항공사가 737로 운항한 최장 무착륙 노선이다. 수요가 좋아 여름 시즌을 9월 7일까지 늘렸고, 2027년에는 더 일찍 시작한다.
1992년 창립해 괌·사이판·코타키나발루를 다뤄온 랜드스타가 최근 하와이로 사업 영역을 넓혔다. 기존 휴양지에서 쌓은 노하우를 하와이에 적용하면서, 패키지와 함께 투어·입장권 같은 FIT용 단품도 취급한다. 확장 배경은 FIT 시장의 성장 가능성으로, 휴양지에서 FIT 수요가 빠르게 늘어나는 흐름에 맞춰 단품 시장을 공략해왔다.
지방 관광 현장에서 무분별한 할인 경쟁과 전시행정식 관광객 동원이 문제로 지적된다. 지자체·공공기관 지원사업이 본래 취지를 잃고 외국인 관광객이 전국을 돌며 공짜 식사와 기념품을 챙기는 소비문화로 변질됐다는 진단이다. 1박 2일 지방 체류 상품이 1만 원 안팎으로 덤핑 유통되면서 민간 여행업계가 기획한 문화 체험 상품이 고사 위기에 놓였다고 지적한다.
케이브릿지인터내셔널이 10월 19~23일 부산 해운대 아르피나에서 '제1회 글로벌 유스 한류포럼'과 체재형 한류 캠퍼스 'K-Experience Village(KEV)' 파일럿 프로그램을 연다. 외국인이 부산에 머물며 한류를 배우고 체험하는 체재형 관광·교육 모델을 시험하는 행사다. 주최 측은 이번 행사를 중장기 사업의 출발점으로 보고, 부산을 한류 교육·관광·컨벤션 거점으로 키운다는 구상이다.
온천에서 쉬려고 찾은 북도호쿠에서 네푸타 축제의 북소리를 만났다. 쓰가루 네푸타무라 전시관에는 높이 10m, 폭 8m의 부채꼴 네푸타가 그림을 펼친 채 전시돼 있다. 직접 북채를 잡고 '랏세라, 랏세라' 구호에 맞춰 어깨를 들썩이는 체험도 가능하다.
국내외 여행기업들이 상품 기획, 상담 지원, 내부 정보 조회까지 AI 활용 범위를 넓히고 있다. 업계의 AI 경쟁 축도 도입 여부나 이용률에서 실제 업무에 얼마나 깊이 연결했는지로 옮겨가고 있다. 하나투어는 지난 8월 기업용 AI 서비스 ‘웍스AI’를 전사 도입한 뒤 3개월 만에 임직원 이용률 약 72%를 기록했으며, 직원들이 직접 만든 맞춤형 에이전트가 여행 일정표 기획 등에 쓰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