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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뉴스

노선·비자·요금 제도·안전 공지에서 실제로 달라진 것만 골라 정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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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velers sitting in an airport terminal at sunset, silhouetted against the backdrop of an airplane.K / Pexels
여행 뉴스산업·트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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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에 안 살아도 VIP 혜택…비자 뺀 1년 패스 나왔다

태국 정부의 장기체류 회원제 프로그램 타일랜드 프리빌리지가 비자 중심에서 서비스 영역으로 외연을 넓힌다. 기존 5~20년 장기체류 회원권에 더해 체류 비자를 제외한 1년형 패스를 내놓고, 한국에서는 여행사와 기업을 대상으로 판매·제휴 파트너 확보에 나섰다.태국정부관광청 서울사무소는 8월 20일 서울에서 'The Thailand Privilege Exclusive Business Briefing’을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에서 가장 눈에 띈 상품은 이용기간 1년의 '타일랜드 프리빌리지 패스'다. 기존 타일랜드 프리빌리지 카드는 회원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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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egant hotel room with classic furniture, soft lighting, and warm ambiance.Katrīne Skrebele / Pexels
여행 뉴스숙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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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견적·예약, 카카오톡으로 요청…AI가 자동 처리

AI 기반 트래블테크 기업 리아드코퍼레이션이 B2B SaaS 플랫폼 ‘예약(yeyak)’을 앞세워 소규모 여행사들도 손쉽게 이용 가능한 카카오톡 기반의 ‘예약 심부름’ 서비스를 선보였다.야놀자 그룹에서 전략, 투자·인수, 영업, 신사업 개발 등을 두루 경험한 이병주 대표는 특히 기술 도입과 디지털 전환이 더딘 B2B 여행 시장의 구조적 문제점에 주목했다. 중소 여행사 대부분이 여전히 호텔 소싱부터 메일·전화 문의, 엑셀 견적서 작성, 마진 및 취소 규정 대조 작업을 오퍼레이터의 수작업에 의존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이 대표는 “창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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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ew from airplane window showing wing against a Brazilian sunset sky.Cao Vi Ton / Pexels
여행 뉴스항공·마일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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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신규 취항 노선, 어디가 잘됐나…탑승률 96%부터 49%까지

올해 상반기 새로 개설되거나 새로운 항공사가 진입한 국제선의 실적이 크게 엇갈렸다. 한국교통연구원 항공통계를 토대로 2025년 운항 이력과 올해 1~6월 실적을 비교해 노선별 탑승률을 분석한 결과다. 탑승률이 96%에 육박한 노선이 있는 반면 49%에도 미치지 못한 사례도 나왔다. 취항 몇 달 만에 운항편수가 급감한 노선도 있었다.■ 새로 열린 미야코지마·쿤밍…초기 성적 엇갈려2025년 운항 실적이 없다가 올해 새로 열린 노선 가운데 김해-미야코지마(시모지시마공항)와 청주-쿤밍의 초기 성적은 엇갈렸다. 진에어는 4월 2일 김해-미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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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ew from airplane window showing clouds and landscape below. Ideal travel-themed image.beyzahzah / Pexels
여행 뉴스항공·마일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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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서비스항공사(FSC)라면서요…골프백 부쳤더니 80달러 부과

얼마 전 인천국제공항에서 타이항공을 타고 방콕으로 떠나려던 20여 명 규모의 골프 여행객들은 그야말로 ‘멘붕’에 빠졌다. 현장에서 생각지도 못한 골프백 추가 수하물 요금이 부과됐기 때문이다. 골프백당 부과된 금액은 80달러(약 11만 원). 타이항공이 지난 3월 2일부터 위탁수하물 규정을 ‘중량제’에서 ‘개수제’로 바꿨기 때문이다. 담당 여행사는 타이항공으로부터 변경된 수하물 규정을 안내받지 못해 낭패를 겪었다고 토로하며 대표적인 골프 여행 목적지인 태국 노선에서, 그것도 풀서비스항공사(FSC)가 무료 수하물을 개수제로 바꾼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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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xury interior featuring a modern hanging lamp and sheer curtains for a warm cozy atmosphere.Hoàng nguyễn / Pexels
여행 뉴스산업·트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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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브, 식당·오프라인 적립까지 확장… 카드 없이 쌓는 여행 마일리지

신용카드에 묶이지 않은 포인트 적립 서비스 로브가 8월 28일 식당 적립 프로그램 '로브 다이닝'과 오프라인 매장 카드 연동 적립을 추가했다. 호텔 예약 화면을 새로 만들고 iOS 앱 정식 출시, 안드로이드 공개 베타도 함께 열었다. 다만 다이닝용 카드를 연결하면 기존 항공사 다이닝 프로그램 연동이 끊길 수 있어 약관 확인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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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stunning view from an airplane wing capturing the vast ocean and scattered clouds below.Abby Chung / Pexels
여행 뉴스항공·마일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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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런티어, 2027년 최상위 등급 문턱 낮추되 저가 운임 적립은 깎는다

