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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뉴스

노선·비자·요금 제도·안전 공지에서 실제로 달라진 것만 골라 정리합니다.

2,172 건
여행 뉴스항공·마일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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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나이티드 승무원, 탑승 준비 시간도 돈을 받는다 — 2026년 새 급여표

유나이티드항공 승무원 노조가 2026년 5월 새 단체협약을 통과시켰다. 소급분 7억 4100만 달러, 기본급 평균 31% 인상, 그리고 문이 닫히기 전 탑승 준비 시간에 대한 별도 수당이 핵심이다. 2026년 8월 기준 시급은 1년차 38.21달러에서 13년차 이상 87.47달러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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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뉴스산업·트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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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입국 관광객 8월 12% 감소 — 여름 침체 더 깊어졌다

미국을 찾은 외국인 방문객이 8월 약 310만 명으로 1년 전보다 11.8% 줄었다. 7% 감소였던 7월보다 낙폭이 커졌다. 아프리카, 중미, 서유럽 순으로 감소폭이 컸고 모든 지역에서 방문객이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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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뉴스항공·마일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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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공항 중 환승객 비중이 가장 높은 곳은 샬럿이다

Simple Flying이 미국 주요 공항 10곳을 환승객 비중 기준으로 정리했다. 1위 샬럿 더글러스는 이용객 10명 중 7명이 터미널 밖으로 나가지 않는 순수 환승 허브이며, 디트로이트·미니애폴리스·솔트레이크시티가 뒤를 잇는다. 뉴어크·시애틀·마이애미처럼 이름값이 큰 공항은 오히려 현지 출발·도착 수요 비중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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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뉴스항공·마일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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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스탄불, 히스로를 제치고 유럽 최다 이용객 공항이 되다

이스탄불 공항이 지난 7월 815만 명을 처리해 790만 명에 그친 런던 히스로를 앞질렀다. 1996년 이후 유럽 1위를 지켜온 히스로는 중동 노선 급감으로 올해 이용객이 뒷걸음질할 전망이다. 이스탄불은 올해 4분기 네 번째 활주로를 열지만, 히스로의 제3활주로는 2035년 이후를 바라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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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뉴스산업·트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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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방한객 2,357만명 전망…일본·대만발 한국행 수요 급증

야놀자리서치는 9월 17일 발표한 '2026 방한 외래 관광객수 전망'에서 올해 방한 외래관광객을 2356만7000명으로 예상했다. 이는 지난해 1893만7000명보다 24.5% 늘어난 규모로, 지난 1월 내놓은 전망치보다도 상향된 수치다. 일본과 대만에서는 전체 해외여행 증가 속도보다 한국행 수요가 더 빠르게 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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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뉴스숙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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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얀트리 서울, 가족 여행객 겨냥한 '패밀리 패키지' 리뉴얼 출시

에이블현대호텔앤리조트가 운영하는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이 자녀 동반 가족 여행객을 대상으로 한 '반얀트리 패밀리 패키지'를 새롭게 선보인다. 기존 호캉스 상품을 리뉴얼한 것으로, 장거리 이동 없이 객실 안에서 물놀이와 식사, 휴식을 함께 즐기도록 구성했다. 짧은 연휴에 도심에서 머무는 가족 단위 수요를 겨냥한 상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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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뉴스항공·마일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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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료비에 눌린 미국 초저가 항공사들, 의회에 지원 요청

항공유 가격이 다시 오르면서 미국 초저가 항공사 4곳을 대변하는 업계 단체가 최근 몇 주간 의원실을 접촉해 지원을 요청했다. 그러나 의회가 지원책을 검토할 조짐은 아직 없다. 업계 일부에서는 좌석 공급 축소와 운임 인상을 예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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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뉴스항공·마일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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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스웨스트, 11월 21일 포트로더데일–샌디에이고 노선 취항

사우스웨스트항공이 11월 21일부터 포트로더데일과 샌디에이고를 잇는 약 6시간짜리 대륙 횡단 노선을 주 5회 운항한다. 기재는 전 좌석 이코노미인 보잉 737 MAX 8이며, 양방향 모두 낮 시간대 출발이라 레드아이 비행은 아니다. 같은 구간에 제트블루가 11월 19일 신규 취항하고 알래스카항공 계절편도 11월 21일 재개돼 세 항공사가 맞붙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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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뉴스항공·마일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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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메리칸항공–콘도르 인터라인 제휴, 프랑크푸르트 경유 유럽 노선이 한 장의 표로 묶인다

아메리칸항공이 독일 콘도르와 인터라인 협정을 맺었다. JFK·보스턴·LA를 거쳐 150개 넘는 도시로 이어지는 여정을 한 장의 항공권으로 발권할 수 있고, 수하물도 최종 목적지까지 연결된다. 콘도르는 내년 5월 시카고 오헤어 취항을 앞두고 있어 관문이 하나 더 늘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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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뉴스예산·환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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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트 캐시, 연말까지 안 쓰면 100달러만 남는다 — 쓰임새 9가지 정리

2026년 초 개편된 빌트(Bilt) 프로그램에 새로 들어온 '빌트 캐시'는 12월 31일에 100달러만 남기고 전액 소멸한다. 포인트 적립에 쓰는 쪽이 환산 가치가 가장 높고, 호텔·헬기·차량 서비스처럼 바로 돈이 굳는 선택지도 늘었다. 어디에 먼저 쓸지 순서를 정해두는 편이 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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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뉴스항공·마일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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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항공의 첫 대서양 여름, 시애틀발 3개 노선에 기종도 일정도 제각각

알래스카항공이 2026년 4월 로마행을 띄우며 처음 대서양을 건넜고, 5월 말까지 런던·레이캬비크를 더해 시애틀발 유럽 3개 노선을 꾸렸다. 런던은 연중 787-9, 로마는 계절 787-9, 레이캬비크는 737 MAX 8이라 노선마다 회사가 걸고 있는 무게가 다르다. 2027년 여름에는 아테네와 파리가 더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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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뉴스항공·마일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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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프트한자, 737 MAX 10 20대 확정 주문 — MAX 발주 60대로

루프트한자 그룹이 2023년 보잉 계약에 걸어둔 옵션 중 20대를 확정 주문으로 바꿨다. 기종은 MAX 계열에서 가장 큰 737 MAX 10이며, 인도는 2030년대 초에 시작된다. 이로써 그룹의 737 MAX 확정 발주는 60대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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