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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뉴스

노선·비자·요금 제도·안전 공지에서 실제로 달라진 것만 골라 정리합니다.

2,126 건
여행 뉴스항공·마일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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콴타스·제트스타, 호주–인도네시아 신규 직항 3개 노선 추진

호주와 인도네시아가 15년 만에 항공협정을 갱신해 주당 5,000석이 추가됐다. 콴타스는 퍼스–자카르타와 브리즈번–발리를 새로 띄우고 멜버른–자카르타를 매일 운항으로 늘린다. 제트스타는 올해 개항하는 웨스턴시드니 공항에서 발리행 직항을 매일 운항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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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뉴스산업·트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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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홈스테이·가이드까지 묶는 '디지털 관광 스택' 가동 — 시범 운영은 2027년 1월

인도 관광부와 ONDC가 홈스테이·가이드·체험·교통 등 중소 관광 사업자를 하나의 개방형 네트워크로 연결하는 국가 디지털 관광 스택을 발표했다. 2027년 1월 시범 운영을 거쳐 같은 해 7월부터 범위를 넓힌다. 대형 호텔과 항공사 밖에 흩어져 있던 현지 공급을 검색·예약 가능한 형태로 끌어올리는 것이 목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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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뉴스항공·마일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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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미레이트 777 퍼스트, 2026년 요금은 노선 따라 2,000달러대부터 2만 달러 이상까지

에미레이트 보잉 777 퍼스트클래스에는 정해진 단일 요금이 없고, 출발지와 좌석 등급에 따라 편도 2,000달러대부터 2만 달러 이상까지 벌어진다. 런던~두바이는 편도 7,400~9,200달러선, 미국 출발은 2만 달러를 넘기기도 한다. 반면 루사카~하라레, 싱가포르~프놈펜 같은 중간 구간만 끊으면 3,000달러 아래로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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콴타스 '프로젝트 선라이즈' A350-1000ULR, 20,000리터 추가 연료탱크로 24시간 비행에 도전

콴타스는 시드니~런던·뉴욕 직항을 위해 A350-1000을 개조한 A350-1000ULR을 도입한다. 동체 후방에 2만 리터 중앙 연료탱크를 통합해 항속거리를 약 1만 해리까지 늘렸고, 대신 좌석은 238석으로 줄였다. 시드니~런던 노선은 2027년 10월 취항 예정으로, 취항 시 세계 최장 정기 노선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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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스웨스트, 2027년 여름 노선 23개 추가 — 오스틴·내슈빌·샌디에이고에 집중

사우스웨스트항공이 2027년 8월 2일까지 예약을 열면서 신규·재개 노선 23개와 다수의 증편을 공개했다. 추가분은 전국에 흩어져 있지만 실질적인 무게중심은 오스틴, 내슈빌, 샌디에이고 세 공항이다. 이미 규모를 확보한 거점에 기재를 몰아주는 전략이 뚜렷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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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스웨스트, 2027년 여름 11개 노선 확대 — 오스틴·내슈빌·샌디에이고가 중심

사우스웨스트항공이 2027년 여름 역대 최대 규모 스케줄을 짜면서 11개 노선을 새로 깐다. 코스타리카, 터크스 케이커스, 바하마가 들어가고 11개 중 9개는 이 항공사가 한 번도 운항한 적 없는 구간이다. 오스틴이 가장 많이 늘어나고 내슈빌과 샌디에이고가 뒤를 받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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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트블루 포트로더데일 5터미널, 개항 2030년으로 밀렸다 — 비용은 8억 달러대

포트로더데일 공항 5터미널의 실질 준공이 2030년으로 미뤄졌다. 2026년 중반 개항을 목표로 2021년 3억 600만 달러로 시작한 사업은 현재 전체 프로그램 추정 비용이 약 8억 2,900만 달러로 불어났다. 제트블루는 하루 125편이 넘는 운항을 기존 3·4터미널에 계속 얹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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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기가 지나는 3만5000피트 하늘은 누구의 영토도 아니다

민간 여객기가 순항하는 고도 아래위로 법적 공백이 있다. 1944년 시카고 조약은 각국의 영공 주권을 인정했지만 영공이 어디서 끝나는지는 정하지 않았고, 대서양 중앙 항로는 어느 나라의 영토도 아니다. 그래도 비행이 안전한 이유는 법 대신 절차와 국제 협력이 빈자리를 메우고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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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카고 오헤어 '글로벌 터미널' 2033년으로 밀렸다 — 그사이 남쪽에 새 공항 추진

시카고 오헤어 국제공항의 핵심 재개발 사업인 글로벌 터미널 완공이 2033년으로 미뤄졌다. 같은 기간 일리노이주는 시카고 도심에서 남쪽 약 56km 지점에 새 상업공항(사우스 서버번/피오톤)을 민관협력 방식으로 추진하고 있다. 두 사업이 2030년대 내내 나란히 진행되는 셈이어서, 시카고 권역의 공항 지도가 10년에 걸쳐 바뀔 가능성이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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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룻밤 25만원 vs 100만원, 뉴욕 하이엇 세 곳을 같은 기준으로 재보다

The Points Guy가 맨해튼의 하이엇 계열 호텔 세 곳을 1박 현금가 약 250달러·500달러·1,000달러 구간으로 나눠 비교했다. 와이파이 속도, 헬스장 장비, 조식, 룸서비스 응답 시간, 전망, 서비스까지 같은 항목으로 측정했다. 결론은 '비싼 쪽이 낫다'가 아니라 가격대별로 쓸모가 다르다는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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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튼 "AI 에이전트 차단 안 했다" — 그런데 요금은 안 나온다

증권사 BTIG는 메타의 AI 에이전트 '뮤즈'가 힐튼 사이트에서 막혔다고 고객 노트에 적었다. 힐튼은 차단한 적 없고 뮤즈를 포함한 여러 에이전트의 예약을 받고 있다고 반박했다. 다만 Skift가 직접 시험해 보니 힐튼·메리어트·하이엇 사이트 모두에서 같은 걸림돌이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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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란의 포니테일을 기체에 붙인 광고, 노르웨이지안이 소송당했다

엘링 홀란이 자신의 금발 포니테일을 항공기에 합성한 마케팅 게시물을 두고 노르웨이지안 에어셔틀을 상대로 소송을 냈다. 2026 월드컵 기간에 올라온 게시물은 이미 삭제됐고, 법원 주재 영상 심리 준비기일이 10월 9일로 잡혀 있다. 과거 노르웨이 판례는 항공사에 불리하게 작용할 가능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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