프런티어항공이 최상위 엘리트 다이아몬드 자격 기준을 10만 포인트에서 7만5000포인트로 즉시 내렸다. 2027년부터는 실버·골드 문턱이 각각 1만5000·2만5000포인트로 올라가고, 등급별 업그레이드와 수하물 혜택은 넓어진다. 대신 9월 1일 예약분부터 기본 운임의 마일 적립률이 크게 줄어, 제휴 신용카드가 없는 승객이 가장 불리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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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verhead view of navigation tools with maps, compass, and coffee cup.cottonbro studio / Pexels
여행 뉴스예산·환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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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마일 프로모션 10월 마감 줄줄이 — 베스트웨스턴·힐튼·하얏트 적립 보너스

더포인츠가이가 정리한 항공·호텔 로열티 프로모션 목록에 따르면 베스트웨스턴은 10월 1~28일 북미·카리브 숙박마다 2,000포인트를, 힐튼은 10월 15일~12월 31일 숙박당 최대 3,000포인트를 더 준다. 알래스카항공 애트모스 리워드는 신규 회원 최대 50달러 항공권 할인, 싱가포르항공과 플라잉블루는 특정 노선 특전석 항공권을 20~30% 깎아준다. 상당수 혜택이 9월 30일에 끝나고 10~12월 등록 마감분이 그 자리를 채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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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ew of airplane wing against a vibrant sunset sky, captured during mid-flight.Garrison Gao / Pexels
여행 뉴스항공·마일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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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나이티드 A321XLR, 대서양 투입 전 미국 국내선부터 띄운다

유나이티드가 신형 에어버스 A321XLR을 12월 국제선 데뷔에 앞서 워싱턴 덜레스발 미국 국내선에 먼저 투입한다. 9월 9일 샌디에이고, 10월 1일 로스앤젤레스 노선이 시작이다. 라이플랫 폴라리스 스위트를 단일 통로 기재에서 몇 달간 국내선 요금과 마일로 경험할 수 있다는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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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enic aerial view from airplane window showing greenery and cityscape below.Magda Ehlers / Pexels
여행 뉴스항공·마일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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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스웨스트, 나흘짜리 '포인트 전용' 특가 — 포인트 가치 2~4배로 뛴다

사우스웨스트항공이 현금 요금은 그대로 두고 래피드 리워즈 포인트 예약에만 적용되는 나흘 한정 특가를 열었다. 피닉스~라스베이거스 노선은 136달러 항공권이 3,000포인트, 새크라멘토~호놀룰루는 279달러 항공권이 1만 포인트에 나왔다. 8월 31일 밤 11시 59분(PDT)까지 예약해야 하고, 2026년 9월 18일부터 2027년 3월 3일 사이 여행에만 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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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traveler plans a journey, sitting on the floor with a world map and suitcase filled with essentials.Vlada Karpovich / Pexels
여행 뉴스예산·환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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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피털원 벤처 X, 연회비 395달러가 아까운 사람은 누구인가

2021년 출시된 캐피털원 벤처 X는 라운지 이용과 연 300달러 여행 크레딧을 앞세운 프리미엄 여행 카드지만 연회비가 395달러다. 크레딧을 자연스럽게 쓰고 포인트를 항공·호텔사로 전환할 의사가 있는 여행자에게는 유리하다. 반대로 특정 항공사에 집중하거나 라운지를 동반자와 함께 쓰려는 사람에게는 연회비 95달러짜리 벤처 쪽이 합리적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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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lhouette of a woman looking out an airplane window at clouds and blue sky.Tim Gouw / Pexels
여행 뉴스항공·마일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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콴타스, A380 퇴역 4년 앞당긴다 — 787에는 문 달린 새 비즈니스석

콴타스가 A380 퇴역을 당초 2032년에서 2028년 시작으로 4년 앞당긴다. A350·787 신기재 48대가 올해와 2027년에 걸쳐 들어오는 데 따른 조정이다. 동시에 787-9에 슬라이딩 도어가 달린 새 비즈니스 스위트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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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toy airplane resting on a map, symbolizing travel and adventure planning.Tima Miroshnichenko / Pexels
여행 뉴스항공·마일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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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나이티드, 좁은 동체 대서양 노선에 승부수 — 델타는 선 긋는다

유나이티드가 내년 봄 룩셈부르크·슬로베니아·아조레스·시칠리아 등 10개 신규 직항을 공개하며, 상당수를 단일 통로 A321XLR로 띄운다. 비즈니스석과 프리미엄 이코노미를 갖춘 기내로 승부를 보겠다는 계산이다. 반면 델타는 장거리 국제선에 좁은 동체를 투입할 뜻이 없다고 못 박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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