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공사–스타얼라이언스, 브랜드 라운지 개설 MOU 체결
인천국제공항공사가 스타얼라이언스와 브랜드 라운지 개설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오는 12월 인천공항에 전 세계 공항 중 일곱 번째로 스타얼라이언스 전용 브랜드 라운지가 문을 연다. 대한항공과의 합병으로 아시아나항공이 스타얼라이언스를 탈퇴한 이후에도 회원사 이용객이 라운지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하려는 조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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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국제공항공사가 스타얼라이언스와 브랜드 라운지 개설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오는 12월 인천공항에 전 세계 공항 중 일곱 번째로 스타얼라이언스 전용 브랜드 라운지가 문을 연다. 대한항공과의 합병으로 아시아나항공이 스타얼라이언스를 탈퇴한 이후에도 회원사 이용객이 라운지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하려는 조치다.
라쿠텐 트래블이 올여름 일본 여행의 올인클루시브 숙박 트렌드를 소개했다. 식사·음료와 액티비티 프로그램이 숙박비에 포함된 숙소로, 여러 관광지를 이동하는 대신 한 숙소에서 휴식과 레저를 함께 즐기려는 여행객에게 호응을 얻고 있다. 라쿠텐 트래블 예약 데이터 기준 2026년 7~8월 올인클루시브 숙박 예약 건수는 전년 동기 대비 40% 이상 늘었다.
타히티 관광청이 크루즈로 타히티 제도의 여러 섬을 둘러보는 글로벌 캠페인 'A New Feeling Every Island'를 시작했다. 숙소를 옮기거나 짐을 다시 꾸리지 않고 여러 섬을 이동하는 방식을 제안한다. 낮에는 섬에 내려 라군과 산호초, 화산지형 같은 자연과 현지 문화를 접하고 저녁에는 배로 돌아오는 일정이다.
서울시관광협회와 서울시가 9월 4일 청계광장에서 '2026 살람서울 페스티벌'을 열었다. 올해 4회째인 이 행사는 아·중동 전통음악과 K-POP, 히잡과 한복이 한자리에서 어우러지는 문화교류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서울시는 이런 문화적 접점을 아·중동 관광객의 실제 방문 확대로 이어 관광시장을 다변화한다는 구상이다.
한국여행업협회(KATA)가 8월 28일 여행산업 공정상생협력위원회를 열고 글로벌 OTA 문제를 주요 현안으로 다뤘다. 위원회는 여행업 등록 의무와 소비자보호 정책을 글로벌 OTA에도 동일하게 적용하는 방향으로 의견을 나눴다. KATA는 양측이 경쟁하면서도 협업하는 시장 현실을 감안해 간담회 등을 통한 소통을 이어갈 방침이다.
시티 AAdvantage 이그제큐티브 카드가 5개월 내 1만 5,000달러 사용 조건으로 12만 5,000마일 보너스를 준다. 결제분 적립까지 더하면 최소 14만 마일이 쌓인다. 아메리칸 자체 노선은 수요에 따라 값이 출렁이지만, 파트너 항공사는 고정 차트라 가격을 미리 계산할 수 있다.
코노트·버클리·에모리를 소유한 콘스텔레이션 호텔스가 식스센스를 키운 닐 제이콥스를 새 운영사 CEO로 선임했다. 런던 3곳에 파리 생제르맹, 마라케시, 햄프셔 핵우드파크 프로젝트가 더해지며, 컬렉션 이름은 연내 공개된다. 초고급 서비스 위에 바·레스토랑 같은 '라이프스타일' 층을 얹는다는 구상이다.
인천국제공항공사가 8일 스타얼라이언스와 브랜드 라운지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12월 17일 아시아나항공이 스타얼라이언스에서 탈퇴한 이후에도 회원 항공사 이용객에게 라운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조치다. 새 라운지는 제1여객터미널 면세구역 4층 42번 탑승구 인근의 기존 아시아나 비즈니스 라운지를 개편해 조성된다.
고양국제박람회재단과 PIATE 2026 조직위원회가 8일 'PIATE 2026' 공동 개최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10월 1일부터 4일까지 고양꽃전시관에서 열리는 이 행사를 공동 주최하고, 문화예술과 MICE 산업을 연계한 콘텐츠 개발에 협력한다. PIATE 2026은 국내외 작가와 갤러리가 참여하는 아시아 현대미술전이다.
인트레피드가 올해 1월 기후 전략을 개편하며, 여행사가 보통 집계에서 빼던 고객의 왕복 항공편 배출량을 자사 배출로 끌어안았다. 공동창업자 겸 회장 대럴 웨이드는 항공편이 상품 전체에서 가장 큰 배출원이고 그 수요를 만든 책임이 회사에 있다고 말한다. 탄소 상쇄 중심에서 '상품 전 생애주기' 목표로 기준선 자체를 옮긴 셈이다.
델타항공이 2023년 10월 중단한 애틀랜타–텔아비브 직항을 2026년 12월 19일 다시 띄운다. A350-900으로 주 3회 운항하며, 텔아비브에서 애틀랜타로 돌아오는 편은 블록타임이 13시간 47분에 달한다. 애틀랜타 노선 탑승객의 열 중 아홉은 애틀랜타에서 미국 다른 도시로 환승하는 승객이었다.
아메리칸·유나이티드·에어캐나다가 2027년 여름 스케줄을 A321XLR 중심으로 짰다. 좁은 동체로 수요가 크지 않은 유럽 소도시까지 직항을 열겠다는 계산이다. 반면 델타는 이 흐름에 동의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