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TX-C 실착공…추미애 경기도지사 “적기 개통까지 협력”
양주 덕정역에서 수원역을 잇는 GTX-C노선이 사업 지연을 넘기고 15일 실착공에 들어갔다. 경기 남부·북부를 서울 도심과 강남권으로 연결하는 노선으로, 수도권 광역교통망 확충에도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추미애 경기도지사는 이날 수원역에서 열린 착공 홍보관 개관 행사에서 사업 정상화와 적기 개통을 위한 경기도의 협력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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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선·비자·요금 제도·안전 공지에서 실제로 달라진 것만 골라 정리합니다.
양주 덕정역에서 수원역을 잇는 GTX-C노선이 사업 지연을 넘기고 15일 실착공에 들어갔다. 경기 남부·북부를 서울 도심과 강남권으로 연결하는 노선으로, 수도권 광역교통망 확충에도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추미애 경기도지사는 이날 수원역에서 열린 착공 홍보관 개관 행사에서 사업 정상화와 적기 개통을 위한 경기도의 협력을 약속했다.
올겨울 태국 골프시장은 새 목적지보다 수요가 검증된 방콕과 파타야에 무게가 실릴 전망이다. 태국은 250개 이상의 골프장을 보유하고 있으며, 기온과 습도가 낮아지는 11월부터 2월까지가 야외 활동에 유리한 시기로 꼽힌다. 타이비엣젯항공과 태국정부관광청 서울사무소, 윈윈트래블은 9월 8일 서울에서 골프 연합 설명회를 열고 방콕·파타야 상품 판매 계획을 공유했다.
오스트리아관광청이 9월 9일 웨스틴 조선 서울에서 ‘오스트리아 관광청 워크숍 2026’을 열고 국내 여행업계 관계자들과 비즈니스 상담을 진행했다. 잘츠부르크·그라츠·비엔나·잘츠카머구트 관광청과 관광시설·호텔 등 현지 파트너 16개사가 참가했고, 항공사로는 터키항공이 단독으로 함께했다. 행사는 참가자가 원하는 파트너를 골라 1대1로 상담하는 오픈 트래블마트 방식으로 운영됐다.
2027년 APEC 정상회의를 앞두고 베트남 푸꾸옥 남부에 호텔·컨벤션·교통 인프라 개발이 이어지며 객실 공급과 리조트 간 경쟁이 심화될 전망이다. 프리미어 빌리지 푸꾸옥은 자연환경과 독립적인 입지를 내세워 럭셔리 휴양 수요를 공략하고 있다. 이 리조트의 전체 투숙객 중 약 40%가 한국인으로, 한국이 가장 큰 시장이다.
중화권 관광시장에서 '부산병'이라는 말이 등장했다. 과거에는 경기 침체와 인구 유출 등 부산이 안고 있던 구조적 어려움을 빗댄 표현이었지만, 지금은 부산을 다녀온 뒤 바다와 음식, 골목 풍경이 떠올라 재방문하고 싶어지는 여행 후유증을 뜻한다. 도시가 앓던 병이 관광객이 앓는 병으로 뜻이 뒤집힌 셈이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9월 15일 ‘2026 여행가는 가을’을 선포하고 10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국내여행 할인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숙박할인권 약 8만 장이 풀리고 국내 여행상품은 최대 50% 할인하며, 혜택 범위가 항공·철도·렌터카·캠핑까지 넓어졌다. 올해 주제는 ‘가을은 깊게, 여행은 가볍게’로 교통·숙박·여행상품 할인과 인구감소지역 관련 혜택을 함께 담았다.
대한항공은 11월 2일부터 12월 17일 이후 출발하는 기존 아시아나항공 예약과 항공권을 대한항공 체계로 순차 전환한다고 밝혔다. 공정거래위원회가 14일 양사의 마일리지 통합방안을 최종 승인하면서 아시아나 마일리지 처리 기준도 확정됐다. 12월 17일부터는 기존 아시아나항공 운항편의 편명이 OZ에서 KE로 바뀐다.
에어캐나다는 2026년 여름 스케줄에 토론토–런던 히스로 AC852를 A321XLR로 배정했다가 첫 편이 뜨기도 전에 취소하고 777·787 광동체를 되돌렸다. 항속거리를 늘려준 후방 중앙 연료탱크가 화물칸 공간을 잡아먹어, 벨리 화물 수입이 중요한 간선 노선에서는 수지가 맞지 않기 때문이다. 이 기재는 툴루즈·에든버러·팔마데마요르카 같은 2선 유럽 노선에 집중된다.
에미레이트의 자매 항공사 플라이두바이가 보잉 737 MAX 11대를 추가로 받아 보유 기단이 100대를 넘긴다. 동시에 리클라이너 좌석을 쓰던 기존 737 MAX 21대의 비즈니스석을 침대형으로 바꾸고 머리 위 수납칸도 더 큰 것으로 교체한다. 개조 작업은 약 12개월이 걸릴 전망이다.
Jędrzej Koralewski / Pexels훼손이 진행된 구간을 중심으로 예약제와 휴식년제 적용이 확대되고 있다. 예약 없이 진입할 수 없는 코스가 늘었다.
대한항공이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아시아나항공과의 마일리지 통합방안을 승인받았다. 통합 대한항공 출범 시점부터 마일리지는 대한항공 스카이패스로 일괄 적립되며, 전환비율은 탑승 적립마일이 1대 1, 제휴 적립마일이 1대 0.82로 정해졌다. 공급석 대비 보너스 좌석 비중은 유지되고, 기존 아시아나 마일리지는 10년간 유지하거나 상시 전환할 수 있다.
존 F. 케네디 국제공항의 새 터미널 1 개장 시점이 2026년에서 2027년 초로 밀렸다. 운영사는 시스템과 운영 절차 점검, 항공사·상업시설 준비에 시간이 더 필요하다고 밝혔다. 1단계 개장분은 게이트 13개에 임시 게이트 1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