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FK 신 터미널 1, 개장 2027년 1분기로 미뤄졌다
존 F. 케네디 국제공항의 새 터미널 1 개장 시점이 2026년에서 2027년 초로 밀렸다. 운영사는 시스템과 운영 절차 점검, 항공사·상업시설 준비에 시간이 더 필요하다고 밝혔다. 1단계 개장분은 게이트 13개에 임시 게이트 1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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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F. 케네디 국제공항의 새 터미널 1 개장 시점이 2026년에서 2027년 초로 밀렸다. 운영사는 시스템과 운영 절차 점검, 항공사·상업시설 준비에 시간이 더 필요하다고 밝혔다. 1단계 개장분은 게이트 13개에 임시 게이트 1개다.
항공 분석업체 시리움 집계로 2026년 6월까지 1년간 아메리칸항공의 대서양 노선 평균 탑승률은 85.01%였다. 이 가운데 11개 노선이 80%를 밑돌았고, 하위 4개는 모두 영국행이었다. 반대로 시카고–아테네는 93.62%로 가장 높았다.
이스타항공이 사전주문 기내식 신메뉴 5종을 추가하고 기내 유료 판매 서비스 '별별카페'의 상품 구성을 늘린다. 새 사전주문 메뉴는 제육덮밥, 프라이드치킨, 닭가슴살 포케, 불고기 치아바타 등으로 구성됐다. 한식부터 가벼운 식사까지 선택지를 나눠 취향과 여행 상황에 따라 고를 수 있게 했다.
베트남항공이 파리에서 에어버스와 A350-900 광동체 여객기 5대 구매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또 럼 베트남 당 서기장 겸 국가주석의 프랑스 공식 방문 기간에 이뤄진 협약으로, 양사는 2033~2034년 인도를 목표로 세부 검토와 절차를 진행한다. 이는 국제선 수요 증가에 대응해 광동체 30대를 확보하려는 2030년 이후 기단 계획의 일부다.
핀에어가 유럽 25개 도시 노선을 대상으로 얼리버드 항공권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노선에 따라 최대 30% 할인이 적용되며, 구매는 9월 25일까지, 탑승은 10월 1일부터 2027년 4월 30일까지 가능하다. 대상지에는 로바니에미·레이캬비크·코펜하겐 등 북유럽 도시와 로마, 프라하가 포함된다.
에어프레미아가 9월 15일부터 인천국제공항에서 국제선 여객을 대상으로 셀프백드랍 서비스를 시작했다. 셀프백드랍은 체크인을 마친 여객이 직원 도움 없이 직접 수하물을 위탁하는 서비스로, 기존 모바일·키오스크 체크인과 연계된다. 홈페이지·모바일 또는 공항 셀프체크인 키오스크에서 체크인을 마친 뒤 제1여객터미널 3층 C카운터에서 이용할 수 있다.
제주항공이 인천~제주 노선 운항을 내년 3월 27일까지 연장한다. 운항 횟수는 11월 2일부터 내년 3월 27일까지 주 2회에서 주 3회(월·수·금)로 늘어난다. 이 노선은 5월 12일 취항 후 8월 말까지 1만1600여 명이 탑승해 평균 탑승률 87.1%, 외국인 비중 약 30.4%를 기록했다.
아메리칸항공이 슬라이딩 도어가 달린 비즈니스석 '플래그십 스위트'를 앞으로 몇 년에 걸쳐 장거리 기종 거의 전체에 넣는다. 현재는 787-9 신기재 일부와 A321XLR, 개조를 마친 777-300ER 1대뿐이어서 일정을 알고 찾아야 탈 수 있었다. 라운지도 7개 도시에서 신규·확장이 발표됐고 간이형 '프로비전스'가 JFK와 DFW로 늘어난다.
유나이티드항공이 10월 24일부터 시카고 오헤어~도쿄 나리타 노선을 787-8로 매일 운항한다. 2020년 3월 하네다로 무게중심을 옮기며 접었던 노선을 되살리는 것으로, 기존 하네다편은 그대로 유지한다. 내년 3월 아메리칸항공까지 합류하면 오헤어의 도쿄행은 한때 하루 7편까지 늘어난다.
에어프랑스가 JFK 공항 신축 터미널 원에 2만 9,000제곱피트 규모 라운지를 연다고 밝혔다. 파리 밖 자사 라운지 중 가장 크고 현재 제1터미널 라운지의 약 세 배다. 이용 대상은 에어프랑스·KLM 비즈니스석과 라 프리미에르 승객, 스카이팀 엘리트 플러스 회원이며, 터미널 개장은 2027년 1분기로 미뤄졌다.
브리티시항공이 런던 히스로~아부다비 노선을 2027년 운항 계획에서 통째로 뺐다. 2026년 2월 중단 이후 재개 시점이 10월 말에서 2027년 1월로, 다시 2027/28 동계 시즌으로 밀렸다. 현재 영국과 아부다비를 직항으로 잇는 항공사는 에티하드뿐이다.
에어프랑스가 내년 JFK 신터미널1로 이전하면서 약 2,694㎡(2만9,000평방피트) 규모의 라운지를 연다. 국제선 네트워크 가운데 가장 큰 라운지로, 2개 층에 400명 이상을 수용한다. 델타·KLM 등 스카이팀 회원사 상위 등급 승객도 이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