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아시아나 통합 시정조치, 공정위 심의 착수
요약
공정거래위원회가 대한항공-아시아나항공 기업결합에 부과한 시정조치의 이행 여부를 두고 심의 절차에 들어갔다. 대한항공·진에어·아시아나항공 3개 항공사가 청주~제주 노선에서 공급좌석 유지 의무를 위반한 혐의로 심사보고서가 위원회에 제출됐다. 인천~괌 노선 관련 시정조치 완화 요청도 함께 심판대에 올랐다.
공정거래위원회가 대한항공-아시아나항공 기업결합 이후 부과한 시정조치 이행 여부를 둘러싸고 본격적인 심의 절차에 착수했다. 청주~제주 노선의 공급좌석 유지 의무 위반 혐의와 함께 괌 노선에 대한 시정조치 완화 요청도 동시에 심판대에 오르게 됐다.공정위는 대한항공, 진에어, 아시아나항공 등 3개 항공사가 기업결합 시정조치 대상인 청주-제주 노선에서 공급좌석 유지 의무를 위반한 혐의와 관련해 심사보고서를 위원회에 제출하고 심의 절차를 개시했다고 밝혔다.아울러 대한항공, 진에어, 아시아나항공, 에어부산, 에어서울 등 5개 항공사가 인천~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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