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건너뛰기

News

여행 뉴스

노선·비자·요금 제도·안전 공지에서 실제로 달라진 것만 골라 정리합니다.

1,104 건
여행 뉴스항공·마일리지
781

이스타항공, 10월 25일 부산-홍콩 노선 취항

이스타항공이 10월 25일부터 부산-홍콩 노선을 주 7회 매일 운항한다. 부산 출발은 오후 9시 30분, 홍콩 도착은 다음날 오전 12시 10분이며, 홍콩 출발은 오전 2시, 부산 도착은 오전 7시 5분이다(현지시각 기준). 지난 3월 취항한 인천-홍콩 노선에 이은 두 번째 홍콩 노선으로, 인천 노선은 현재까지 평균 탑승률 약 90%를 기록했다.

2min
여행 뉴스항공·마일리지
782

‘OZ→KE’ 발권·정산 업무 혼란 우려는?

대한항공이 12월 17일 아시아나항공과의 통합 항공사 출범을 앞두고 아시아나항공 예약 정보를 대한항공 시스템으로 이관하는 작업에 착수한다. 11월 2일부터 12월 3일까지 아시아나항공 편명(OZ)을 대한항공 편명(KE)으로 순차 변경하는 '항공편명 변경(REAC)' 작업이 진행된다. 업계에서는 BSP 정산과 GDS, 단체예약 및 재발행 등 항공권 유통 전반에 영향이 있을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2min
여행 뉴스항공·마일리지
783

사우스웨스트를 키운 737-700, 2031년까지 모두 퇴역한다

사우스웨스트항공이 1997년부터 514대를 들여온 보잉 737-700을 2031년까지 737-800과 함께 전량 퇴역시키고 전 기종을 737 MAX로 통일한다. 현재 운항 중인 737-700은 277대로 줄었고, 주력은 175석 MAX 8과 737-800으로 넘어갔다. 후속 기종인 MAX 7은 2027년 1분기 투입 예정이다.

2min
여행 뉴스항공·마일리지
784

애틀랜타 관제탑과 아메리칸항공 조종사, 무선으로 맞붙다 — 후류 간격 논쟁

9월 13일 애틀랜타 공항에서 필라델피아행 아메리칸항공 A319 조종사가 활주로에 들어선 뒤 757 뒤라 간격을 더 달라고 요청했다. 관제사는 요청을 받아줬지만 활주로 진입 전에 알렸어야 한다고 지적했고, 조종사가 "우리 조종실에는 관제 간격 매뉴얼이 없다"고 반박하며 설전이 벌어졌다. 항공기는 활주로를 빠져나와 다시 진입했지만 필라델피아에 14분 일찍 도착했다.

3min
여행 뉴스항공·마일리지
786

에어버스 A220만 운용하는 에어발틱, 미국 챕터 11 파산보호 신청

라트비아 국적 항공사 에어발틱이 뉴욕 남부 연방파산법원에 챕터 11 파산보호를 신청했다. 항공편과 예약, 고객 서비스는 평소대로 유지된다고 밝혔다. 신규 자금 3억 5천만 유로를 확보해 운항을 이어가면서 재무 구조를 다시 짜겠다는 계획이다.

2min
여행 뉴스항공·마일리지
787

아메리칸항공, 2026년부터 베이식 이코노미에서 상위 등급 혜택도 전부 뺀다

아메리칸항공이 2025년 12월 베이식 이코노미의 마일리지 적립을 없앤 데 이어, 2026년 5월부터는 상위 등급 회원의 무료 좌석 지정과 업그레이드 자격까지 없앴다. 원월드 제휴사 우수회원도 같은 적용을 받는다. 미국 국내선을 싸게 다니며 등급을 유지하던 방식이 더는 통하지 않게 됐다.

2min
여행 뉴스항공·마일리지
788

델타항공, 태평양 노선을 LA와 시애틀 두 곳으로 몰아넣는다

델타항공이 태평양 노선을 로스앤젤레스와 시애틀 두 관문에 집중하는 전략을 펴고 있다. 2025년 태평양 노선 매출이 유나이티드항공의 절반에도 못 미치자 하브를 넓히는 대신 장거리 직항을 두 공항에 몰고, 아시아 내 연결은 대한항공 인천 환승에 맡기는 방식이다. 2026년 LA–홍콩, 2027년 LA–마닐라와 시애틀–나리타가 차례로 열린다.

2min
여행 뉴스항공·마일리지
789

[항공소식] "지금이 항공권 살 때?"…항공사들, 가을·겨울 여행객 잡기 총력전

가을·겨울 여행 수요를 겨냥한 항공사들의 할인 경쟁이 본격화됐다. 반값 항공권, 일본 6만원대 특가, 미주 노선 할인과 경품 이벤트 등 혜택 종류가 늘었다. 리브랜딩한 트리니티항공은 첫 프로모션으로 최대 18% 할인과 부가서비스·결제·면세 혜택, 무료 항공권 경품을 내놨다.

2min
여행 뉴스항공·마일리지
790

마지막 A318, 파리에서 2027년 3월까지 — 에어프랑스 4대가 끝

에어버스 A318의 유일한 상업 운항사인 에어프랑스가 남은 4대의 퇴역 시점을 2026년 말에서 2027년 3월로 미뤘다. A320을 두 번 줄여 만든 이 기종은 항공사용으로 60대만 팔린 실패작이었다. 탑승 기회는 파리 샤를드골 출발 유럽 단거리 노선에 한정된다.

2min
여행 뉴스항공·마일리지
791

승무원은 왜 대륙을 건너 출퇴근할까

미국 대형 항공사 승무원과 조종사 상당수가 기지에서 멀리 떨어진 곳에, 심지어 다른 나라에 살면서 비행기로 출근한다. 기지 주변 집값이 비싸고 신입은 원하는 기지를 고를 수 없기 때문이다. 직원 할인 좌석은 빈자리가 있을 때만 탈 수 있어, 지각하면 해고까지 이어지는 위험을 안고 다닌다.

2min
여행 뉴스항공·마일리지
792

오헤어 하루 650편, 유나이티드는 상한 대신 큰 비행기를 택했다

유나이티드항공이 올여름 시카고 오헤어에서 하루 최대 650편, 222개 직항 도시 스케줄을 내걸었다. 같은 기간 FAA는 오헤어의 하루 운항 상한을 12% 줄인 2,708회로 묶었고, 이 제한은 2027년 10월까지 연장됐다. 편수 제한을 좌석으로 메우는 기종 대형화가 진행되면서 소도시 직항 10여 곳이 오헤어에서 사라졌다.

2m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