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산만 하기엔 아깝다”…광교산서 커피 마시고 경기미 먹는 ‘뒷산여행’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가 오는 19일 수원 광교공원 일대에서 '주말엔 경기로' 프로그램의 '뒷산위크' 특별 이벤트인 '뒷,산장 : 광교'를 연다. 정상 등정에 초점을 맞춘 기존 산행 대신 가까운 산에서 먹고 마시며 쉬는 방식으로 구성했다. 아침 식사와 직접 내리는 커피, 운동과 공예 체험을 함께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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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가 오는 19일 수원 광교공원 일대에서 '주말엔 경기로' 프로그램의 '뒷산위크' 특별 이벤트인 '뒷,산장 : 광교'를 연다. 정상 등정에 초점을 맞춘 기존 산행 대신 가까운 산에서 먹고 마시며 쉬는 방식으로 구성했다. 아침 식사와 직접 내리는 커피, 운동과 공예 체험을 함께 즐길 수 있다.
여수시가 주요 진입도로와 터미널, 여수공항 등 도시 관문부터 섬박람회 주·부행사장까지 계절꽃을 심어 꽃 경관을 조성했다.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방문객을 맞이해 도심 진입 지점부터 박람회장까지 이어지는 경관을 꾸민 것이다. 부행사장인 개도와 금오도에서는 백일홍과 코스모스가 섬 자연경관과 어우러진다.
2026 진안홍삼축제가 9월 18일부터 20일까지 사흘간 전북 진안군에서 열린다. 마이산을 바라보며 하는 요가와 명상, 인삼이 홍삼이 되는 과정 체험, 홍삼을 더한 떡볶이 등 먹거리, 역도선수단과 함께하는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밤에는 시장 천변에서 낙화놀이가 펼쳐진다.
놀유니버스가 운영하는 NOL이 전국 지방자치단체가 직접 운영·관리하는 캠핑장 25곳의 예약을 단독으로 선보인다고 9월 15일 밝혔다. 대상 캠핑장은 수도권과 경상북도, 충청남도 등 전국에 분포한다. 일반 캠핑과 오토캠핑 등을 NOL을 통해 예약할 수 있다.
광주시가 10월 3일 오전 11시부터 G-스타디움 앞 광장에서 ‘제10회 광주시 북 페스티벌’을 연다. 올해 주제는 ‘책으로 텐(10)션업! - 북쳐핸섭’으로, 온 가족이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꾸린다. 올해는 광주시민의 날과 연계해 진행한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10월부터 11월까지 '가을은 깊게, 여행은 가볍게'를 표어로 '2026 여행가는 가을' 캠페인을 진행한다. 기차는 조건에 따라 운임의 100% 상당을 할인받고, 섬 지역 숙박은 최대 5만원, 캠핑장은 1만원을 아낄 수 있다. 자동차·항공·렌터카 할인과 지역 여행경비 환급도 함께 제공된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를 계기로 '섬이술술(Sum & Sip)' 캠페인을 전개한다. 완도·개도·금오도·낭도·남해도·진도 등 남해안 6개 섬의 자연과 식문화를 전통주와 K-디저트로 재해석한다. 오는 11월까지 온라인 홍보와 양조장 관련 프로그램이 이어진다.
버진 애틀랜틱이 남은 에어버스 A330-300을 당초 일정보다 앞당겨 정리한다. 이 중 5대는 내년 여름 SAS로 넘어가 장거리 노선에 투입된다. 자리를 대신할 A330neo는 좌석을 줄이는 대신 상위 클래스를 크게 늘린 배치다.
베트남항공이 A350-900 5대 도입 양해각서를, 비엣트래블항공이 A220·A321neo 등 좁은 동체기 50대 도입 의향서를 에어버스와 맺었다. 합쳐 55대 규모이나 둘 다 확정 주문은 아니다. 인도는 비엣트래블이 2029년부터, 베트남항공 물량은 2033~2034년으로 잡혀 있다.
아메리칸항공이 로스앤젤레스(LAX)–싱가포르 직항 개설을 검토 중이라는 관측이 다시 나왔다. 최고상업책임자 냇 피퍼가 아시아 신규 노선 가능성을 시사했고, 프리미엄 좌석을 대폭 늘린 보잉 787-9P 투입이 거론된다. 현재 이 구간 직항은 싱가포르항공뿐이다.
A320 패밀리 중 가장 작은 A318은 소프트웨어로 스포일러를 제어해 5.5도 급강하 접근을 가능하게 한 기종이다. 런던시티공항이라는 특수 조건을 위해 만든 이 기능은 시장을 넓히지 못했고, 지금은 에어프랑스의 4대만 정기 여객 운항에 남아 있다. 현재 운항 계획상 2027년 3월까지 편성돼 있어, 마지막 상업 운항은 2027년에 사라질 수 있다.
한 여행 기자가 멜버른~싱가포르 8시간 노선에서 싱가포르항공 프리미엄 이코노미를 마일로 탔다. 좌석 간격 38인치에 등받이가 8인치까지 젖혀지고 '북 더 쿡' 사전 주문과 크리스플라이어 회원 무료 와이파이가 붙는다. 다만 라운지는 못 쓰고 기내 서비스는 이코노미와 크게 다르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