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양 정기 국제선, 3년 7개월 만에 상하이로 다시 뜬다
요약
파라타항공이 12월 양양-상하이 노선 취항을 확정해 양양공항 국제선 정기편이 3년 7개월 만에 재개된다. 중국동방항공도 같은 노선 취항을 추진하고 있다. 정기편이 끊긴 사이 부정기편만 들쭉날쭉 운항되면서 양양공항 국제선 여객은 2023년 5만4,181명에서 2024년 1만1,564명으로 5분의 1 수준까지 줄었다.
양양공항에서 정기 국제선이 다시 뜬다. 파라타항공이 12월 양양-상하이 노선 취항을 확정했고, 중국동방항공도 같은 노선 취항을 추진하고 있다. 국제선 정기편이 끊긴 지 3년 7개월 만이다.정기편이 끊긴 사이에도 부정기편은 이어졌지만 운항 시기는 들쭉날쭉했다. 부정기편이 뜬 달은 2024년에는 7개월, 2025년에는 8개월이었다. 올해는 1·2·6·7월에 운항됐다. 양양공항 국제선 여객(정기·부정기, 출·도착 합산)은 정기편이 있던 2023년 5만4,181명에서 2024년 1만1,564명으로 5분의 1 수준까지 줄었다. 2025년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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