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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버스 A318, 단 4대 남았다 — 런던시티를 위해 만든 급강하 기능의 결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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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A320 패밀리 중 가장 작은 A318은 소프트웨어로 스포일러를 제어해 5.5도 급강하 접근을 가능하게 한 기종이다. 런던시티공항이라는 특수 조건을 위해 만든 이 기능은 시장을 넓히지 못했고, 지금은 에어프랑스의 4대만 정기 여객 운항에 남아 있다. 현재 운항 계획상 2027년 3월까지 편성돼 있어, 마지막 상업 운항은 2027년에 사라질 수 있다.

정기 여객 노선에 투입되는 A318은 이제 전 세계에 4대뿐이다. 모두 에어프랑스 소속으로 등록기호는 F-GUGM, F-GUGN, F-GUGO, F-GUGP이며, 파리 샤를드골에서 유럽 노선에 들어간다. 루마니아 타롬은 2024년 10월 26일 마지막 상업 운항을 끝으로 이 기종에서 손을 뗐다.

A318은 A319를 더 짧게 줄인 100~120석급 기종으로 2003년 취항했고, '베이비 버스'라는 별명이 붙었다. 총 인도량은 80대에 그쳤다. 이 기종의 가장 큰 특징은 급강하 접근 능력이다. 에어버스는 별도의 기계 장치를 다는 대신 비행 제어 소프트웨어를 손봐, 기존 스포일러 패널을 더 펼치게 해 항력을 만들었다. 이 기능을 켜면 120피트(37m) 아래에서 지정된 스포일러가 자동으로 전개된다. 통상 3도인 접근 각도 대신 5.5도로 내려올 수 있어, 장애물과 소음 제약이 있는 런던시티공항 운항이 가능해졌고 2006년 EASA 인증을 받았다.

영국항공이 런던시티~뉴욕 전 좌석 비즈니스클래스 노선에 이 기종을 쓴 것이 가장 유명한 활용 사례였다. 그러나 같은 조건을 가진 공항은 많지 않았다. 대부분의 항공사에는 좌석이 더 많은 A319나 A320이 유리했고, 이후 A220-300이 등장하며 경제성 논리마저 사라졌다. 에어프랑스는 A318과 A319를 대체하려고 A220-300을 60대 주문했는데, 대체 대상 기종 대비 연료 소모 20%, 좌석당 비용 10%, 소음 영향 34%를 줄인다고 밝혔다.

여행자 입장에서는 파리 샤를드골발 유럽 단거리 노선에서 아직 이 기종을 만날 가능성이 남아 있다. 기재 배정은 수시로 바뀌지만, 현재 운항 계획은 2027년 3월까지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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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버스 A318#에어프랑스#런던시티공항#A220#기종 퇴역

이 글은 서비스 구조를 보여주기 위해 작성된 샘플 콘텐츠입니다. 요금·운항 스케줄·비자 요건·안전 정보는 수시로 바뀌므로 출발 전 항공사·숙소·외교부 해외안전여행 공지를 다시 확인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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