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건너뛰기

News

여행 뉴스

노선·비자·요금 제도·안전 공지에서 실제로 달라진 것만 골라 정리합니다.

2,126 건
여행 뉴스항공·마일리지
493

A220와 E195-E2, 어느 쪽이 더 싸게 나는가 — 답은 노선 길이에 달렸다

에어버스 A220과 엠브라에르 E195-E2는 120~160석 시장에서 같은 주문을 놓고 겨룬다. 긴 노선에서는 A220-300이 좌석당 연료를 덜 쓰고, 짧고 수요가 얇은 노선에서는 E195-E2가 편당 비용이 낮다. 어느 쪽이 싼지는 노선 길이와 탑승률, 그리고 항공사가 좌석당 비용을 보는지 운항 편당 비용을 보는지에 따라 갈린다.

3min
여행 뉴스항공·마일리지
494

유나이티드 폴라리스 어메니티, 승객 1인당 비용은 비공개 — 단서는 어디에 있나

유나이티드는 삭스 피프스 애비뉴 침구와 테라바디 어메니티 키트 등을 폴라리스 비즈니스석의 강점으로 내세우지만, 승객 1인당 어메니티 비용은 공개한 적이 없다. 침구·베개는 세탁해 재사용하는 자산이라 1인당 비용이 낮고, 실제 지출은 식음료와 소모품에 몰린다. 최근에는 어메니티 키트를 트레이에 올려 원하는 승객만 받게 하는 방식을 시험하며 수요를 측정하고 있다.

3min
여행 뉴스항공·마일리지
496

사우스웨스트, 오스틴발 국제선 3개 신설 — 2027년 여름 최대 규모 운항

사우스웨스트항공이 2027년 여름 스케줄에서 오스틴발 국제선 3개를 새로 띄운다. 코스타리카 리베리아, 바하마 나소, 도미니카공화국 푼타카나로 6월 5일부터 8월 1일까지 주말에만 운항한다. 세 노선 모두 아메리칸항공이 2024년 봄에 접었던 구간이다.

2min
여행 뉴스항공·마일리지
497

IAG, AI는 한 항공사에서 입증한 뒤에야 그룹 전체로 넓힌다

브리티시 에어웨이스·이베리아·에어링구스·부엘링을 함께 운영하는 IAG는 AI를 그룹 전체에 한꺼번에 깔지 않고 한 항공사에서 먼저 성과를 확인한 뒤 확장한다. 최고 AI 과학자 벤 디아스는 처음부터 완성형 솔루션을 만들려 하면 오히려 진척이 늦어진다고 말한다. 적용 지점으로는 정비 계획과 운항 회복력처럼 전문가의 복잡한 판단이 걸린 영역을 꼽았다.

2min
여행 뉴스항공·마일리지
498

유나이티드, 시간당 100달러 계약 뒤 승무원 '스케줄 꼼수' 단속에 나섰다

유나이티드항공이 지난 5월 타결한 5년 계약으로 숙련 승무원 시급을 최대 100.13달러까지 올린 뒤, 9월 내부 메모를 통해 승무원 2만 8000여 명에게 '컨플릭트 트레이딩'을 금지한다고 경고했다. 지연 정보를 미리 알고 결국 못 날 비행을 일부러 받아 급여 보장만 챙기는 행위를 사기로 규정하고 해고까지 가능하다고 못박았다. 급여 보장 제도 자체는 유지되지만, 회사는 데이터로 거래 패턴을 잡아내는 쪽으로 방향을 틀었다.

2min
여행 뉴스항공·마일리지
499

히스로발 올랜도 직항이 1년에 단 한 편인 항공사 — 영국항공의 '드림플라이트'

영국항공은 런던 히스로에서 올랜도로 가는 정기 노선을 두지 않고, 1년에 한 번 자선 전세기만 띄운다. 중증 질환·장애 아동 약 200명을 플로리다로 보내는 '드림플라이트'다. 히스로~올랜도를 연중 매일 운항하는 곳은 버진애틀랜틱뿐이고, 영국항공의 상업 노선은 개트윅에 모여 있다.

2min
여행 뉴스산업·트렌드
500

스피릿 내부 데이터 구글 매각, 조종사 노조가 법원에 제동 요청

파산한 스피릿항공의 사내 기록을 1000만 달러에 낙찰받은 구글의 거래에 아메리칸항공 조종사 노조가 반대 의견서를 냈다. 이직한 전 스피릿 조종사 700여 명의 고용·훈련 기록이 데이터에 포함돼 있고, 익명화가 불완전하면 자율 안전 보고 제도가 위축된다는 주장이다. 승무원 노조와 개인정보 단체도 같은 이유로 반대하면서 법원 심리는 여러 차례 연기됐다.

2min
여행 뉴스항공·마일리지
501

아메리칸항공, 기본 이코노미 타면 상위 회원도 적립·업그레이드 없다

아메리칸항공이 가장 싼 기본 이코노미(Basic Economy) 운임에서 AAdvantage 회원 혜택을 거의 전부 떼어냈다. 2025년 12월부터 마일과 로열티 포인트 적립이 사라졌고, 2026년 5월부터는 무료 업그레이드와 좌석 지정 혜택도 없어졌다. 등급이 골드든 이그제큐티브 플래티넘이든 이 운임에서는 차이가 없다.

2min
여행 뉴스항공·마일리지
502

핀에어 최장 노선 11개 — 헬싱키발 아시아 노선과 10월 개설 멜버른 경유편

항공 분석업체 시리움이 핀에어의 올해 말까지 운항 예정 최장 노선 11개를 블록타임 기준으로 정리했다. 상위 10개는 모두 아시아발 헬싱키행 직항이며 A350-900이 투입된다. 11번째는 10월 25일 시작하는 방콕 경유 멜버른 노선으로, 멜버른→헬싱키 구간은 총 23시간 30분이 걸린다.

2min
여행 뉴스항공·마일리지
503

에미레이트·카타르·에티하드 비즈니스석, 결국 '어떤 기재를 타느냐'의 문제

중동 3대 항공사의 비즈니스석을 좌석·서비스·지상 서비스로 나눠 비교한 글이다. 카타르항공 큐스위트가 좌석과 소프트 서비스 양쪽에서 가장 앞선 평가를 받지만, 세 항공사 모두 같은 노선에 같은 좌석이 들어가지 않는다는 점이 핵심이다. 예약 전 좌석 배치도와 운임 규정을 확인하는 것이 항공사 선택보다 중요할 수 있다.

2min
여행 뉴스항공·마일리지
504

조종사가 꼽는 '가장 어려운 착륙' 공항 5곳 — 애스펀·런던시티·마데이라·루클라·파로

고도, 지형, 바람 때문에 별도 훈련과 인증 없이는 착륙할 수 없는 공항 5곳을 정리했다. 부탄 파로는 전 세계 인증 조종사가 50명 수준이고 운항 항공사도 두 곳뿐이며, 네팔 루클라는 활주로가 527m에 불과하다. 승객 입장에서는 결항·회항·운항 시간대 제한이 구조적으로 따라붙는 노선이라는 뜻이다.

3m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