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 대한항공’ 임박…여행업계는 업무 부담·거래 조건에 촉각
대한항공은 12월 16일까지 아시아나항공 판매를 유지하고 17일부터 통합 항공사로 운영한다. 여행업계는 통합 과정의 업무 부담과 향후 거래 조건 변화가 여행사 운영과 수익성에 미칠 영향을 주시하고 있다. 특히 통합 전후 항공권 변경·환불 처리가 우려 대상으로, 환불 수요는 통상 발권분의 10~20% 수준으로 추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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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은 12월 16일까지 아시아나항공 판매를 유지하고 17일부터 통합 항공사로 운영한다. 여행업계는 통합 과정의 업무 부담과 향후 거래 조건 변화가 여행사 운영과 수익성에 미칠 영향을 주시하고 있다. 특히 통합 전후 항공권 변경·환불 처리가 우려 대상으로, 환불 수요는 통상 발권분의 10~20% 수준으로 추산된다.
뭄바이국제공항 운영사가 10월 25일부터 터미널2의 국제선 출발편을 3분의 1 줄이겠다고 항공사에 통보했다. 터미널1 재건축으로 밀려난 국내선 자리를 만들기 위한 조치로, 항공사들은 이미 승인된 동계 스케줄이 깨진다며 정부 개입을 요청했다. 운영사는 대안으로 45km 떨어진 나비뭄바이공항을 제시했다.
Sonny Sixteen / Pexels인원 제한과 시간 지정 입장을 적용하는 관광지가 국내외에서 늘고 있다. 현장 발권만 믿고 갔다가 들어가지 못하는 사례가 이어진다.
TPG와 유고브가 미국 성인 2,445명을 조사한 결과, 연말 여행 계획자 중 65%가 아직 아무것도 예약하지 않았다. 항공권 예약에서 가장 중요한 기준으로 가격을 꼽은 응답이 48%로, 편의성(25%)의 두 배였다. 다만 63%는 편의를 위해 더 내는 것도 괜찮다고 답해, 최저가만 좇지는 않는 태도도 드러났다.
항공사는 승무원의 비행 횟수가 아니라 비행시간을 기록한다. 규정상 한도는 28일 100시간, 12개월 900시간이라 연 900시간을 기준으로 역산하면 노선 구성에 따라 연 180~500편까지 벌어진다. 국내선 단거리 위주면 연 500~800편, 장거리 위주면 150~200편 수준이다.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관광공사는 한국관광공사 싱가포르 지사와 공동으로 싱가포르 주요 마이스(MICE) 여행사 10곳 관계자를 초청해 제주 인센티브 팸투어를 진행했다. 참가 업체는 M.I.C.E. Matters, Altitude Travel, Chan Brothers MICE 등이다. 일정은 지난달 30일부터 4일까지 도내 일원에서 이어지며, 제주관광공사가 올해 새로 선정한 마이스 관광상품과 신규 인프라를 직접 둘러보는 내용으로 꾸려졌다.
필리핀 최대 규모의 포브스 5성급 통합 리조트 오카다 마닐라가 제35회 TTG 트래블 어워즈 2026에서 '마닐라 최고의 호텔'로 선정됐다. 수상 근거는 투숙 기간을 채우는 서비스와 시설, 체험 콘텐츠다. TTG 트래블 어워즈 수상자는 아시아·태평양 지역 여행 컨설턴트와 여행사, 현지 여행 전문 운영사(DMC) 등 업계 전문가의 투표로 가려진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서울에 몰린 일본인 관광객을 지방으로 분산시키려 일본인 맞춤형 가을 여행상품을 내놨고, 이번 10월 1800여 명이 한국을 찾는다. 경북 안동에서는 공사 일본지사와 일본여행업협회가 기획한 ‘하회선유줄불놀이’ 상품이 10월 말까지 다섯 차례 운영된다. 하회선유줄불놀이는 지난 5월 한일 정상회담 당시 일본 총리가 직접 관람해 화제가 된 전통 불꽃놀이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10월 지역 러닝 대회를 체류 여행으로 확장하는 '넥스트 런 트래블 페스타'를 올해 처음 연다. 유튜브 채널 '션과 함께'와 공동 개최하는 'R1 2026 전주'(10.17~18), 유니버설 캐릭터 '월리'를 활용한 '보문 나이트런 with 월리'(10.31~11.1) 등 유명 IP와 연계한 대회가 중심이다. 공사는 참가자가 대회 전후 해당 지역에 머물며 여행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한국관광공사가 ㈜우주텍(르무통)과 걷기여행 활성화와 지속 가능한 걷기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지난 28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체결했다. 10월 1일 시작하는 '걷기여행주간'에 앞서 민관 협력으로 마련된 협약이다. 양 기관은 코리아둘레길과 르무통의 지역 걷기 캠페인 '르무통 산책회'를 연계하고, 내년부터 상·하반기 각 1회씩 회차별 약 1000명 규모의 대규모 걷기여행 프로그램을 공동 기획·운영한다.
부산시와 부산관광공사가 선정한 '부산관광 스타기업'들이 어르신 생활 데이터를 활용한 안전한 야외 여행 코스 개발과 부산 고유 문화자원을 활용한 대형 축제 기획에 나섰다. AI 기반 시니어 디지털 헬스케어 기업 제로웹은 자체 개발 센서 '케어벨'로 활동량과 외출 빈도 등 생활 습관을 파악해 개인 건강 상태에 맞춘 야외 여행 코스를 안내하는 서비스를 본격 추진한다. 관광객 체류 시간을 늘려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것이 목표다.
노랑풍선이 고객의 연령과 취향,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테마여행 신상품을 확대한다. 목적지 선택보다 경험을 중시하는 여행 수요를 반영해 20대부터 70대까지를 대상으로 상품을 구성했다. 시니어 웰니스·해양 액티비티, 울릉도 이색 체험·전통주 투어, 세부 패밀리 골프, 뉴질랜드 프리미엄 골프, 미주 허니문 등 10여 종을 내놓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