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형 대형기에는 엔진 선택권이 없다 — 에어버스는 롤스로이스, 보잉은 GE
A350·A330neo·777X는 엔진을 한 종류만 쓴다. 과거 777이나 초기 A330은 제조사 세 곳 중에서 고를 수 있었고, 787까지는 두 곳이 남아 있었다. 항공사는 기종을 고르는 순간 20년 넘는 엔진 공급사까지 함께 고르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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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선·비자·요금 제도·안전 공지에서 실제로 달라진 것만 골라 정리합니다.
A350·A330neo·777X는 엔진을 한 종류만 쓴다. 과거 777이나 초기 A330은 제조사 세 곳 중에서 고를 수 있었고, 787까지는 두 곳이 남아 있었다. 항공사는 기종을 고르는 순간 20년 넘는 엔진 공급사까지 함께 고르게 됐다.
유나이티드항공이 2월 말 중단했던 뉴어크–텔아비브 노선을 9월 8일 787-10 1일 2회로 다시 띄운다. 11월 3일부터는 1일 3회로 늘리고, 시카고·워싱턴 노선도 10월 말 순서로 돌아온다. 샌프란시스코 노선은 2027년 3월로 미뤄졌다.
유나이티드항공이 겨울 시즌 뉴어크–두바이 전 편을 스케줄에서 뺐다. 2026년 10월 24일로 잡혀 있던 복항이 2027년 3월 27일로 밀렸다. 미 동부에서 두바이로 가는 이 직항은 한 시즌을 더 쉰다.
전 좌석 비즈니스클래스로만 운항하는 프랑스 항공사 라콤파니가 2027년 봄 뉴어크와 뒤셀도르프를 잇는 직항을 주 5회 띄운다. 새로 받는 에어버스 A321LR을 투입하며, 뉴어크 기준 네 번째 노선이다. 현재 이 구간 직항은 콘도르뿐이라 경쟁이 거의 없는 시장이다.
부산관광공사가 관광 홍보 플랫폼 ‘부산슈퍼’의 브랜드 경쟁력을 높이고 부산 대표 관광기념품을 발굴하기 위해 ‘2026 부산슈퍼 시그니처 상품 제작 공모’를 연다. 공모 분야는 로컬굿즈, 식품, 패션·잡화, 전통공예 등 4개 분야다. 부산 또는 부산슈퍼를 테마로 한 디자인·상품 제작이 가능한 개인이나 사업자가 대상이다.
클럽메드가 인도네시아 빈탄 섬의 '클럽메드 빈탄' 객실과 다이닝, 가족 전용 공간을 12월까지 순차적으로 리뉴얼한다. 전 객실은 현지 자연에서 영감을 받은 코스탈 무드의 컨템포러리 디자인으로 리노베이션 중이며, 부드러운 우드 톤과 직물 디테일이 적용됐다. 빈탄 지역의 바다와 문화를 모티브로 삼았다.
트립닷컴 그룹이 데이터 기반 여행 랭킹 리스트 '트립.베스트'의 국내 첫 포토존을 강원도 춘천 남이섬에 열었다. 트립.베스트는 사용자 리뷰와 검색·예약 데이터를 분석해 숙소, 관광지, 레스토랑 등을 평가하며 매월 갱신되고, 남이섬은 2024년 첫 공개 때부터 올해까지 한국 추천 명소에 올랐다. 올해 1~8월 트립.베스트를 통한 남이섬 클릭 수는 전년 동기 대비 258% 늘었다.
한국관광공사가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몽골 울란바타르와 달란자드가드에서 '2026 몽골 한국 의료관광 로드쇼'를 열고 의료관광객 유치에 나섰다. 지난해 한국을 찾은 몽골 의료관광객은 3만5586명으로 방한 몽골 관광객의 21.3%를 차지했고, 최근 3개년 평균 성장률은 27.4%다. 1인당 소비액은 약 988만 원으로 전체 방한 의료관광객 평균 673만 원의 1.5배에 이른다.
대한항공이 스카이패스 회원정보 업데이트를 독려하는 '숨은 마일리지 찾기' 프로모션을 10월 31일까지 8주간 진행한다. 스카이패스 회원번호를 여러 개 보유했거나 오랫동안 연락처를 바꾸지 않은 고객이 개인정보를 갱신하도록 하는 것이 목적이다. 기간 중 회원정보를 업데이트하면 항공권 예약 정보와 마일리지 유효기간 등의 안내를 놓치지 않을 수 있다.
터키항공이 9월 2일부터 5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아트페어 프리즈 서울 2026에 공식 글로벌 파트너로 참가했다. 행사장에 전용 라운지를 마련했으며, 라운지는 터키항공의 기내 서비스에서 착안해 꾸며졌다. 객실 승무원과 플라잉 셰프가 현장에 나와 관람객을 맞았다.
하나투어가 9월 7일부터 일주일간 개별 여행객 대상 정기 통합 프로모션 '자유여행 올인위크'를 진행한다. 항공, 숙박, 입장권, 현지체험 등 자유여행 상품을 한곳에서 예약하고 일정을 구성할 수 있다. 이번 회차는 홍콩, 괌, 후쿠오카, 푸꾸옥, 상해를 '이달의 여행지'로 정해 지역별 특가와 전용 혜택을 붙였다.
에어프레미아가 9월 유류할증료 인상에 따른 고객 부담을 덜기 위해 추석을 앞두고 항공권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9월 7일 오전 10시부터 20일까지 공식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에서 9개 전 노선을 대상으로 기간 한정 운임을 판매하며, 일부 날짜는 정상 운임보다 최대 76% 저렴하다. 미주 노선 와이드 프리미엄 클래스는 유류할증료와 공항세를 포함한 왕복 총액 기준으로 워싱턴D.C. 265만5000원, 뉴욕 219만5000원, LA 186만1600원, 샌프란시스코 176만1600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