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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뉴스

노선·비자·요금 제도·안전 공지에서 실제로 달라진 것만 골라 정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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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미레이트항공, 10월 4일부터 베이징 노선에 A380 재투입

에미레이트항공이 두바이–베이징 하루 두 편 중 한 편의 기재를 777-300ER에서 A380으로 바꾼다. 10월 4일 시작해 11월 30일까지 운항하고 12월과 1월은 쉬었다가 2027년 2월 1일부터 3월 27일까지 다시 들어간다. 투입되는 기재는 50억 달러 리뉴얼을 거친 487석 사양이라 이 노선에 프리미엄 이코노미가 처음 생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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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7-300·767-400ER·A318, 세 항공사만 남은 희귀 기종들

보잉 757-300과 767-400ER, 에어버스 A318은 모두 합쳐 173대만 인도된 희귀 파생형이다. 지금 정기편에 투입하는 곳은 유나이티드, 델타, 에어프랑스 세 곳뿐이다. A318은 2027년 초 은퇴가 예정돼 탑승 기회가 2년도 남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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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이두바이, 연내 전쟁 이전 공급력 회복 전망… 현재 노선 회복률 85%

플라이두바이 CEO가 2026년 안에 분쟁 이전 수준의 노선과 좌석 공급을 모두 되찾을 것이라고 밝혔다. 현재는 기존 140개 취항지 중 130곳을 운항 중이다. 광동체 도입은 보잉 인도 지연으로 2028년으로 밀렸고, 대신 기존 기재의 프리미엄 개조에 투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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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미레이트 A380 퍼스트, 체감 1600달러어치 어메니티의 실제 원가

에미레이트 A380 퍼스트 클래스 편도 운임은 장거리 기준 8000~1만 달러, 초장거리에서는 1만5000~2만 달러를 넘기도 한다. 하지만 항공사가 승객 1인에게 실제로 지출하는 기내식 비용은 30달러 안팎으로 추산된다. 럭셔리 브랜드 제휴와 대량 구매가 소매가와 원가의 격차를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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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승이 빠른 항공사 5곳, 그들이 시간을 줄이는 방법

라이언에어·사우스웨스트·이지젯은 지상 체류 시간을 줄이려 탑승 절차 자체를 설계해 왔다. ANA와 JAL은 대학 연구까지 동원해 창측-중간-통로 순서로 광동체 국내선을 20분 안에 태운다. 다만 사우스웨스트는 올해 자유석을 없애고 위탁수하물을 유료화하면서 조건이 달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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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애폴리스 공항, J.D. 파워 북미 대형공항 3년 연속 1위

미니애폴리스-세인트폴 국제공항(MSP)이 2026년 J.D. 파워 북미 공항 만족도 조사에서 684점으로 대형(메가) 공항 부문 1위에 올랐다. 3년 연속이자 5년 새 네 번째 1위이며, 조사가 측정한 7개 항목 전부에서 최고점을 받았다. 델타항공 허브들이 전반적으로 높은 점수를 받은 반면 유나이티드의 뉴어크·시카고 오헤어는 최하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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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운지 이용 가능한 프리미엄 카드 4종, 갈림길은 동반자 정책이다

미국 매체 The Points Guy가 공항 라운지 혜택을 기준으로 아멕스 플래티넘, 체이스 사파이어 리저브, 시티 AAdvantage 이그제큐티브, 캐피털원 벤처 X를 비교했다. 라운지 개수만 보면 아멕스가 압도적이지만 동반자를 무료로 데려갈 수 있느냐에서는 순위가 뒤집힌다. 연 몇 번만 비행하는 사람에게는 연회비가 낮은 카드의 라운지 패스 몇 장이 더 합리적이라는 정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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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티오피아, 2030년 개항 목표로 아프리카 최대 공항 착공

에티오피아항공이 아디스아바바 볼레 공항을 대체할 비쇼프투 국제공항을 2026년 1월 착공했다. 연간 6,000만 명 처리를 목표로 하고 최대 1억 1,000만 명까지 늘릴 계획이며, 개항 목표는 2030년이다. 사업비 125억 달러 중 상당 부분이 아직 조달되지 않았고 국내 정세도 변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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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파항공은 왜 광동체기를 사지 않나 — 737 한 종류로 버는 항공사

파나마 국적사 코파항공은 약 120대 전 기재를 보잉 737 계열로만 운용하며 2025 회계연도 영업이익률 22.6%를 냈다. 파나마시티 허브가 아메리카 대륙 중앙에 있어 협동체기 항속거리로 대부분 노선을 소화할 수 있고, 기종 단일화가 정비·훈련 비용을 낮춘다. 여행자 입장에서는 큰 비행기 대신 하루 여러 편의 환승 연결이 촘촘하다는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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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사 어메니티 키트는 잊자 — 직접 꾸리는 장거리 비행 파우치

The Points Guy의 한 에디터가 알로에 알레르기 때문에 항공사 어메니티 키트를 그대로 쓰지 못하게 되면서, 직접 구성한 비행용 파우치를 들고 다니기 시작했다. 위생용품, 수면 보조, 건조 대응, 착륙 전 정비용 소품으로 묶인 구성이다. 프리미엄 좌석에서만 받을 수 있는 키트와 달리, 이코노미 장거리에서 오히려 더 요긴하다는 것이 요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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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런티어항공, 유료 옵션 사면 출발 24시간 전까지 아무 이유로든 취소 가능

프런티어항공이 호퍼의 B2B 부문 HTS와 손잡고 '어떤 이유로든 취소(Cancel for Any Reason)' 옵션을 내놨다. 예약 단계에서 추가 요금을 내고 선택하면 출발 24시간 전까지 사유를 묻지 않고 전액을 환불받는다. 같은 파트너십으로 2025년 7월 도입한 지연·결항 대응 상품도 함께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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