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덱스 레트로 도장 777 화물기 '로지', 인천·오사카·싱가포르를 도는 현역기
페덱스 익스프레스가 보잉 777-200F 한 대(등록번호 N884FD)에 창립 초기 보라·주황 도장을 입혀 '로지'라는 별칭으로 현업에 복귀시켰다. 홍보 전용기가 아니라 화물 수요에 따라 배정되는 현역기라 서울·선전·베이징·오사카·싱가포르·타이베이까지 오간다. 편명이 매번 바뀌므로 이 기체를 찾으려면 등록번호로 조회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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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덱스 익스프레스가 보잉 777-200F 한 대(등록번호 N884FD)에 창립 초기 보라·주황 도장을 입혀 '로지'라는 별칭으로 현업에 복귀시켰다. 홍보 전용기가 아니라 화물 수요에 따라 배정되는 현역기라 서울·선전·베이징·오사카·싱가포르·타이베이까지 오간다. 편명이 매번 바뀌므로 이 기체를 찾으려면 등록번호로 조회해야 한다.
놀유니버스가 8일 NOL 인터파크투어와 NOL 티켓 서비스를 NOL로 통합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국내외 숙소와 항공권, 패키지, 투어·액티비티에 더해 공연·전시·레저 상품까지 NOL에서 이용할 수 있다. 오는 11월 초에는 트리플도 합류할 예정이며, 기존 두 서비스 이용자는 별도 재가입 없이 통합회원으로 전환된다.
여행업계가 항공·숙박 중심 상품 경쟁에서 벗어나 패션, 콘텐츠, 현지 어트랙션 등 다른 업종과의 협업을 넓히고 있다. 고가 여행시장에서는 문화·예술·미식과 로컬 경험을 결합한 하이엔드 상품으로 고객층을 세분화하는 흐름이 나타난다. 클룩은 베트남 호스피탈리티 그룹 빈펄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베트남 여행 콘텐츠 확대에 나섰다.
아코르의 미드스케일 브랜드 노보텔이 전 세계 약 630개 호텔에 '롱제비티 에브리데이'라는 운영 모델을 도입한다. 고가 리트리트에 몰려 있던 웰니스를 잠·식사·운동·교류라는 일반 투숙 요소 안에 넣겠다는 구상이다. 출장이나 가족 여행처럼 평범한 숙박에서도 건강 관련 선택지가 늘어난다는 뜻이다.
유나이티드항공이 에어버스 A321XLR 1호기를 받았다. 프리미엄 좌석 32석에 개인 문이 달린 폴라리스 침대석과 별도 프리미엄 플러스 객실을 넣어, 단일 통로기를 노후 보잉 757의 대체기 이상으로 만들었다. 2026년 하반기 국내선부터 투입하고 국제선은 2027년 초로 예정돼 있다.
브리티시 에어웨이스가 10월 23일 콜롬보, 10월 25일 바베이도스를 개트윅에서 다시 띄우고 12월 4일 로바니에미 노선을 새로 연다. 콜롬보는 2013~2015년과 달리 양방향 무경유로, 겨울 한정 주 3회다. 바베이도스는 매일 운항하며 세인트루시아를 대신해 카리브·남미 연결 경유지 역할을 맡는다.
브리즈항공이 엠브라에르 E190으로 마지막 정기 여객 노선을 운항하고 이 기종을 완전히 퇴역시켰다. 이제 보유 기재는 에어버스 A220-300 59대로만 채워졌다. 모든 노선에 프리미엄 좌석이 붙는다는 뜻이기도 하다.
로스앤젤레스에서 솔트레이크시티로 가던 델타 2311편이 여압 계통 문제로 급강하해 라스베이거스에 내렸다. 산소마스크가 내려왔고 한 승객은 상황을 알 수 없었던 것이 가장 무서웠다고 했다. 기체는 몇 시간 뒤 다시 투입돼 그날 밤 솔트레이크시티에 도착했다.
경기관광공사가 부천·화성·광명·김포·시흥·안산·평택 7개 도시를 연결하는 '경기 서부권 광역 테마버스' 하반기 정규노선을 9월 12일부터 11월 말까지 운영한다. 한 도시 안에서만 관광지를 도는 기존 방식과 달리 서로 다른 두 지역을 하루 일정으로 묶은 것이 특징이다. 역사·생태·해양·자연·문화·힐링 등 도시별 관광 자원을 테마로 묶어 이동 동선을 짰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과 인천관광공사가 송도·영종·청라를 순환하는 시리즈형 글로벌 페스티벌을 시작한다. 첫 회 'I♥FEsta 송도'는 12일 토요일 송도국제도시 센트럴파크 잔디광장에서 열린다. 'K-Culture의 리듬, 세상을 연결하다'를 슬로건으로 한복을 입고 즐기는 K-STAGE 공연을 핵심 콘셉트로 삼았다.
옹진군과 인천관광공사가 선재도 추진위원회와 함께 19일 낮 12시부터 오후 7시까지 선재도 관광안내소와 공중산책로 일원에서 '제1회 선재도 바지락 페스티벌'을 연다. 선재도의 대표 특산물인 바지락과 갯벌을 관광 콘텐츠로 확장한 주민 참여형 축제다. '선재도 핵심관광명소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방문객 체류시간 연장과 지역 소비 확대를 목표로 한다.
옹진군이 12일 자월면 대이작도 해양생태관 특별야외무대에서 '제9회 섬마을밴드 음악축제'를 연다. 도서 지역 음악동아리에 맞춤형 교육을 지원하고 그 성과를 나누기 위해 올해로 9회째 이어오는 행사다. 자월면 라인댄스팀의 사전공연으로 문을 연 뒤 각 섬을 대표하는 11개 팀이 무대에 오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