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코트디부아르 항공협정 확대, 주당 여객편 14편으로 두 배
캐나다 교통부가 코트디부아르와의 항공협정을 확대해 양국 항공사가 운항할 수 있는 주당 여객편을 기존의 두 배인 14편으로 늘렸다. 화물편은 주 10편까지 허용되고, 아프리카·EU·영국·미국 지점에서의 제5자유 화물운항 권리도 포함됐다. 다만 코트디부아르 국적기 에어 코트디부아르는 아직 캐나다를 비롯한 대서양 횡단 노선을 운항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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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선·비자·요금 제도·안전 공지에서 실제로 달라진 것만 골라 정리합니다.
캐나다 교통부가 코트디부아르와의 항공협정을 확대해 양국 항공사가 운항할 수 있는 주당 여객편을 기존의 두 배인 14편으로 늘렸다. 화물편은 주 10편까지 허용되고, 아프리카·EU·영국·미국 지점에서의 제5자유 화물운항 권리도 포함됐다. 다만 코트디부아르 국적기 에어 코트디부아르는 아직 캐나다를 비롯한 대서양 횡단 노선을 운항하지 않는다.
필자는 관광산업의 핵심이 관광객 만족도를 높여 재방문과 추천 의향을 만드는 데 있다고 본다. 외래관광객 3,000만 명은 홍보나 구호로 달성되지 않으며, 준비 없이 저가 패키지로 숫자만 채우면 재앙의 서막이 될 수 있다고 지적한다. 숙박·교통 인프라 부족, 매력 없는 콘텐츠, 바가지요금, 시민 의식 부재가 겹친 양적 팽창은 오버투어리즘을 낳을 뿐이라고 주장한다.
모두투어와 한진트래블이 중국의 자연·역사·문화를 소재로 한 신상품을 각각 내놨다. 모두투어는 중국남방항공의 스옌 직항 신규 취항에 맞춰 후베이성 스옌과 무당산을 묶은 상품을 선보였다. 신규 직항 노선과 인플루언서 동행·지역 미식을 결합해 중국 여행의 선택지가 넓어지는 흐름이다.
제주시 탑동광장 일원에서 10월 17~18일 ‘2026 원도심 야간여행 섬夜시즌’이 열린다. 탑동과 동문시장, 칠성로 상권을 하나의 야간 동선으로 묶고 공연·불꽃놀이·체험 프로그램을 더해 관광객의 원도심 체류를 유도한다. 핵심 프로그램인 ‘섬夜 나이트워크’는 17일 탑동광장을 출발해 임항로·산지로와 동문시장 탐라문화광장, 칠성로 상가를 돌아오는 코스로, 2,000명을 선착순 모집하고 참가비는 5,000원이다.
파라타항공이 12월 양양-상하이 노선 취항을 확정해 양양공항 국제선 정기편이 3년 7개월 만에 재개된다. 중국동방항공도 같은 노선 취항을 추진하고 있다. 정기편이 끊긴 사이 부정기편만 들쭉날쭉 운항되면서 양양공항 국제선 여객은 2023년 5만4,181명에서 2024년 1만1,564명으로 5분의 1 수준까지 줄었다.
공정거래위원회가 대한항공의 괌 노선 공급좌석 감축 요청을 기각하는 방향으로 가닥을 잡았다. 항공사들이 기업결합 시정조치에 묶여 탑승률이 떨어져도 괌 노선에 항공편을 투입해야 하면서, 한정된 기재가 괌에 묶이고 사이판 노선은 외면받고 있다. 공정위는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기업결합 조건으로 ‘2019년 대비 90% 이상 공급좌석 유지’ 시정조치를 부과한 상태다.
에어버스 A350로 운항하는 세계 최장 무기착 노선 11개를 2026년 10월 스케줄 기준으로 정리했다. 뉴어크–싱가포르가 약 19시간 40분으로 가장 길고, 상위 4개는 모두 싱가포르항공 노선이다. 에어인디아의 델리–뉴욕은 편성상 17시간을 넘지만 10월 초 현재 서향 편은 로마를 경유한다.
에미레이트항공이 과거 A380을 정기적으로 투입했던 9개 도시에서 이 기종을 뺐고, 2027년 7월까지 계획된 운항표에도 복귀 일정이 없다. 쿠웨이트가 1535편으로 가장 많았고 미국에서는 댈러스와 보스턴이 빠졌다. 2026년 두바이발 A380 운항은 전년 대비 15.4% 줄어든 2만4300편이다.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관광공사가 구미주 시장 다변화를 위해 영국 여행업계 관계자와 영국 유튜버를 제주로 초청했다. 한국관광공사 런던지사와 공동으로 5일부터 7일까지 3일간 영국 주요 여행사 4곳과 대한항공, 일본정부관광국(JNTO) 관계자 등 7명을 대상으로 상품개발 팸투어를 진행했다. 한국과 일본을 연계한 여행상품을 만들어 영국 시장의 아시아 여행 수요를 제주로 끌어오는 것이 목표다.
대한항공이 콘데 나스트 트래블러가 주관하는 2026 리더스 초이스 어워즈에서 글로벌 항공사 부문과 글로벌 공항 라운지 부문 3위에 각각 선정됐다. 콘데 나스트 트래블러는 뉴욕과 런던을 기반으로 전 세계 8개국에서 발행되는 럭셔리 여행 전문 매체로, 1987년 창간 이후 매년 이 상을 주관해 왔다.
부산관광공사가 시민과 관광객의 의견을 관광정책·사업에 반영하기 위해 ‘2026 부산관광 아이디어 공모전’을 연다. 주제는 ‘AI와 함께 만드는 글로벌 관광도시 부산’으로, 부산관광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공모 분야는 AI 활용 부산관광 혁신(지정과제), 부산만의 관광콘텐츠·관광상품 개발, 글로벌 관광도시 부산 조성, 관광객 중심 서비스 개선, ESG 기반 지속가능한 부산관광 등 5개다.
아웃리거 리조트 & 호텔이 대한항공과 함께 항공권 구매자를 대상으로 한 공동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하와이와 태국의 6개 호텔·리조트에서 최대 35% 숙박 할인과 호텔별 추가 혜택을 제공한다. 예약은 10월 8일부터 11월 15일까지 받고, 투숙 기간은 10월 8일부터 2027년 5월 31일까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