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메리칸항공, 샬럿 공항에 네트워크 최대 규모 라운지 짓는다
아메리칸항공이 샬럿 더글러스 공항 중앙 아트리움에 4만 제곱피트가 넘는 신규 어드미럴스 클럽을 짓는다고 발표했다. 완공되면 댈러스에 짓고 있는 공간보다도 커 아메리칸 네트워크 최대 라운지가 된다. 공사는 올해 안에 시작하며 개장 시점은 공개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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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선·비자·요금 제도·안전 공지에서 실제로 달라진 것만 골라 정리합니다.
아메리칸항공이 샬럿 더글러스 공항 중앙 아트리움에 4만 제곱피트가 넘는 신규 어드미럴스 클럽을 짓는다고 발표했다. 완공되면 댈러스에 짓고 있는 공간보다도 커 아메리칸 네트워크 최대 라운지가 된다. 공사는 올해 안에 시작하며 개장 시점은 공개되지 않았다.
캐나다 2위 항공사 웨스트젯이 올해 국제선 13개 공항에서 운항을 접었다. 쿠바 7개 노선이 한꺼번에 빠지면서 쿠바 노선은 완전히 사라졌고, 지난 5월 재취항한 글래스고는 한 시즌 만에 다시 중단됐다. 캘거리~과달라하라 노선은 10월 18일이 마지막 비행이다.
브리티시항공은 영국 세금 체계 안에서 기본급·비행수당·체류수당을 쌓는 구조, 에미레이트는 비과세 패키지에 주택·학비·보험을 묶어 총액을 키우는 구조다. 에미레이트가 내세우는 연 119만 디르함(약 32만 달러)에서 실제 현금은 57만 5000디르함(약 15만 5000달러)뿐이다. 두 회사의 숫자를 나란히 놓으려면 현금과 복리후생을 떼어놓고 봐야 한다.
유나이티드항공이 10월 한 달 동안 미국 내 허브 7곳에서 노선 10개를 새로 열거나 재개한다. 대부분 동계 스케줄이 시작되는 10월 25일 전후에 첫 비행에 나서며, 시카고 오헤어가 3개로 가장 많다. 절반은 이 항공사가 한 번도 띄운 적 없던 시장이다.
라쿠텐이 역대 최대 수준의 신규 회원 혜택을 또 연장했다. 추천 링크로 12월 31일까지 가입해 90일 안에 대상 가맹점에서 50달러 이상 쓰면 가입자와 추천인이 각각 50달러를 받는다. 적립을 캐시백 대신 아멕스 멤버십 리워드나 빌트 포인트로 바꿀 수 있어 여행 적립과 묶어 쓸 여지가 있다.
IHG의 연회비 없는 신용카드는 실버 엘리트 자격과 연 5박의 엘리트 나이트 크레딧, IHG 숙박 5배 적립을 기본으로 준다. 다만 2027년부터는 포인트 숙박 4박째를 무료로 받는 혜택에 연간 5,000달러 지출 조건이 생긴다. 연회비 카드에는 조건 없이 붙는 혜택이어서, IHG 체류가 잦은 여행자라면 연회비 카드와 비교해볼 만하다.
알래스카항공이 올해 샌프란시스코발 직항 7개 노선을 접었다. 오스틴·보스턴·버뱅크·피닉스·솔트레이크시티·뉴어크 국내선과 멕시코 로레토 국제선이 대상이고, 주간 운항은 405편으로 1년 전보다 13% 줄었다. 대신 코나·리후에 등 하와이 노선 운항 횟수를 늘렸다.
유나이티드항공이 뉴어크 공항을 기점으로 2026~2027년에 걸쳐 신규·복항 노선 18개를 연다. 인천은 787-9 매일 운항이고, 유럽 쪽은 류블랴나·이비사·발렌시아 같은 중소 도시가 대부분 여름 계절편이다. 좌석이 적은 A321XLR이 이 얇은 시장을 가능하게 만든 핵심 기종이다.
윈덤 리워즈는 1박 5,000·15,000·30,000·45,000포인트 네 등급의 고정 차트를 쓴다. 숙박은 1달러당 10포인트 또는 1박 최소 1,000포인트 중 많은 쪽이 적립되고, 체이스·씨티·웰스파고 포인트를 옮겨올 수도 있다. TPG는 포인트 가치를 0.55센트로 보지만 성수기 요금이 높을 때는 그 이상을 뽑아낼 여지가 있다.
알래스카 크루즈는 4월에 시작해 10월 중순이면 끝나는 짧은 시즌 상품이다. 7~8월이 성수기지만 요금이 비싸고 항구가 붐비며 비도 많다. 숄더 시즌인 5월과 9월은 요금이 10~20% 낮고 배가 적게 들어오는 대신 야생동물과 날씨 조건은 크게 뒤지지 않는다.
인도 민간항공부가 뭄바이 제2터미널의 국제선 일부를 나비뭄바이 공항으로 옮기려던 계획을 잠시 미루라고 아다니 공항 측에 요청했다. 다만 계획 자체를 되돌린 것은 아니며, 항공사와 공항 운영사는 구체적인 이전 로드맵을 제출해야 한다. 10월 13일과 20일경 회의를 거쳐 최종안이 정리될 전망이다.
애리조나 플래그스태프 풀리엄 공항에 델타와 유나이티드가 잇따라 신규 직항을 내놨다. 델타는 2027년 6월 7일부터 솔트레이크시티, 유나이티드는 8월 10일부터 덴버를 각각 하루 두 편씩 연결한다. 수십 년간 아메리칸항공이 독점하던 공항에 선택지가 생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