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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버스 A220만 운용하는 에어발틱, 미국 챕터 11 파산보호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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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라트비아 국적 항공사 에어발틱이 뉴욕 남부 연방파산법원에 챕터 11 파산보호를 신청했다. 항공편과 예약, 고객 서비스는 평소대로 유지된다고 밝혔다. 신규 자금 3억 5천만 유로를 확보해 운항을 이어가면서 재무 구조를 다시 짜겠다는 계획이다.

라트비아 국적 항공사 에어발틱이 미국 뉴욕 남부 연방파산법원에 챕터 11 파산보호를 자진 신청했다. 운항을 멈추지 않은 채 재무 의무를 재조정하겠다는 것이 회사가 밝힌 목적이다. 챕터 11은 법원 감독 아래 영업을 계속하면서 부채를 정리하고 자금을 조달하는 절차로, 항공사가 운항 중단 없이 재무를 손보려 할 때 자주 쓰인다.

신청은 8월 실적 발표 일주일도 지나지 않아 나왔다. 공급이 늘어난 속도를 승객 증가가 따라가지 못하면서 탑승률이 2.3% 떨어진 달이었다. 에어발틱은 새로 3억 5천만 유로 규모의 DIP 금융(파산 절차 중 운영자금 조달)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11일 전에는 최대 2억 5,700만 유로의 브리지 자금을 마련해 둔 상태였다. 감독이사회 의장 안드레이스 마르티노브스는 절차를 마쳤을 때 재무적으로 더 튼튼하고 부채 부담이 크게 줄어든 회사가 되는 것이 목표라고 했다.

예약을 잡아둔 여행자가 지금 해야 할 일은 없다. 회사는 항공편이 예정대로 뜨고 항공권과 예약은 그대로 유효하며 고객 서비스도 평소처럼 운영된다고 밝혔다. 환불과 바우처, 기프트카드, 수하물·서비스 관련 크레딧도 기존 정책대로 처리된다.

에어발틱은 에어버스 A220-300 단일 기종만 굴리는 항공사다. 현재 54대를 운용 중이고 40대를 추가 주문해 둔 상태이며, 평균 기령은 5.4년이다. 좌석은 148석 또는 149석으로, 비즈니스석 수요에 맞춰 일부 좌석을 비우는 방식으로 조절한다. 9월 한 달 A220 운항 편수는 4,261편이 예정돼 있고, 가장 많이 뜨는 노선은 리가~탈린으로 양방향 하루 5편씩이다. 발트 3국과 핀란드를 엮어 다니는 여정에서 흔히 마주치는 항공사인 만큼, 당장의 운항보다는 앞으로 노선망이 어떻게 조정되는지를 지켜볼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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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발틱#A220#라트비아#파산보호#발트 3국

이 글은 서비스 구조를 보여주기 위해 작성된 샘플 콘텐츠입니다. 요금·운항 스케줄·비자 요건·안전 정보는 수시로 바뀌므로 출발 전 항공사·숙소·외교부 해외안전여행 공지를 다시 확인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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