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U, 도시가 에어비앤비를 규제할 법적 근거를 내놨다
유럽연합 집행위원회가 '적정주거법(Affordable Housing Act)' 제안을 공개했다. 주거 압박이 심한 지역을 판별하는 방식과 단기임대 영업을 제한할 법적 틀을 담았다. 업계 단체와 비판론자들은 감독 장치가 부족하다고 지적한다.
여행 정보 통합 큐레이션 포털 — 확인한 시점과 출처를 함께 밝힙니다
News
노선·비자·요금 제도·안전 공지에서 실제로 달라진 것만 골라 정리합니다.
유럽연합 집행위원회가 '적정주거법(Affordable Housing Act)' 제안을 공개했다. 주거 압박이 심한 지역을 판별하는 방식과 단기임대 영업을 제한할 법적 틀을 담았다. 업계 단체와 비판론자들은 감독 장치가 부족하다고 지적한다.
The Points Guy 영상팀이 원월드 얼라이언스의 세계일주(RTW) 항공권으로 마추픽추부터 타지마할까지 신 7대 불가사의를 모두 찾았다. RTW는 여러 나라를 하나의 여정, 하나의 운임으로 묶는 항공권으로 3종의 운임 체계가 있다. 마일로는 발권이 안 되므로 현금 결제에서 적립을 최대화하는 쪽으로 계산이 바뀐다.
메리어트 앤서니 카푸아노 CEO가 AI가 호텔 업계에 미치는 영향 가운데 가장 큰 쪽은 '유통', 즉 여행자가 호텔을 찾고 예약하는 경로라고 말했다. 메리어트는 구글과 OpenAI에 자사 브랜드 정보를 최대한 공급해 AI 서비스 안에서 눈에 띄도록 하는 데 힘을 싣고 있다. 검색창 대신 AI에게 숙소를 묻는 흐름이 굳어지면, 어떤 호텔이 먼저 추천되는지가 대형 체인의 경쟁 지점이 된다.
유나이티드항공이 뉴어크 리버티 국제공항(EWR) 터미널 C 일부 게이트에서 모바일 앱 주문 음식을 탑승 게이트로 가져다주는 서비스를 시범 운영한다. 공항 식음료 운영사 OTG가 조리·포장해 게이트의 지정된 수령 장소에 두는 방식이고, 이용 수수료는 없다. 올해 안에 휴스턴 조지 부시 인터콘티넨털공항(IAH)으로 확대한 뒤 계속할지 판단한다.
전편 비즈니스석 항공사 라 콩파니가 4월 23일부터 뉴어크(EWR)와 뒤셀도르프(DUS)를 주 5회 잇는다. A321LR에 완전 평면형 좌석 76석만 넣은 기재를 투입한다. 뒤셀도르프는 팬데믹 이후 뉴욕 상시 직항이 끊긴 도시로, 이번 노선이 그 공백을 메운다.
트립닷컴 그룹이 9월 6일 강원도 춘천 남이섬에 국내 첫 '트립.베스트(Trip.Best)' 포토존을 열었다. 조형물은 남이섬의 대표 촬영 명소인 중앙잣나무길 인근에 설치돼 연말까지 운영되며, 트립.베스트 문구와 남이섬 캐릭터 '남이섬 나무정령'을 활용해 꾸며졌다. 사용자 리뷰와 검색·예약 데이터를 토대로 숙소·관광지·레스토랑을 평가하는 온라인 랭킹 서비스를 실제 관광지의 오프라인 공간으로 확장한 사례다.
9월 8일 영국 항공교통관제 서비스 제공업체 NATS의 비행정보 처리 시스템에 기술적 문제가 발생했다. 히스로와 개트윅을 비롯해 맨체스터, 스탠스테드, 런던시티, 루턴, 에든버러 등 주요 공항에서 항공편이 줄줄이 지연되거나 취소됐다. 시스템은 몇 시간 만에 복구됐지만 항공기와 승무원 배치가 어긋나면서 운항 차질은 다음날까지 이어졌다.
스콧 커비 유나이티드항공 CEO가 지속가능항공유(SAF) 산업에 태양광 수준의 정부 재정 지원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그는 바이오디젤용으로 재배되는 옥수수와 대두에서 원료 가능성을 봤고, 유럽식 접근에는 선을 그었다. SAF 확대를 막아온 병목은 가격보다 공급망이라는 게 그의 진단이다.
델타항공이 2027년 3월 27일부터 오스틴~파리 샤를드골 노선을 A330-900neo로 매일 띄운다. 오스틴에서 유럽까지 직항을 운항하는 미국 항공사는 델타가 처음이다. 기존 KLM 암스테르담편과 합쳐 성수기에는 오스틴~유럽 직항이 주 10편까지 늘어난다.
인천시와 인천관광공사가 9월 12일부터 개항장 일원에서 '2026 제물포 문라이트 마켓'과 'Drink & Draw Night'를 연다. 두 콘텐츠는 쇼핑과 공연, 예술 체험을 결합한 참여형 야간관광 프로그램이다. 올해 신규로 추진한 '2026 인천 야간관광 콘텐츠 공모사업'에 11개 사업이 접수돼 3개가 선정됐고, 그중 두 건이 이번 프로그램이다.
TSA 프리체크, 클리어, 글로벌 엔트리가 동시에 기술 개편을 거치고 있다. 신분증을 꺼내지 않는 터치리스 ID 전용 레인이 미국 60개 공항 이상으로 늘었고, 입국심사에서는 줄을 서지 않고 걸어 지나가는 방식이 6개 공항에서 시험 중이다. 대부분은 기존 회원권만 있으면 추가 비용 없이 쓸 수 있다.
에어버스 A321XLR로 운항하는 미국발 노선 중 3,700마일(약 6,000km)을 넘는 구간이 11개로 늘었다. 최장은 아메리칸항공이 2027년 5월 6일 띄우는 필라델피아–빈으로, 최대 블록타임 10시간 15분이다. 유나이티드는 같은 기재로 이비사·룩셈부르크처럼 미국 항공사가 논스톱으로 닿지 않던 도시를 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