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 11주년 특집] 태국 MICE 산업의 본질을 보다①
태국컨벤션전시뷰로(TCEB)가 8월 31일부터 9월 5일까지 방콕과 카오락에서 'TIME 2026'을 열었다. 지식·비즈니스·경험 교류를 3대 축으로 삼았고 전 세계 인센티브 바이어와 미디어 100여 명이 참가했다. 수파완 티라랏 회장은 규모 성장에서 벗어나 국가 경제와 지역사회를 잇는 촉매제 역할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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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선·비자·요금 제도·안전 공지에서 실제로 달라진 것만 골라 정리합니다.
태국컨벤션전시뷰로(TCEB)가 8월 31일부터 9월 5일까지 방콕과 카오락에서 'TIME 2026'을 열었다. 지식·비즈니스·경험 교류를 3대 축으로 삼았고 전 세계 인센티브 바이어와 미디어 100여 명이 참가했다. 수파완 티라랏 회장은 규모 성장에서 벗어나 국가 경제와 지역사회를 잇는 촉매제 역할을 강조했다.
미국 휴양 렌털 관리 업체 Pavilion이 지역 관리사 20곳을 한 번의 거래로 통합해 약 5,000채 규모로 출발했다. 사모펀드가 소수 지분만 갖고, 사업을 팔았던 지역 운영자와 경영진이 과반을 쥐는 구조다. 5월 Stakeholders VR로 출발해 일요일 Pavilion으로 브랜드를 바꿨다.
보잉은 2022년 에버렛 공장에서 747 생산을 끝내며 54년간 1,574대로 막을 내렸다. 팬데믹이 결정타처럼 보이지만, 수요 붕괴는 2015~2016년 조 단위 손실과 생산 목표 삭감으로 이미 드러나 있었다. 근본 원인은 쌍발기의 대양 횡단을 허용한 ETOPS 규정 완화와 그에 따른 연료 효율 격차다.
에미레이트가 12월 1일부터 두바이–뒤셀도르프 하루 두 편 중 한 편을 A380으로 운항한다. 2027년 1월 31일까지 이어지는 일정으로, 기존 777-300ER 대신 1등석을 갖춘 517석 기종이 투입된다. 좌석이 하루 23% 늘어난다.
영국항공이 2026년 런던발 7개 도시, 2027년 초 3개 도시를 추가하거나 재개한다. 2006년 이후 끊겼던 멜버른 노선이 돌아오고, 탄자니아는 다르에스살람 대신 킬리만자로와 잔지바르로 방향을 틀었다. 4월 취항 예정인 세인트루이스는 이미 2027년 증편이 확정됐다.
인도 최대 항공사 인디고가 국내선·국제선 전 노선의 유류할증료를 올해 세 번째로 올린다. 항공유(ATF) 가격이 전월 대비 14% 넘게 뛰면서 10년 내 최고 수준에 다다랐다는 설명이다. 인상분은 화요일부터 접수되는 신규 예약에 적용된다.
미·이란 전쟁 이후 걸프 지역 호텔 매매가 사실상 멈췄다. 소유주가 급전이 필요한 게 아니라, 전쟁 전에 매겨둔 몸값을 사는 쪽이 더는 인정하지 않기 때문이다. 투자자들은 4분기 회복세를 지켜본 뒤 움직이겠다는 쪽으로 돌아섰다.
NASA는 우주왕복선 운항 기간 궤도에서 돌아오는 기체를 받을 비상 착륙지 네트워크를 전 세계에 두었고, 그중 몇 곳은 민간 또는 군·민 공용 공항이었다. 엔진 없이 활강해 내려오는 왕복선은 재시도가 불가능해 유독 긴 활주로가 필요했다. 아조레스 테르세이라, 스페인 두 곳, 케네디우주센터, 덴버, 남아프리카, 러시아 울리야노프스크가 그 목록에 올랐다.
비만 방글라데시 항공이 A350-900 4대와 A321neo 6대, 총 10대의 에어버스 발주를 발표할 예정이라는 보도가 나왔다. 현재 보유 20대 중 14대가 보잉기인 이 항공사는 올해만 보잉에 25대를 주문한 상태다. 다만 인도는 2033년에 시작돼 2036~2037년까지 이어질 전망이다.
애틀랜타에서 샌프란시스코로 향할 예정이던 프런티어항공 1447편에서 한 승객이 소란을 피워 전원이 비행기에서 내렸다. 당초 가짜 탑승권 승객이라는 목격담이 퍼졌지만, 항공사는 좌석을 잘못 앉은 정식 승객이었다고 바로잡았다. 경찰이 기내에 들어온 뒤 해당 승객이 하기에 동의해 항공편은 출발했다.
아메리칸항공이 9월 30일부터 좌석이 모자랄 때 승객을 강제로 내리게 하는 관행을 중단하고, 자원자가 나올 때까지 게이트에서 계속 설득하도록 지시했다. 자원자에게는 만석으로 표시된 바로 다음 편 좌석까지 확약해 주고, 공항 관리자가 보상금 상한을 직접 올릴 수 있게 했다. 대신 혼잡한 시기에는 출발이 늦어질 수 있다.
타이거에어 타이완이 아이슬란드 여행기술기업 도홉과 손잡고 자사 예약 채널에서 스쿳 항공편까지 묶어 파는 '타이거홉'을 시작했다. 인터라인·코드셰어 같은 전통적 제휴 절차를 거치지 않고 다른 항공사 노선을 자사 상품으로 판매하는 방식이다. 타이베이·다낭에서 싱가포르를 거쳐 아키타, 하나마키, 돗토리 같은 일본 소도시까지 한 번에 예약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