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8월 방일객 9.6% 감소 속 한국인은 28.7% 증가
8월 방일 외래객은 309만8,900명으로 전년동월대비 9.6% 줄었다. 반면 한국인 방문객은 85만500명으로 전년 동월 66만917명보다 28.7% 늘어 역대 8월 최고치를 기록했고, 전체 방일객의 27.4%를 차지했다. 중국 시장이 위축된 가운데 한국은 일본 인바운드 최대 시장 자리를 지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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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방일 외래객은 309만8,900명으로 전년동월대비 9.6% 줄었다. 반면 한국인 방문객은 85만500명으로 전년 동월 66만917명보다 28.7% 늘어 역대 8월 최고치를 기록했고, 전체 방일객의 27.4%를 차지했다. 중국 시장이 위축된 가운데 한국은 일본 인바운드 최대 시장 자리를 지켰다.
10월 1일 발권분부터 국제선 항공권 유류할증료가 9월 21단계에서 23단계로 2단계 오르며 두 달 연속 인상된다. 한국 출발 편도 기준 대한항공은 4만9,000원~36만2,600원, 아시아나항공은 5만3,400원~30만1,200원이다. 대한항공 기준 다낭·하노이·세부·마닐라 구간은 6,700원 오른 11만6,200원, 방콕·싱가포르·호찌민·괌·나트랑 구간은 9,400원 오른 16만2,400원이다.
모두투어가 하이엔드 브랜드 '하이클래스'로 비즈니스석 전용 '스페인·포르투갈 11일' 상품을 내놨다. 9월 6일 GS홈쇼핑 방송에서 약 600건의 상담이 들어왔고 약 150명이 예약 전환 중으로, 이를 기준으로 한 예상 매출은 약 17억원이다. 전 구간 에미레이트항공 비즈니스석에 쇼퍼 드라이브와 공항 라운지 혜택을 붙였고, 5성급 호텔 7박과 파라도르 1박, 마드리드-바르셀로나 고속열차 이동으로 일정을 짰다.
미용의료 플랫폼 강남언니의 개인정보 유출 피해자에 외국인 이용자 약 6만 명이 포함됐다. 운영사 힐링페이퍼에 따르면 9월 4일 상담 내역 조회 API에 비정상적인 접근이 발생해 국내외 이용자 21만9,665명의 정보가 유출됐으며, 한국이 약 16만 명, 일본이 약 4만8,000명으로 뒤를 이었다. 일본에서는 보상을 둘러싼 반응이 엇갈리지만 현재까지 단체소송이나 메디컬투어 예약 동향에서 뚜렷한 영향은 나타나지 않고 있다.
텍사스 힐컨트리는 오스틴과 샌안토니오 사이 25개 카운티에 걸친 석회암·화강암 구릉지대로, 두 도시의 국제공항을 관문 삼아 자동차로 도는 코스다. 와이너리 100여 곳과 물놀이가 가능한 주립공원, 독일 이민자가 세운 소도시들이 반경 안에 몰려 있어 최소 사흘, 넉넉하면 일주일이 적당하다. 최근 몇 년 사이 호텔 공급이 빠르게 늘고 있어 숙소 선택지가 달라지는 중이다.
호텔플래너가 자사 콜센터용으로 만든 음성 예약 시스템 Reservations.ai를 외부 여행사에 개방하기 시작했다. 전화 한 통으로 항공·호텔·렌터카·공연 티켓 검색부터 카드 결제와 확정까지 끝내는 구조로, 회사는 하루 약 50만 통을 처리하며 통화 대비 예약 전환율이 약 15%라고 밝혔다. 다만 이 기사는 해당 업체와 Skift Studio가 함께 제작한 파트너 콘텐츠이며, 수치는 모두 회사 측 발표다.
EU가 지난해 배출권거래제(ETS) 무상 배출권 형태로 항공사에 지원한 지속가능 항공유(SAF) 보조가 4억 3,000만 유로에 달했다. 2024년 약 1억 유로에서 네 배로 늘었고, 항공사 130곳이 대상이 됐다. 혼합 의무 목표를 맞추려는 움직임이 본격화된 결과다.
유나이티드항공이 2020년 끊겼던 신시내티(CVG)~샌프란시스코(SFO) 노선을 보잉 737-800으로 되살린다. 델타의 허브 축소 뒤 브리즈·얼리전트 같은 저비용항공사가 채워온 시장에 대형 항공사가 다시 들어오는 셈이다. 유나이티드는 이 노선을 포함해 중간 규모 도시와 자사 허브를 잇는 국내선을 여러 개 늘리고 있다.
에어버스 A380에는 승객이 보는 두 개의 객실 층 외에 승무원 전용 휴식 공간이 하부에 따로 있다. 이코노미 좌석 사이 눈에 띄지 않는 문 뒤로 가파른 계단이 이어지고, 그 아래 12개짜리 침상 모듈이 놓인다. 장거리 노선에서 교대로 눕혀 재우는 이 구조가 승객이 마주하는 서비스의 질을 좌우한다.
타이항공이 2026년 10월부터 2027년 3월까지 적용되는 스케줄에서 유럽 주요 도시 운항을 늘리고 베트남·중국 노선을 추가한다. 파리는 주 14회, 취리히 주 11회, 뮌헨 주 10회로 늘고 암스테르담은 주 7회다. 방콕에서 베트남 중부 다낭으로 하루 두 편을 새로 띄운다.
스위스 출입통제 기업 도마카바가 영국 호텔 기술사 Alliants를 인수하기로 했다. Alliants는 디지털 키, 체크인, 투숙객 메시징, 결제, 컨시어지 도구를 대형 호텔 그룹에 공급해 온 회사다. 규제 승인을 거쳐 2026년 하반기 거래 종결이 예상되며, 금액은 공개되지 않았다.
사우스웨스트항공이 내년 문을 여는 공항 라운지와 함께 프리미엄 신용카드를 내놓는다. 회사 CFO는 이 조합이 신용도 높은 고객을 끌어들이고 래피드 리워즈의 격을 높일 것으로 본다. 첫 라운지는 오스틴과 볼티모어 등에 네 곳이 들어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