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항 라운지 카드, 이제는 '어느 라운지망이냐'로 갈린다
예전에는 프리미엄 카드들의 공항 라운지 혜택이 서로 비슷했지만, 지금은 발급사마다 자체 라운지망을 키우면서 선택 기준이 복잡해졌다. 동반인 무료 입장 같은 혜택은 오히려 줄어들어, 연회비를 내기 전에 조건을 따져봐야 한다. 미국 여행 매체 더포인츠가이는 자주 이용하는 공항, 항공사 충성도, 동반인 유무 세 가지를 기준으로 삼으라고 정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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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선·비자·요금 제도·안전 공지에서 실제로 달라진 것만 골라 정리합니다.
예전에는 프리미엄 카드들의 공항 라운지 혜택이 서로 비슷했지만, 지금은 발급사마다 자체 라운지망을 키우면서 선택 기준이 복잡해졌다. 동반인 무료 입장 같은 혜택은 오히려 줄어들어, 연회비를 내기 전에 조건을 따져봐야 한다. 미국 여행 매체 더포인츠가이는 자주 이용하는 공항, 항공사 충성도, 동반인 유무 세 가지를 기준으로 삼으라고 정리했다.
Max Vakhtbovych / Pexels주거지 단기임대를 제한하는 규제가 유럽·아시아 주요 도시로 확대되고 있다. 예약해 둔 숙소가 영업 허가를 잃는 사례가 보고된다.
공정거래위원회가 대한항공-아시아나항공 기업결합에 부과한 시정조치의 이행 여부를 두고 심의 절차에 들어갔다. 대한항공·진에어·아시아나항공 3개 항공사가 청주~제주 노선에서 공급좌석 유지 의무를 위반한 혐의로 심사보고서가 위원회에 제출됐다. 인천~괌 노선 관련 시정조치 완화 요청도 함께 심판대에 올랐다.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교육기부 봉사단이 지난달 29일 경기도 고양시 장촌초등학교에서 5·6학년 학생 60여 명을 대상으로 항공 진로 특강을 열었다. 관계 기관을 거치거나 양사가 직접 학교를 고르던 기존 방식과 달리, 이번에는 공식 인스타그램으로 사연을 접수해 방문할 학교를 정했다. 특강에는 대한항공 운항승무원과 아시아나항공 객실승무원 등 임직원이 참여했다.
트리니티항공이 구마모토 공항과 함께 인천~구마모토 노선 공동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프로모션은 10월 11일까지이며, 적용 탑승 기간은 10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다. 선착순 특가 항공권과 할인코드를 제공해 항공권을 최대 15% 할인가에 구매할 수 있다.
이스타항공이 9월 29일부터 시니어 고객을 겨냥한 '여행, 모두에게 쉬워지다' 캠페인을 시작한다. 항공권 예매부터 공항 이용, 탑승과 하기까지 전 과정에서 시니어 고객이 겪는 불편을 줄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스타항공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탑승객 중 50대 이상이 20.3%를 차지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10월 1일부터 ‘대한민국 명소발굴 100×100 프로젝트’로 선정된 전국 명소를 대상으로 국민 참여 이벤트를 연다. 대상은 4만여 명의 국민 투표로 최종 선정된 9883개 명소로, 중복을 제외하면 6336개다. 지난 여름 진행된 ‘프로 방랑러의 도장깨기’는 가을 감성에 맞춘 ‘가을편’으로 10월 1일부터 11월 1일까지 이어지며, 노을빛 가을 힐링 드라이브와 전국 억새·단풍길 등이 포함된다.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관광공사가 신용카드 소비데이터를 분석한 '제주 소비 동향 브리프: 2026년 1분기/2분기' 보고서를 제주관광 빅데이터 플랫폼에 공개했다. 이번 보고서는 카드데이터 공급사를 신한카드에서 BC카드로 바꾸고 2020년 이후 데이터를 BC카드 기준으로 재정비한 뒤 내는 첫 분기 보고서다. 내외국인 관광객의 전체 소비 규모와 업종별·지역별·성별·연령별 소비 특성, 외국인 국적별 소비 흐름을 함께 분석했다.
패키지 여행 플랫폼 트립스토어를 운영하는 엑스트라이버가 국내 숙소 예약 서비스를 내놓았다. 제주·강릉·부산 등 주요 여행지를 포함해 전국 약 3만개의 호텔·펜션을 검색하고 예약할 수 있다. 기존 해외 패키지·에어텔 중심이던 서비스 범위가 국내 여행까지 넓어졌다.
아시아나항공이 일본(도쿄·오사카)·중국(베이징)·동남아(하노이·마닐라) 5개 노선에 국제선 마일리지 특별기 총 73편을 운항한다. 일본 노선은 11월 3~28일 26편, 중국 노선은 11월 9~27일 26편, 동남아 노선은 11월 4일부터 12월 10일까지 21편이다. 예약은 9월 30일 오전 9시부터 가능하며 잔여 좌석 전체를 마일리지 항공권으로 구매할 수 있다.
알래스카항공이 새로운 프리미엄 기내 경험을 상징하는 브랜드 '오로라(Aurora)'를 공개했다. 공항에서 기내에 이르는 여행 전 과정의 서비스를 고도화하는 것이 목표다. 보잉 787 드림라이너와 일부 미 대륙횡단 노선의 보잉 737 일등석에는 신규 좌석 '오로라 스위트(Aurora Suites)'가 도입된다.
초이스호텔스가 RV(캠핑카) 여행자 회원제 클럽 하비스트 호스츠를 현금 약 1억 3천만 달러에 인수한다고 발표했다. 지난달 정식 CEO로 선임된 돔 드라기시치의 첫 인수이자, 이 호텔 프랜차이즈 기업이 호텔 바깥으로 나간 첫 행보다. 관건은 50만 명 규모의 RV 회원층을 실제 호텔 투숙으로 연결할 수 있느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