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 대한항공’ 임박…여행업계는 업무 부담·거래 조건에 촉각
요약
대한항공은 12월 16일까지 아시아나항공 판매를 유지하고 17일부터 통합 항공사로 운영한다. 여행업계는 통합 과정의 업무 부담과 향후 거래 조건 변화가 여행사 운영과 수익성에 미칠 영향을 주시하고 있다. 특히 통합 전후 항공권 변경·환불 처리가 우려 대상으로, 환불 수요는 통상 발권분의 10~20% 수준으로 추산된다.
12월 17일 통합 대한항공 출범을 앞두고 여행업계가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통합 과정에서 업무 부담과 향후 거래 조건 변화가 여행사 운영·수익성에 영향을 미칠 수 있어서다.■ 아시아나항공으로 예약하고 대한항공에서 취소?대한항공은 12월 16일까지 아시아나항공 판매를 유지하고 17일부터 통합 항공사로 운영하는 방식을 선택했다. 그리고 여행업계의 우려는 다양한 영역으로 퍼져 있다. 우선 통합 전후 항공권을 변경·환불하는 경우다. 항공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항공권 환불 수요는 통상 발권분의 10~20% 수준으로 추산된다. 해당 관계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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