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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분이면 도착한다 — 브리티시 에어웨이스의 70분 이하 노선 1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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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브리티시 에어웨이스가 노선을 추가하면서 비행시간 70분 이하 구간이 11개로 늘었다. 2026/27 겨울 시즌 최단 노선은 세인트키츠 배시테르에서 앤티가 세인트존스까지 35분 구간으로, 런던 개트윅을 기점으로 도는 보잉 777-200ER이 투입된다. 나머지는 대부분 히스로·개트윅·런던시티를 드나드는 국내선과 유럽 단거리다.

브리티시 에어웨이스의 2026/27 겨울 시즌(10월 말~3월 말) 스케줄에서 가장 짧은 비행은 카리브해에 있다. 세인트키츠 네비스의 배시테르에서 앤티가의 세인트존스까지 35분. 런던 개트윅에서 출발해 되돌아오는 보잉 777-200ER 편성의 한 구간이다. 같은 기재가 그레나다-브리지타운 45분, 토바고-브리지타운 50분 구간도 담당한다. 이 경유 노선의 중간 기착지는 세인트루시아에서 바베이도스로 바뀐다.

장거리용 광동체가 30~50분을 날아가는 이유는 노선 구조에 있다. 카리브해 취항편이 런던에서 한 번에 두 공항을 묶어 도는 방식이라, 섬과 섬 사이 짧은 구간이 정규 노선으로 판매된다.

11개 중 5개는 히스로를 출발지나 도착지로 둔다. 가장 빠른 쪽은 1시간. 맨체스터-히스로 국내선과 신설된 히스로-건지 노선이 여기에 해당하며 둘 다 에어버스 협동체가 들어간다. 다만 맨체스터 노선은 성격이 다르다. 런던 도심에서 맨체스터 도심까지는 기차가 더 빠르기 때문에, 이 편은 사실상 잉글랜드 북부에서 히스로로 와 다른 BA 편에 연결하는 승객을 위한 것이다. 반면 건지 노선은 그 자체로 목적지 수요를 기대할 만하다.

나머지는 뉴캐슬-히스로와 파리 샤를드골-히스로가 각각 1시간 10분, 브뤼셀발이 1시간 5분이다. 런던을 오가는 본선 노선 중 최단은 개트윅발 저지행으로 A320이 최소 50분. 2024년에 재개된 노선이다. 런던시티에서는 BA 시티플라이어의 E190이 로테르담까지 최소 55분, 암스테르담까지 1시간 남짓으로 날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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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티시 에어웨이스#단거리 노선#카리브해#런던 히스로#겨울 시즌 스케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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