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관광청, ‘2026 VIP 트레이드 친선 골프 행사’ 개최
브랜드 USA(미국관광청)가 지난 8일 미주 지역 항공사·관광청 7곳과 함께 ‘2026 Brand USA VIP 트레이드 친선 골프 행사’를 열었다. 미국 여행 상품을 취급하는 국내 주요 여행사 18곳의 대표와 임원 등 총 25명이 참가했다. 참가자들은 6개 조로 나뉘어 라운드를 진행한 뒤 단체 사진 촬영과 네트워킹 리셉션, 만찬을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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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 USA(미국관광청)가 지난 8일 미주 지역 항공사·관광청 7곳과 함께 ‘2026 Brand USA VIP 트레이드 친선 골프 행사’를 열었다. 미국 여행 상품을 취급하는 국내 주요 여행사 18곳의 대표와 임원 등 총 25명이 참가했다. 참가자들은 6개 조로 나뉘어 라운드를 진행한 뒤 단체 사진 촬영과 네트워킹 리셉션, 만찬을 이어갔다.
현지 전문가 기반 가족 맞춤 자유여행 서비스 '오아세스(OASIS)'를 운영하는 링코베이션이 지난 15일 프레지던트호텔에서 비전 선포식을 열고 중장기 사업 방향을 공개했다. 행사에는 오아세스와 협력 중인 각국 DMC 관계자 10명이 참석했다. 회사는 해외여행 수요가 패키지에서 자유여행으로 이동하고 가족 단위 여행이 늘고 있다는 점을 들어, 가족여행 시장을 겨냥한 새로운 형태의 자유여행 서비스를 내놓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차량 공유 플랫폼 투로가 11월 미국·영국·프랑스·캐나다·호주에서 '투로 딜리버드'를 시작한다. 호텔, 휴가용 숙소, 공항, 기차역 등 원하는 주소로 차를 배달받는 조건으로 검색할 수 있고 배달 요금이 검색 결과에 함께 표시된다. 투로는 호텔과 숙박 플랫폼을 유통 채널로 끌어들이려 업계 주요 사업자들과 협의 중이다.
윈덤이 AI 챗봇에 추천되기를 기다리는 대신 자사 에이전트를 각 대규모 언어모델에 심고 실시간 요금·객실 재고·멤버십 혜택을 직접 공급하고 있다. 어떤 문장으로 검색이 들어오는지 관찰해 모자란 정보를 채워 넣는 방식도 함께 쓴다. 제프 발로티 CEO는 이 모든 판단을 '가맹점주에게 이익인가'라는 하나의 기준으로 거른다고 말한다.
마이너 호텔스가 하노이에 310실 규모 아바니+ 호텔을 운영하는 계약을 맺었다. 베트남 수도에 들어서는 이 그룹의 첫 호텔로, 2028년 문을 열 예정이다. 그동안 리조트 지역에 몰려 있던 이 회사의 베트남 사업이 도심으로 옮겨 가는 신호다.
에미레이트항공이 두바이–베이징 하루 두 편 중 한 편의 기재를 777-300ER에서 A380으로 바꾼다. 10월 4일 시작해 11월 30일까지 운항하고 12월과 1월은 쉬었다가 2027년 2월 1일부터 3월 27일까지 다시 들어간다. 투입되는 기재는 50억 달러 리뉴얼을 거친 487석 사양이라 이 노선에 프리미엄 이코노미가 처음 생긴다.
보잉 757-300과 767-400ER, 에어버스 A318은 모두 합쳐 173대만 인도된 희귀 파생형이다. 지금 정기편에 투입하는 곳은 유나이티드, 델타, 에어프랑스 세 곳뿐이다. A318은 2027년 초 은퇴가 예정돼 탑승 기회가 2년도 남지 않았다.
플라이두바이 CEO가 2026년 안에 분쟁 이전 수준의 노선과 좌석 공급을 모두 되찾을 것이라고 밝혔다. 현재는 기존 140개 취항지 중 130곳을 운항 중이다. 광동체 도입은 보잉 인도 지연으로 2028년으로 밀렸고, 대신 기존 기재의 프리미엄 개조에 투자하고 있다.
에미레이트 A380 퍼스트 클래스 편도 운임은 장거리 기준 8000~1만 달러, 초장거리에서는 1만5000~2만 달러를 넘기도 한다. 하지만 항공사가 승객 1인에게 실제로 지출하는 기내식 비용은 30달러 안팎으로 추산된다. 럭셔리 브랜드 제휴와 대량 구매가 소매가와 원가의 격차를 만든다.
도쿄관광한국사무소가 2층 오픈톱 레스토랑 버스에 회전초밥 레일을 설치한 'SUSHI BUS'를 10월부터 도쿄에서 운행한다고 밝혔다. 관광지를 찾아 이동하는 기존 버스 투어와 달리 버스 안에서 보내는 약 70분 자체를 여행 콘텐츠로 구성한 것이 차이다. '달리는 회전초밥'을 내세운 세계 최초 형태라고 소개됐다.
제41회 회룡문화제가 10월 9일부터 이틀간 의정부시청 앞 평화의 광장 일원에서 열린다. 지난해 진행된 '태조·태종 의정부 행차'는 재정 여건과 축제 내실을 고려해 올해 프로그램에서 빠졌으며, 시는 이를 5년 주기 등 특별행사로 이어갈 계획이다. 축제는 의정부문화원과 의정부문화관광재단이 공동 주최하고 시민·지역 예술인 참여를 늘렸다.
한곳에 오래 머물며 관심사를 깊이 경험하는 여행 방식이 주목받고 있다고 소개한다. 일정에 얽매이지 않고 현지에서의 감정에 따라 움직이는 소규모·나홀로 여행이 흐름으로 제시된다. 실크로드의 중간 지역인 코카서스를 이런 테마여행지로 꼽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