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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뉴스

노선·비자·요금 제도·안전 공지에서 실제로 달라진 것만 골라 정리합니다.

2,187 건
여행 뉴스항공·마일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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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하와이안 통합 마일리지 '애트모스', 프리미엄 카드는 해외 결제 전부 3포인트

알래스카항공과 하와이안항공 합병으로 생긴 애트모스 리워즈의 최상위 카드 '서밋 비자 인피니트'가 외화 결제 전 건에 1달러당 3포인트를 준다. 식당·여행 같은 업종 구분 없이 해외에서 긁는 모든 결제가 대상이라, 같은 연회비대의 다른 항공사 카드와 적립 구조가 다르다. 애트모스 포인트는 알래스카 마일리지플랜의 제휴사 보너스 항공권 요금표를 그대로 물려받아, 알래스카를 타지 않아도 쓸 곳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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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버스 A350F, 주문 107대 쌓인 채 첫 인도 일정이 빡빡하다

에어버스는 A350F 화물기의 첫 비행을 2026년 안에, 첫 인도를 2027년 하반기로 못 박았다. 그러나 시험비행에 보통 12~15개월이 걸린다는 업계 관측과 부딪히며, 이미 2025년에서 한 차례 밀린 일정이 또 늦어질 수 있다는 회의가 크다. 캐세이퍼시픽은 6개월 지연을, 카고룩스는 2029년 수령을 이미 전제에 넣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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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나이티드, LA–인천 노선은 발표하지 않았다 — 대한항공·아시아나 합병 후속 조치를 기다리는 중

유나이티드항공이 뉴어크 행사에서 2027년 여름 장거리 신규 10개 노선을 공개했지만, 업계가 당연시하던 로스앤젤레스–인천은 빠졌다. 대한항공의 아시아나 인수에 따른 슬롯·운수권 시정조치가 확정되기를 기다리는 판단으로 읽힌다. 대신 샌프란시스코–나하, LA–간사이 같은 태평양 노선이 새로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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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스웨스트, 애틀랜타 노선 17개 접었다 — 상당수는 내슈빌로

사우스웨스트항공이 2025년 3월 이후 애틀랜타 하츠필드-잭슨 공항에서 17개 노선을 걷어냈다. 상당수 노선은 내슈빌로 옮겨졌고, 애틀랜타 탑승률은 2024년 75%에서 2025년 73.2%로 내려앉았다. 애틀랜타의 국내선 상위 10개 노선 가운데 사우스웨스트가 남은 곳은 올랜도·덴버·라스베이거스 세 곳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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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롬, 첫 737 MAX 8 받았다… 부쿠레슈티발 유럽 노선에 투입

루마니아 국적사 타롬이 도입 예정인 737 MAX 8 아홉 대 중 첫 대를 인도받았다. 기존 737-700을 단계적으로 대체하는 기재 교체의 시작이며, 두 번째 기체도 같은 달 안에 도착할 예정이다. 부쿠레슈티를 기점으로 한 유럽 주요 도시 노선에 몇 주 안에 정기 투입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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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메리칸항공 AAdvantage 마일, 어디에 써야 손해가 없나

AAdvantage 마일은 항공권에 쓸 때 가치가 가장 높고, 좌석 업그레이드·라운지·기프트카드 교환은 대체로 1센트 안팎에 그친다. 아메리칸항공 자체 운항편은 날짜와 시간대에 따라 가격이 출렁이는 변동 요금제지만, 제휴사 항공권은 대부분 공시된 마일 차트를 따른다. TPG는 2026년 9월 기준 마일당 1.45센트로 평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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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캐나다, 몬트리올–리옹에 A321XLR 투입 — 한 달여만 운항하고 광동체로 교체

에어캐나다가 9월 7일부터 몬트리올(YUL)–리옹 노선에 A321XLR을 주 5회 투입했다. 다만 10월 22일까지만 운항한 뒤 겨울 시즌에는 A330이 돌아오고, 내년 3월 말부터 4월 말까지 다시 A321XLR이 들어온다. 좌석은 182석으로, 1-1 배열 비즈니스 평면 침대 14석과 이코노미 168석 구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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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엄 이코노미를 처음 만든 에바항공, 4세대 좌석으로 다시 기준을 세운다

프리미엄 이코노미라는 좌석 등급은 1992년 에바항공이 보잉 747-400 타이베이~로스앤젤레스 노선에 '에버그린 디럭스 클래스'를 넣으며 시작됐다. 33년이 지난 2025년, 에바항공은 보잉 787-9에 4세대 프리미엄 이코노미를 투입했다. 좌석 간격 42인치에 2-3-2 배열, 헤드레스트 프라이버시 패널과 15.6인치 화면을 넣어 비즈니스석 쪽으로 한 발 더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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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증도 안 난 기종을 105대 — 알래스카항공의 737 MAX 10 주문 계산법

알래스카항공이 2026년 1월 7일 아직 FAA 인증을 받지 못한 보잉 737 MAX 10을 105대 주문했다. 정가 기준 130억 달러가 넘는 창사 93년 최대 규모다. 전 세계 주문 잔량이 1,290대에 달하는 이 기종은 지난 8월 3일 MAX 7이 인증을 받으면서 인증 전망이 밝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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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백암의 전통, 사흘간 다시 울린다…제11회 백암 백중문화제 개최

용인특례시 처인구 백암면 행정복지센터 일원에서 11일부터 13일까지 '제11회 백암 백중문화제'가 열린다. 농촌 공동체의 전통 풍습을 잇는 지역문화 행사로, 전통 민속공연과 주민자치 프로그램, 경연대회 등이 마련된다. 첫날 개회식에는 이상일 시장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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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분이면 도착한다 — 브리티시 에어웨이스의 70분 이하 노선 11개

브리티시 에어웨이스가 노선을 추가하면서 비행시간 70분 이하 구간이 11개로 늘었다. 2026/27 겨울 시즌 최단 노선은 세인트키츠 배시테르에서 앤티가 세인트존스까지 35분 구간으로, 런던 개트윅을 기점으로 도는 보잉 777-200ER이 투입된다. 나머지는 대부분 히스로·개트윅·런던시티를 드나드는 국내선과 유럽 단거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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