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방한객 2,357만명 전망…일본·대만발 한국행 수요 급증
야놀자리서치는 9월 17일 발표한 '2026 방한 외래 관광객수 전망'에서 올해 방한 외래관광객을 2356만7000명으로 예상했다. 이는 지난해 1893만7000명보다 24.5% 늘어난 규모로, 지난 1월 내놓은 전망치보다도 상향된 수치다. 일본과 대만에서는 전체 해외여행 증가 속도보다 한국행 수요가 더 빠르게 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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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놀자리서치는 9월 17일 발표한 '2026 방한 외래 관광객수 전망'에서 올해 방한 외래관광객을 2356만7000명으로 예상했다. 이는 지난해 1893만7000명보다 24.5% 늘어난 규모로, 지난 1월 내놓은 전망치보다도 상향된 수치다. 일본과 대만에서는 전체 해외여행 증가 속도보다 한국행 수요가 더 빠르게 늘고 있다.
에이블현대호텔앤리조트가 운영하는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이 자녀 동반 가족 여행객을 대상으로 한 '반얀트리 패밀리 패키지'를 새롭게 선보인다. 기존 호캉스 상품을 리뉴얼한 것으로, 장거리 이동 없이 객실 안에서 물놀이와 식사, 휴식을 함께 즐기도록 구성했다. 짧은 연휴에 도심에서 머무는 가족 단위 수요를 겨냥한 상품이다.
항공유 가격이 다시 오르면서 미국 초저가 항공사 4곳을 대변하는 업계 단체가 최근 몇 주간 의원실을 접촉해 지원을 요청했다. 그러나 의회가 지원책을 검토할 조짐은 아직 없다. 업계 일부에서는 좌석 공급 축소와 운임 인상을 예상하고 있다.
사우스웨스트항공이 11월 21일부터 포트로더데일과 샌디에이고를 잇는 약 6시간짜리 대륙 횡단 노선을 주 5회 운항한다. 기재는 전 좌석 이코노미인 보잉 737 MAX 8이며, 양방향 모두 낮 시간대 출발이라 레드아이 비행은 아니다. 같은 구간에 제트블루가 11월 19일 신규 취항하고 알래스카항공 계절편도 11월 21일 재개돼 세 항공사가 맞붙는다.
아메리칸항공이 독일 콘도르와 인터라인 협정을 맺었다. JFK·보스턴·LA를 거쳐 150개 넘는 도시로 이어지는 여정을 한 장의 항공권으로 발권할 수 있고, 수하물도 최종 목적지까지 연결된다. 콘도르는 내년 5월 시카고 오헤어 취항을 앞두고 있어 관문이 하나 더 늘어난다.
2026년 초 개편된 빌트(Bilt) 프로그램에 새로 들어온 '빌트 캐시'는 12월 31일에 100달러만 남기고 전액 소멸한다. 포인트 적립에 쓰는 쪽이 환산 가치가 가장 높고, 호텔·헬기·차량 서비스처럼 바로 돈이 굳는 선택지도 늘었다. 어디에 먼저 쓸지 순서를 정해두는 편이 낫다.
알래스카항공이 2026년 4월 로마행을 띄우며 처음 대서양을 건넜고, 5월 말까지 런던·레이캬비크를 더해 시애틀발 유럽 3개 노선을 꾸렸다. 런던은 연중 787-9, 로마는 계절 787-9, 레이캬비크는 737 MAX 8이라 노선마다 회사가 걸고 있는 무게가 다르다. 2027년 여름에는 아테네와 파리가 더해진다.
루프트한자 그룹이 2023년 보잉 계약에 걸어둔 옵션 중 20대를 확정 주문으로 바꿨다. 기종은 MAX 계열에서 가장 큰 737 MAX 10이며, 인도는 2030년대 초에 시작된다. 이로써 그룹의 737 MAX 확정 발주는 60대가 됐다.
싱크로니 은행이 발행하는 버진 레드 리워드 마스터카드는 버진 애틀랜틱·버진 호텔·버진 보이지스 결제에 3배, 식료품과 외식 등에도 2배를 적립한다. 카드 사용만으로 플라잉클럽 티어 포인트가 쌓여 실버 등급까지 갈 수 있고, 연 1회 버진 호텔 3박째 무료 혜택이 붙는다. 다만 무료 수하물이나 우선 탑승 같은 탑승 당일 혜택은 없고, 미국 거주자 대상 카드다.
아마존 프라임 회원이 그럽허브에서 30달러 이상 주문할 때 'DEALS20' 코드를 넣으면 20달러가 깎인다. 10월 5일까지, 1인 1회만 적용된다. 계정을 처음 연동하는 사람은 20달러 이상 주문에 10달러를 깎아주는 'FIRSTORDER' 코드를 먼저 쓸 수 있다.
초이스 프리빌리지는 자격 요건을 갖춘 숙박에 1달러당 10포인트를 기본으로 적립한다. 장기 숙박 브랜드와 일부 지역은 예외이고, 예약 경로가 여행사·OTA면 적립 대상에서 빠진다. 제휴 카드, 포인트 전환, 렌터카·크루즈 같은 파트너로도 잔액을 늘릴 수 있다.
추석 연휴 가족여행지로 하노이와 사파를 묶은 베트남 북부 일정이 선택지로 제시됐다. 역사와 미식의 도시 하노이, 산과 계곡이 펼쳐진 사파는 성격이 달라 가족 구성원 취향에 맞춰 일정을 조절하기 좋다. 하노이에서는 호안끼엠 호수와 구시가지, 문묘·국자감, 탕롱황성을 중심으로 둘러보는 방식이 소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