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나이티드 신형 폴라리스 비즈니스석, 문은 달렸지만 아직 닫히지 않는다
유나이티드가 신규 인도된 보잉 787-9에 넣은 '엘리베이티드 폴라리스' 비즈니스석은 슬라이딩 도어가 달린 스위트형 좌석이다. 다만 취재진이 탑승한 기체는 도어 인증이 끝나지 않아 열린 채 고정돼 있었다. 싱가포르-샌프란시스코 편도는 9만 마일에 세금 74.23달러로 발권됐는데, 이 요율은 유나이티드 제휴 신용카드 보유자에게만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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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선·비자·요금 제도·안전 공지에서 실제로 달라진 것만 골라 정리합니다.
유나이티드가 신규 인도된 보잉 787-9에 넣은 '엘리베이티드 폴라리스' 비즈니스석은 슬라이딩 도어가 달린 스위트형 좌석이다. 다만 취재진이 탑승한 기체는 도어 인증이 끝나지 않아 열린 채 고정돼 있었다. 싱가포르-샌프란시스코 편도는 9만 마일에 세금 74.23달러로 발권됐는데, 이 요율은 유나이티드 제휴 신용카드 보유자에게만 열렸다.
프랫앤휘트니 GTF 엔진 점검으로 기체가 한꺼번에 멈춰 서는 일을 겪은 위즈에어가 예비 엔진을 대량으로 사들이는 쪽으로 방향을 틀었다. 동시에 에어버스 주문을 뒤로 미루고 중동 노선을 접으며 성장 속도를 스스로 낮췄다. 초저비용 항공사의 교과서와는 반대되는 선택이지만, 결항과 일정 변경을 줄이는 보험에 가깝다.
미 교통보안청(TSA)이 CT 스캐너를 갖춘 일부 공항에서 프리체크(PreCheck) 회원에게 물이 든 병의 보안검색 통과를 허용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액체를 100ml로 제한하는 3-1-1 규정 자체는 전국적으로 그대로 유지되고, 대상은 '물'로 한정된다. 장비와 예산이 전국에 고르게 깔리지 않아 공항·터미널·검색대마다 규칙이 달라질 가능성이 크다.
세종특별자치시가 오는 18일 오후 6시 30분 정부세종청사 옥상정원 일원에서 '정부세종청사 옥상정원 별빛야행'을 연다. 그동안 낮 시간대 중심으로 운영되던 옥상정원을 야간에 특별 개방하는 행사다. 시민과 관광객은 도심 야경과 별빛을 보며 산책과 음악 공연을 즐길 수 있다.
아메리칸항공 어드미럴스 클럽은 전 세계 약 50곳으로, 일일권·마일 차감·상위 등급·상위 클래스 탑승·신용카드 중 하나로 들어간다. The Points Guy는 이 중 연회비 695달러짜리 씨티 AAdvantage 이그제큐티브 카드가 가장 값싼 경로라고 본다. 멤버십을 직접 사면 일반 회원 기준 최대 1,400달러가 들기 때문이다.
델타항공과 하얏트가 새 로열티 제휴를 발표했다. 스카이마일스와 월드 오브 하얏트 회원은 델타 탑승이나 하얏트 숙박 한 번으로 두 프로그램의 마일과 포인트를 함께 쌓게 된다. 아메리칸항공과 하얏트가 수년간의 제휴를 끝낸다고 밝힌 직후 나온 소식이다.
초이스호텔 신임 CEO 도미닉 드라기시치가 브랜드 인수와 직접 개발에 쓰던 기조를 접겠다고 밝혔다. 미국 내 객실 수 성장 회복, 윈덤 등 경쟁 브랜드와의 수익 격차 축소, 직접 보유한 호텔 부동산 매각이 우선 과제다. 회사는 이 전환을 "뿌리로 돌아가는 것"이라고 설명한다.
출장 관리 플랫폼 나반이 기업 회의·행사 기획 플랫폼 BoomPop을 인수했다. 항공·숙박 예약과 경비 정산에 더해 회의·행사 지출까지 한 플랫폼에서 관리하겠다는 구상이다. 인수 금액은 공개하지 않았다.
소비자 분쟁 조정을 돕는 TPG 기고자가 정당한 요구인데도 거절당하는 항의 편지의 공통점을 정리했다. 요점을 흐리는 장문, 가짜 고객센터로의 오발송, AI가 지어낸 근거, 성급한 카드사 지불 거절 신청이 대표적이다. 문제와 요구를 한 장 안에 앞세우는 쪽이 실제로 통했다.
승무원들은 짐을 싸는 방식부터 기내 예절, 시차 적응까지 반복 비행을 전제로 한 루틴을 갖고 있다. 핵심은 캐리어 하나로 가볍게 다니고, 앱과 온라인 체크인으로 공항에서 쓰는 시간을 줄이는 것이다. 비상 상황을 염두에 둔 옷차림과 호텔 방 보안 습관도 포함된다.
알래스카항공이 샌디에이고발 50번째 노선으로 멕시코 바하칼리포르니아수르의 로레토를 택했다. 12월 19일부터 수·토 주 2회, 76석 엠브라에르 E175로 운항한다. 이 구간 논스톱은 2006년 아에로멕시코 철수 이후 처음이다.
미국 교통보안청이 항공권 없는 방문객도 보안검색을 통과해 탑승구까지 갈 수 있는 'Gateside by TSA PreCheck'를 13개 공항에서 시작했다. TSA 프리체크 회원과 KTN 보유자가 대상이며 이용료는 없고, 방문 1~3일 전 온라인 신청이 필요하다. 9·11 이후 사실상 사라졌던 배웅과 마중이 일부 공항에서 되살아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