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메리칸항공, 플래그십 스위트 단 777 첫 투입… 퍼스트 클래스는 접는다
아메리칸항공이 개조를 마친 첫 보잉 777-300ER을 수요일 저녁 JFK–부에노스아이레스 노선에 투입한다. 문이 달린 신형 플래그십 스위트가 기존 기재에 처음 적용되며, 비즈니스 좌석은 60석에서 70석으로 늘었다. 대신 최상위 등급이던 플래그십 퍼스트는 장거리 777에서 11월 19일부터 사라진다.
여행 정보 통합 큐레이션 포털 — 확인한 시점과 출처를 함께 밝힙니다
News
노선·비자·요금 제도·안전 공지에서 실제로 달라진 것만 골라 정리합니다.
아메리칸항공이 개조를 마친 첫 보잉 777-300ER을 수요일 저녁 JFK–부에노스아이레스 노선에 투입한다. 문이 달린 신형 플래그십 스위트가 기존 기재에 처음 적용되며, 비즈니스 좌석은 60석에서 70석으로 늘었다. 대신 최상위 등급이던 플래그십 퍼스트는 장거리 777에서 11월 19일부터 사라진다.
지난 1년 사이 인도 3곳, 베트남 롱탄, 서시드니까지 신설 공항 다섯 곳이 운항을 시작했다. 계획대로 완성되면 다섯 곳 합산 연간 처리 능력은 승객 3억 8200만 명에 이른다. 다만 현재는 모두 1단계 단계로, 실제 수용 규모는 계획치보다 훨씬 작다.
에어서울이 9월 가을 시즌과 추석 연휴를 앞두고 국제선 전 노선을 대상으로 얼리버드 프로모션을 시작한다. 특가 운임과 함께 수하물 혜택, 기내 면세 할인을 함께 제공한다. 프로모션 운임으로 예약해도 무료 위탁수하물 15kg이 기본 제공된다.
캐세이퍼시픽항공을 운항하는 캐세이가 9월 24일 창립 80주년을 앞두고 9월 1일부터 15일까지 홍콩 및 전 노선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홍콩 노선은 선착순 80명에게 전 좌석 8만원 할인이 적용되고, 이후에는 최대 8만원 한도의 20% 할인으로 전환된다. 홍콩 외 노선은 전 좌석 20% 할인으로 일반석 최대 10만원, 프리미엄 일반석과 비즈니스석은 최대 20만원까지 할인된다.
타이비엣젯항공이 2026년 8월 B737-8 항공기 6대를 인도받았다고 밝혔다. 이로써 신형 B737-8은 17대, 전체 기재는 29대로 늘었으며 신규 항공기는 인도 즉시 운항에 투입된다. 국제선에서는 말레이시아에 신규 진출한다.
유가 상승과 전년 대비 운임 인상이 겹쳐 2026~27년 연휴 항공권 가격이 예년 공식대로 움직이지 않는다. TPG는 추수감사절·크리스마스·연말 항공권을 10월 중순이나 핼러윈 기준보다 더 앞당겨 예약하라고 권한다. 특정 요일에 예약하면 싸다는 통설은 데이터로 뒷받침되지 않고, 대신 여행 날짜를 주중으로 옮기는 쪽이 실제로 돈을 아낀다.
사우스웨스트항공이 오스틴, 볼티모어, 내슈빌, 호놀룰루에 공항 라운지를 열겠다고 밝혔다. JP모건 체이스와 손잡고 2027년 말 첫 선을 보이며, 라운지를 이용할 수 있는 신규 신용카드도 함께 내놓는다. 이후 몇 년에 걸쳐 최소 7곳을 더 짓는다는 계획이다.
아메리칸항공이 보잉 777-300ER 첫 개조기를 공개하며 1-2-1 배열 플래그십 스위트 70석을 넣었다. 이 기종에 남아 있던 플래그십 퍼스트는 폐지되고, 70명 모두 동일한 등급으로 묶인다. 777-300ER 퍼스트 좌석 판매는 11월 19일 출발편부터, A321T 대륙횡단 노선 퍼스트는 2027년 3월 28일 출발편부터 중단된다.
스카이트랙스 2025 프리미엄 이코노미 좌석 평가에서 1위는 업계 최대 간격을 가진 일본항공이 아니라 2인치 좁은 에미레이트가 차지했다. 종합 부문 1위와 기내식 부문 1위는 업계 표준인 38인치 간격의 버진 애틀랜틱이었다. 좌석 간격보다 쿠션과 받침 조절, 식음료, 전담 승무원 같은 요소가 순위를 갈랐다는 뜻이다.
스카이스캐너·키위닷컴·위고의 최신 비공개 재무 공시가 공개되며 항공권 검색 사업의 실제 수익 구조가 드러났다. 세 회사의 성적표는 극명하게 갈렸다. 구글이 검색 관문을 차지한 뒤의 현실이자, AI 검색이 다음 변수로 지목된다.
라이언에어가 2025 회계연도 수송 목표를 2억 1,600만 명에서 2억 1,400만 명으로 낮췄다. 축소는 11월부터 3월까지 겨울 구간에 집중된다. 유가 헤지가 잘된 항공사조차 수익성 없는 겨울 노선을 접는 상황이라, 헤지가 약한 경쟁사들은 더 큰 압박을 받게 된다.
유나이티드항공에는 공개된 최상위 등급인 프리미어 1K와 초청제 글로벌 서비스 위에 '체어맨스 서클'이라는 비공개 등급이 하나 더 있다. 개인이 아무리 많이 타도 들어갈 길이 없고, 연 500만 달러 규모의 법인 출장비를 유나이티드로 몰아주는 회사의 최고위 임원 한 명이 초청 대상이 된다. 아메리칸의 콘시어지키, 콴타스 체어맨스 라운지, 에미레이트 iO처럼 다른 항공사들도 같은 구조의 비공개 등급을 운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