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업계, 관광·패션·콘텐츠 경계 허문다…협업 확대·하이엔드 강화
요약
여행업계가 항공·숙박 중심 상품 경쟁에서 벗어나 패션, 콘텐츠, 현지 어트랙션 등 다른 업종과의 협업을 넓히고 있다. 고가 여행시장에서는 문화·예술·미식과 로컬 경험을 결합한 하이엔드 상품으로 고객층을 세분화하는 흐름이 나타난다. 클룩은 베트남 호스피탈리티 그룹 빈펄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베트남 여행 콘텐츠 확대에 나섰다.
[투어코리아=조성란 기자] 여행업계가 전통적인 항공·숙박 중심의 상품 경쟁에서 벗어나 패션, 콘텐츠, 현지 어트랙션 등 다양한 업종과의 협업을 넓히고 있다. 동시에 고가 여행시장에서는 문화·예술·미식과 로컬 경험을 결합한 하이엔드 상품을 강화하며 고객층을 세분화하는 모습이다.클룩, 빈펄과 손잡고 베트남 관광 콘텐츠 강화클룩(Klook)이 베트남 대표 호스피탈리티 그룹 빈펄(Vinpearl)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베트남 여행 콘텐츠 확대에 나선다.빈펄은 베트남에서 5성급 호텔과 리조트, 놀이공원, 스파, 워터파크 등을 운영하는 대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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