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립.고메 ‘2027 파인다이닝 리스트’ 공개… 한국 레스토랑 14곳 포함
트립닷컴 그룹 산하 미식·여행 가이드 서비스 트립.고메가 지난 8일 싱가포르에서 ‘2027 파인다이닝 리스트’를 공개했다. 이번 리스트에는 전 세계 40개 국가 및 지역, 105개 도시의 레스토랑 744곳이 포함됐으며 한국 레스토랑은 14곳이 이름을 올렸다. 선정에는 레스토랑의 품질과 전문성, 명성과 함께 여행객 관점이 반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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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선·비자·요금 제도·안전 공지에서 실제로 달라진 것만 골라 정리합니다.
트립닷컴 그룹 산하 미식·여행 가이드 서비스 트립.고메가 지난 8일 싱가포르에서 ‘2027 파인다이닝 리스트’를 공개했다. 이번 리스트에는 전 세계 40개 국가 및 지역, 105개 도시의 레스토랑 744곳이 포함됐으며 한국 레스토랑은 14곳이 이름을 올렸다. 선정에는 레스토랑의 품질과 전문성, 명성과 함께 여행객 관점이 반영됐다.
호시노 리조트 한국 사무소가 9월 11일 서울 라움아트센터에서 '2026 호시노 리조트 한국 사무소 설명회'를 열었다. 미디어와 여행사·OTA 관계자, 인플루언서 등 국내 여행업계 관계자를 초청해 호시노 리조트가 운영하는 브랜드와 시설, 지역별 여행 방식을 소개했다. 'Explore Hoshino Resorts'를 주제로, 시설 소개 중심이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난 구성으로 진행됐다.
제주항공이 인천~제주 노선 운항을 내년 3월 27일까지 연장한다. 운항 횟수는 11월 2일부터 내년 3월 27일까지 주 2회에서 주 3회(월·수·금)로 늘어난다. 이 노선은 5월 12일 취항 후 8월 말까지 1만1600여 명이 탑승해 평균 탑승률 87.1%, 외국인 비중 약 30.4%를 기록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15~16일 이틀간 소피텔 앰배서더 서울에서 '2026 관광기업 이음주간'을 연다. 올해 6회째인 이 행사는 관광벤처기업을 중심으로 지자체·민간기업·투자자를 연결해 기업 간 협력 기회를 만드는 자리다. '함께 만드는 관광의 내일, 투게더(TourGather)'를 슬로건으로 투자유치와 비즈니스 협업, 창업교육 등 성장 단계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국내 6개 지방국제공항을 지역관광 거점으로 키우고 지역관광 상품을 개발하기 위해 중국 100대 여행사를 초청해 메가 팸투어를 열었다. 8일부터 15일까지 이어진 이번 행사에는 베이징·상하이·광저우·선양·청두 등에서 온 여행사 관계자와 언론인 등 112명이 참가했다. 참가자들은 6개 팀으로 나뉘어 지방공항의 실제 출입국 동선을 따라 경주, 김해, 대전, 삼척, 제주, 천안 등 권역별 주요 도시를 방문했다.
아메리칸항공이 슬라이딩 도어가 달린 비즈니스석 '플래그십 스위트'를 앞으로 몇 년에 걸쳐 장거리 기종 거의 전체에 넣는다. 현재는 787-9 신기재 일부와 A321XLR, 개조를 마친 777-300ER 1대뿐이어서 일정을 알고 찾아야 탈 수 있었다. 라운지도 7개 도시에서 신규·확장이 발표됐고 간이형 '프로비전스'가 JFK와 DFW로 늘어난다.
배리 스턴리크트의 스타우드 캐피털과 AJ 캐피털 파트너스가 손잡은 아웃도어 호텔 브랜드 필드 앤 스트림 로지가 오리건주 벤드와 캘리포니아주 빅베어에 2호점과 3호점을 낸다. 두 곳 모두 기존 호텔을 사들여 전면 개조하는 방식이며 2028년 문을 연다. 2023년 출범 이후 3년 만에 나온 두 번째 소식으로, 개발 비용이 확장 속도를 좌우하고 있다.
올랜도의 에버모어 리조트가 손님끼리의 관계를 웰니스의 한 축으로 보고 객실·공간·프로그램을 다시 짜고 있다. 사회과학자 캐슬리 킬럼과 손잡고 직원 문화부터 150여 개 액티비티까지 '관계형 웰니스' 기준으로 점검했다. 투숙 전후 설문으로 관계가 실제로 가까워졌는지 측정하겠다는 계획이다.
유나이티드항공이 10월 24일부터 시카고 오헤어~도쿄 나리타 노선을 787-8로 매일 운항한다. 2020년 3월 하네다로 무게중심을 옮기며 접었던 노선을 되살리는 것으로, 기존 하네다편은 그대로 유지한다. 내년 3월 아메리칸항공까지 합류하면 오헤어의 도쿄행은 한때 하루 7편까지 늘어난다.
에어프랑스가 JFK 공항 신축 터미널 원에 2만 9,000제곱피트 규모 라운지를 연다고 밝혔다. 파리 밖 자사 라운지 중 가장 크고 현재 제1터미널 라운지의 약 세 배다. 이용 대상은 에어프랑스·KLM 비즈니스석과 라 프리미에르 승객, 스카이팀 엘리트 플러스 회원이며, 터미널 개장은 2027년 1분기로 미뤄졌다.
브리티시항공이 런던 히스로~아부다비 노선을 2027년 운항 계획에서 통째로 뺐다. 2026년 2월 중단 이후 재개 시점이 10월 말에서 2027년 1월로, 다시 2027/28 동계 시즌으로 밀렸다. 현재 영국과 아부다비를 직항으로 잇는 항공사는 에티하드뿐이다.
카카오맵이 연안여객선의 실시간 운항 위치를 지도에서 확인할 수 있는 기능을 추가했다. 전국 306개 여객선터미널을 오가는 99개 연안여객선 노선이 대상이다. 기존 버스·지하철 실시간 위치 서비스가 해상교통까지 확대된 것으로, 앱과 웹에서 모두 이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