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미레이트 항공, 전동식 프리미엄 이코노미 좌석 공개
에미레이트 항공이 전동식 프리미엄 이코노미 좌석을 선보인다. 신규 좌석은 새로 인도되는 에어버스 A350에 처음 적용되며, 2-3-2 배열로 28석이 설치된다. 통합형 승객 제어 장치로 자세를 조절할 수 있고 라운지 모드와 식사 모드 설정을 갖췄으며, 좌석 사이에는 높이 조절이 가능한 전동식 프라이버시 스크린이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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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미레이트 항공이 전동식 프리미엄 이코노미 좌석을 선보인다. 신규 좌석은 새로 인도되는 에어버스 A350에 처음 적용되며, 2-3-2 배열로 28석이 설치된다. 통합형 승객 제어 장치로 자세를 조절할 수 있고 라운지 모드와 식사 모드 설정을 갖췄으며, 좌석 사이에는 높이 조절이 가능한 전동식 프라이버시 스크린이 들어간다.
알래스카항공이 인천~시애틀 노선 취항 1주년을 맞아 한국 고객 대상 인스타그램 이벤트를 연다. 공식 계정 팔로우, 게시물 좋아요, 댓글에 친구 태그와 가고 싶은 미국 여행지 작성 등 3단계로 참여한다. 경품은 인천~시애틀 왕복 이코노미 항공권 1매(1명), 글로벌 데스티네이션 코스터 세트(3명) 등이며, 이벤트는 27일까지 진행된다.
에어프레미아가 12월 2일부터 인천~삿포로 노선을 주 4회 운항한다. 수·목·토·일요일에 B787-9를 투입하며, 인천 오전 9시 40분 출발·신치토세 낮 12시 20분 도착, 삿포로 오후 1시 45분 출발·인천 오후 5시 15분 도착 일정이다. 인천~나리타에 이은 두 번째 일본 노선으로, 수도권에 더해 홋카이도까지 일본 노선망이 넓어진다.
이스타항공이 10월 25일부터 부산-홍콩 노선을 주 7회 매일 운항한다. 부산 출발은 오후 9시 30분, 홍콩 도착은 다음날 오전 12시 10분이며, 홍콩 출발은 오전 2시, 부산 도착은 오전 7시 5분이다(현지시각 기준). 지난 3월 취항한 인천-홍콩 노선에 이은 두 번째 홍콩 노선으로, 인천 노선은 현재까지 평균 탑승률 약 90%를 기록했다.
부산광역시와 부산관광공사가 한국여행업협회(KATA)와 협력해 9월 12일부터 13일까지 중국여행사협회(CATS) 소속 50명을 대상으로 부산 팸투어를 진행했다. 협회가 주최한 '제1회 한중여행업계 교류회'와 연계한 사업으로, 중국 여행업계의 부산 이해도를 높이고 네트워크를 강화하는 데 목적을 뒀다. 참가자들은 해동용궁사, 오랑대, 감천문화마을을 방문하고 해변열차와 요트투어 등 해양관광 콘텐츠를 체험했다.
한국관광협회중앙회가 9월 14일 베트남 카인호아성 대표단의 방문을 맞아 양 지역 간 관광·투자 분야 교류와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대표단은 응우옌 롱 비엔 카인호아성 인민위원회 상임 부위원장을 단장으로 인민위원회, 문화체육관광국, 투자·무역·관광진흥센터, 관광협회 관계자와 기업 관계자 등 13명으로 구성됐다. 양측은 관광 교류 확대와 관광산업 발전을 위한 협력 방안, 지방정부와 관광업계 간 민관 교류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타이완관광서가 국제 관광 활성화를 위해 '관광 투 트랙 방안'을 추진한다. 9월부터 국제 관광객 대상 혜택과 프로모션을 순차 시행하고 재방문·국제회의·MICE·인센티브 투어와 대형 공연·예술 행사 시장을 집중 공략한다. 10월 10일부터는 타이완 방문 이력이 있는 국제 관광객이 재방문할 경우 최대 NT$5,000 상당의 충전형 소비 지원금을 받는다.
대한항공이 12월 17일 아시아나항공과의 통합 항공사 출범을 앞두고 아시아나항공 예약 정보를 대한항공 시스템으로 이관하는 작업에 착수한다. 11월 2일부터 12월 3일까지 아시아나항공 편명(OZ)을 대한항공 편명(KE)으로 순차 변경하는 '항공편명 변경(REAC)' 작업이 진행된다. 업계에서는 BSP 정산과 GDS, 단체예약 및 재발행 등 항공권 유통 전반에 영향이 있을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이케아의 무료 멤버십 이케아 패밀리는 2025년 개편 이후 등급 구분 없이 구매 1달러당 1포인트를 준다. 로그인이나 위시리스트 작성처럼 돈을 쓰지 않는 활동도 주 1회까지 적립 대상이다. 175포인트로 5달러를 할인받는 구조라 포인트당 가치가 2.86센트로, 항공·호텔 포인트보다 계산이 단순하고 손해 볼 사용처가 거의 없다.
태국이 90개 이상 국가·지역을 대상으로 무비자 체류 기간을 줄인다. 미국·호주와 대부분의 솅겐 국가 등 60여 개국은 60일에서 30일로 짧아지고, 일부 국가는 15일 또는 도착비자로 바뀐다. 무비자 입국은 연 2회로 제한된다.
사우스웨스트항공이 1997년부터 514대를 들여온 보잉 737-700을 2031년까지 737-800과 함께 전량 퇴역시키고 전 기종을 737 MAX로 통일한다. 현재 운항 중인 737-700은 277대로 줄었고, 주력은 175석 MAX 8과 737-800으로 넘어갔다. 후속 기종인 MAX 7은 2027년 1분기 투입 예정이다.
9월 13일 애틀랜타 공항에서 필라델피아행 아메리칸항공 A319 조종사가 활주로에 들어선 뒤 757 뒤라 간격을 더 달라고 요청했다. 관제사는 요청을 받아줬지만 활주로 진입 전에 알렸어야 한다고 지적했고, 조종사가 "우리 조종실에는 관제 간격 매뉴얼이 없다"고 반박하며 설전이 벌어졌다. 항공기는 활주로를 빠져나와 다시 진입했지만 필라델피아에 14분 일찍 도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