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인트·마일 프로모션 10월 마감 줄줄이 — 베스트웨스턴·힐튼·하얏트 적립 보너스

요약
더포인츠가이가 정리한 항공·호텔 로열티 프로모션 목록에 따르면 베스트웨스턴은 10월 1~28일 북미·카리브 숙박마다 2,000포인트를, 힐튼은 10월 15일~12월 31일 숙박당 최대 3,000포인트를 더 준다. 알래스카항공 애트모스 리워드는 신규 회원 최대 50달러 항공권 할인, 싱가포르항공과 플라잉블루는 특정 노선 특전석 항공권을 20~30% 깎아준다. 상당수 혜택이 9월 30일에 끝나고 10~12월 등록 마감분이 그 자리를 채운다.
여행 포인트 전문 매체 더포인츠가이가 월간 프로모션 목록을 갱신했다. 호텔 쪽이 가장 두껍다. 베스트웨스턴 리워드는 사전 등록한 회원에게 10월 1~28일 미국·캐나다·카리브 지역 브랜드 호텔 숙박 1건마다 2,000보너스포인트를 주고 최대 2만 포인트까지 쌓인다. 다만 '선별된 회원' 대상이라 계정을 직접 확인해야 한다. 힐튼 아너스의 '모어 포인트 투 플레이'는 10월 15일~12월 31일 투숙에 적용되며, 럭셔리·라이프스타일·리조트·올인클루시브 브랜드는 숙박당 3,000포인트, 그 외 브랜드는 1,000포인트다. 짧은 숙박을 여러 번 나눠 하는 쪽이 유리한 구조다.
특전 항공권 할인도 있다. 싱가포르항공 크리스플라이어의 월간 '스폰테니어스 이스케이프'는 선택 노선 특전석을 20~30% 깎아주는데, 이번 달에는 시애틀~싱가포르 이코노미 편도 3만800마일, 뉴욕~싱가포르 프리미엄 이코노미 편도 5만9,150마일이 포함됐다. 9월 30일까지 발권해 10월 한 달 안에 타야 하고 블랙아웃 날짜가 있다. 에어프랑스·KLM의 플라잉블루는 유럽 출발·도착 특전 항공권을 최대 25% 할인하며, 9월 30일까지 발권하면 2027년 2월 28일까지 여행할 수 있다. 알래스카항공이 새로 내놓은 애트모스 리워드는 12월 31일까지 가입하는 신규 회원에게 최대 50달러 항공권 할인 코드를 준다. 미국 거주자는 알래스카·캘리포니아·하와이 주 여부에 따라 등록 창구가 다르다.
여행자 입장에서 핵심은 마감일이다. 하얏트의 하얏트 플레이스·하얏트 셀렉트 3박 프로모션, 태국 메리어트 60곳 숙박당 2,000포인트, 교토 리츠칼튼 숙박당 5만 포인트 등 눈에 띄는 건들이 9월 30일에 끝난다. 반대로 IHG 원 리워즈 더블·트리플 포인트, 베스트웨스턴 전 세계 더블 포인트, 터키항공 마일즈앤스마일즈의 윈덤 숙박 3배 마일 적립은 10~12월까지 열려 있다. 대부분 '사전 등록 후 투숙' 조건이라 예약만 해두면 자동 적립되지 않는다는 점이 실수가 나오는 지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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