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즈항공, E190 마지막 비행…A220 단일 기종 항공사가 됐다
브리즈항공이 엠브라에르 E190으로 마지막 정기 여객 노선을 운항하고 이 기종을 완전히 퇴역시켰다. 이제 보유 기재는 에어버스 A220-300 59대로만 채워졌다. 모든 노선에 프리미엄 좌석이 붙는다는 뜻이기도 하다.
여행 정보 통합 큐레이션 포털 — 확인한 시점과 출처를 함께 밝힙니다
News
노선·비자·요금 제도·안전 공지에서 실제로 달라진 것만 골라 정리합니다.
브리즈항공이 엠브라에르 E190으로 마지막 정기 여객 노선을 운항하고 이 기종을 완전히 퇴역시켰다. 이제 보유 기재는 에어버스 A220-300 59대로만 채워졌다. 모든 노선에 프리미엄 좌석이 붙는다는 뜻이기도 하다.
로스앤젤레스에서 솔트레이크시티로 가던 델타 2311편이 여압 계통 문제로 급강하해 라스베이거스에 내렸다. 산소마스크가 내려왔고 한 승객은 상황을 알 수 없었던 것이 가장 무서웠다고 했다. 기체는 몇 시간 뒤 다시 투입돼 그날 밤 솔트레이크시티에 도착했다.
경기관광공사가 부천·화성·광명·김포·시흥·안산·평택 7개 도시를 연결하는 '경기 서부권 광역 테마버스' 하반기 정규노선을 9월 12일부터 11월 말까지 운영한다. 한 도시 안에서만 관광지를 도는 기존 방식과 달리 서로 다른 두 지역을 하루 일정으로 묶은 것이 특징이다. 역사·생태·해양·자연·문화·힐링 등 도시별 관광 자원을 테마로 묶어 이동 동선을 짰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과 인천관광공사가 송도·영종·청라를 순환하는 시리즈형 글로벌 페스티벌을 시작한다. 첫 회 'I♥FEsta 송도'는 12일 토요일 송도국제도시 센트럴파크 잔디광장에서 열린다. 'K-Culture의 리듬, 세상을 연결하다'를 슬로건으로 한복을 입고 즐기는 K-STAGE 공연을 핵심 콘셉트로 삼았다.
옹진군과 인천관광공사가 선재도 추진위원회와 함께 19일 낮 12시부터 오후 7시까지 선재도 관광안내소와 공중산책로 일원에서 '제1회 선재도 바지락 페스티벌'을 연다. 선재도의 대표 특산물인 바지락과 갯벌을 관광 콘텐츠로 확장한 주민 참여형 축제다. '선재도 핵심관광명소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방문객 체류시간 연장과 지역 소비 확대를 목표로 한다.
옹진군이 12일 자월면 대이작도 해양생태관 특별야외무대에서 '제9회 섬마을밴드 음악축제'를 연다. 도서 지역 음악동아리에 맞춤형 교육을 지원하고 그 성과를 나누기 위해 올해로 9회째 이어오는 행사다. 자월면 라인댄스팀의 사전공연으로 문을 연 뒤 각 섬을 대표하는 11개 팀이 무대에 오른다.
춘천시가 코레일관광개발과 함께 닭갈비를 중심으로 막국수, 전통주, 로컬 다이닝, 지역 체험을 하나의 일정으로 묶은 '2026 춘천시 K-치킨벨트' 여행상품을 10일부터 선보인다. 한 끼 식사로 끝나던 닭갈비를 지역의 풍경과 술, 체험까지 함께 즐기는 여행 콘텐츠로 확장한 것이다. 이 상품은 농림축산식품부와 한식진흥원이 추진하는 '2026 K-미식벨트' 사업의 일환이다.
미국 대형 항공사들의 조종사 퍼디엠(기지 밖 체류 시 시간당 수당)은 3달러대 초중반에서 몇 센트 차이로 붙어 있다. 하지만 이 수당은 비행 인정 시간이 아니라 기지를 떠나 있는 시간에 붙기 때문에, 국제선 비중과 스케줄 구성에 따라 실제 금액은 크게 벌어진다. 겉으로 드러나는 시급표만으로 항공사를 비교하기 어려워졌다는 뜻이다.
필리핀 관광부가 롯데면세점, 네이버 트래블클럽, 세부퍼시픽과 함께 한국 여행객 대상 프로모션을 9월 30일까지 진행한다. 네이버 트래블클럽 회원이 행사 기간 롯데면세점에서 100달러 이상 구매하면 응모할 수 있다. 추첨으로 2명에게 세부퍼시픽 세부 직항 왕복 항공권 1매와 현지 호텔 2박 숙박권 1매를 각각 주며, 당첨자는 10월 중 발표된다.
타히티 관광청이 크루즈로 타히티 제도의 여러 섬과 문화를 경험하는 글로벌 캠페인 'A New Feeling Every Island'를 시작했다. 118개 섬과 환초로 이뤄진 남태평양 타히티 제도에서 보라보라에 집중됐던 여행을 여러 군도를 잇는 일정으로 넓히는 데 초점을 맞췄다. 크루즈 방식이라 섬을 옮길 때마다 숙소를 바꾸거나 짐을 다시 꾸릴 필요 없이 라군과 산호초, 화산지형과 현지 문화를 둘러볼 수 있다.
경기도 의왕시는 청계산·백운산과 왕송호수·백운호수를 낀 도시로, 철도박물관과 조류생태과학관 같은 문화 시설도 함께 있다. 초평동의 왕송호수는 1948년 농업용 저수지로 만들어졌다가 지금은 도심 속 휴식·생태 공간으로 바뀌었다. 호숫가 산책로에서 철새를 관찰할 수 있고 레일바이크와 캠핑도 즐길 수 있으며, 주변에는 습지생태공원과 철도박물관이 있다.
에이블현대호텔앤리조트가 운영하는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이 가을 시즌 '어반 웰니스' 패키지를 내놨다. 야외 활동과 수분 보충, 실내 피부 관리를 하나로 묶은 구성이다. 투숙객은 체크인 때 러닝 베스트를 빌리고 남산 트레일 지도를 참고해 코스를 고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