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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뉴스

노선·비자·요금 제도·안전 공지에서 실제로 달라진 것만 골라 정리합니다.

2,116 건
여행 뉴스항공·마일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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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스트젯, 캘거리–상파울루 노선 12월 15일 취항… 단 두 달간만 운항

웨스트젯이 12월 15일부터 캘거리에서 상파울루까지 787-9를 주 3회 투입한다. 서부 캐나다와 남미를 잇는 유일한 직항이자 이 항공사 최장 노선이지만, 운항 기간은 2월 14일까지 약 두 달로 줄었다. 캘거리 현지 수요가 작아 환승객이 성패를 가를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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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슬란드에어, 2027년 5월 세인트루이스 취항 — 미국 15개 도시로

아이슬란드에어가 2027년 5월 14일부터 10월 24일까지 레이캬비크 케플라비크와 세인트루이스를 주 4회 계절 노선으로 잇는다. 세인트루이스는 영국항공·루프트한자에 이어 세 번째 유럽 연결편을 갖게 된다. 같은 기간 아이슬란드에어는 디트로이트와 핼리팩스에서는 철수하며, 미국 취항 도시는 15곳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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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물로 본 세계 공항 순위: 홍콩 1위, 멤피스는 6위로 밀렸다

국제공항협의회(ACI)가 2026년 7월 15일 발표한 2025년 최종 집계에서 세계 항공화물은 1억 3100만 톤을 넘겼고, 상위 5곳이 그중 15%를 처리했다. 홍콩이 1위를 지키고 상하이 푸둥, 앵커리지, 루이빌, 마이애미가 뒤를 이었다. 페덱스가 미국 우정청 계약을 잃은 멤피스는 물량이 20.9% 줄며 3위에서 6위로 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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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운영사는 왜 '소유주처럼' 생각해야 하는가

호텔 체인들이 자본을 투입하지 않고 브랜드만 붙이는 방식으로 빠르게 몸집을 키우는 동안, 자본 위험은 건물주가 떠안는다. 마이너호텔스의 재무책임자는 객실 수 증가가 운영사의 지표일 뿐 소유주의 성적표는 아니라고 말한다. 자기 돈이 걸려 있는 운영사가 투자 판단을 더 정직하게 검증한다는 주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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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에토, 플라이어의 호텔 요금 사업부 인수… 항공 IT 기업은 숙박 가격 시장서 철수

호텔 매출관리 소프트웨어 업체 듀에토가 항공 기술기업 플라이어의 호텔 부문 '플라이어 호스피탈리티'를 인수했다. 플라이어는 2022년 9월 스타트업 페이스 레비뉴를 사들여 호텔 객실 요금 시장에 들어갔지만 4년 만에 손을 뗐다. 매각은 창업자 알렉스 만스가 CEO직에서 물러난 지 2주 만에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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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잉 767의 마지막 무대는 4시간 국내선이다

장거리 개척자였던 보잉 767이 은퇴를 앞두고 4시간짜리 국내선과 짧은 유럽 노선에 투입되고 있다. 항속거리보다 좌석 수와 프리미엄 객실이 더 쓸모 있어진 결과다. 델타는 애틀랜타~라스베이거스 같은 노선에 플랫베드를 띄우고, 아이슬란드에어의 여객용 767은 2027년 1월 운항을 마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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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바이 럭셔리 호텔, 요금 인하 대신 '혜택 추가'로 버틴다

미국-이란 전쟁 이후 국제 수요가 약해진 두바이에서 일부 럭셔리 호텔이 공시 요금을 내리지 않고 있다. 대신 리조트 크레딧, 객실 업그레이드 같은 부가 혜택과 UAE 거주자 전용 조건으로 객실을 채운다. 아틀란티스 두바이는 '요금 체계를 지킨다'는 원칙을 전면에 내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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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뉴어크 탑승률 71%에서 85%로…여객 15.6% 증가

에어프레미아가 단독 운항하는 인천-뉴어크 노선의 탑승률이 6월 71.0%에서 7월 85.3%로 올랐다. 운항 편수는 60편에서 58편으로, 공급 좌석은 1만9,526석에서 1만8,778석으로 줄었지만 여객 수는 1만3,858명에서 1만6,017명으로 15.6% 늘었다. 같은 뉴욕권인 인천-뉴욕(JFK) 노선은 대한항공 91.6%, 아시아나항공 93.5%로 나란히 90%를 넘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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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스웨스트 737 기장 연 보수 45만 달러, 거리로 계산하는 'TFP' 급여가 만든 격차

사우스웨스트항공은 비행 시간이 아니라 비행 거리를 기준으로 조종사 급여를 계산하는 TFP 방식을 쓴다. 2024년 노사 합의에 따라 2026년 선임 기장의 시간당 환산 보수는 약 364달러, 연 총보수는 45만 달러를 넘길 수 있다. 737 단일 기종으로 국내선만 운항하면서도 대형기 국제선 기장과 비슷한 수준에 올라선 구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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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미레이트, 787 35대 주문을 777X로 바꿀지 검토 중

에미레이트가 보잉 787 35대 주문을 777X로 전환하는 안을 놓고 보잉과 협의하고 있다. 드림라이너 인도가 거듭 밀려 현 일정대로면 2029년 말에야 첫 기체가 들어오는 반면, 777-9는 2027년 2분기 인도가 예상된다. 결론은 두 달 안에 가늠될 전망이며, 그 사이 공백은 A350-900이 메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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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트리올, 50년 만의 두 번째 공항 재도전 — 포터항공이 택한 길은 '작고 가까운 공항'

2026년 6월 15일 몬트리올 메트로폴리탄 공항(YHU, 옛 생위베르 공항)이 4억5000만 캐나다달러를 들인 신규 여객터미널을 열었다. 1975년 미라벨 공항의 실패를 되풀이하지 않으려 국제선 대신 국내선에, 규모 대신 접근성에 집중한다. 앵커 입주사인 포터항공이 주 138편으로 캐나다 국내 12개 도시를 연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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콴타스, 737 퇴역의 숙제는 비행기가 아니라 조종사다

콴타스가 2026년 말부터 보잉 737을 단계적으로 퇴역시키면서, 2027년 1분기에는 737 기장·부기장이 실제 필요한 편수보다 많아지는 구간이 생긴다. 에어버스 기종으로 바꾸는 전환 훈련이 737 운항시간이 줄어드는 속도를 따라잡지 못하기 때문이다. 콴타스는 5년간 약 300명의 정년 퇴직을 완충 장치로 보고, 인위적 감원 대신 예비 근무와 훈련 배정으로 넘긴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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