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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메리칸항공, 플래그십 스위트 단 777 첫 투입… 퍼스트 클래스는 접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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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아메리칸항공이 개조를 마친 첫 보잉 777-300ER을 수요일 저녁 JFK–부에노스아이레스 노선에 투입한다. 문이 달린 신형 플래그십 스위트가 기존 기재에 처음 적용되며, 비즈니스 좌석은 60석에서 70석으로 늘었다. 대신 최상위 등급이던 플래그십 퍼스트는 장거리 777에서 11월 19일부터 사라진다.

아메리칸항공의 최대 기종인 보잉 777-300ER이 개조를 마치고 수요일 저녁 뉴욕 JFK에서 부에노스아이레스로 떠난다. 지난해 공개한 신형 비즈니스 '플래그십 스위트'가 기존에 운항 중이던 기재에 적용된 첫 사례다. 그동안 이 좌석은 새로 인도받은 보잉 787-9와 에어버스 A321XLR 일부에서만 만날 수 있었다. 완전히 닫히는 슬라이딩 도어가 달렸고, 이 777에는 침대가 더 넓고 공간에 여유가 있는 '플래그십 스위트 프리퍼드' 8석이 맨 앞열과 벌크헤드 열에 들어간다.

대신 사라지는 것이 있다. 미국 국적사에 남아 있던 마지막 국제선형 퍼스트 클래스인 플래그십 퍼스트가 장거리 777 노선에서 11월 19일자로 종료된다. 대륙 횡단 노선에 투입되는 A321T의 플래그십 퍼스트도 2027년 3월 28일까지만 유지된다. 퍼스트를 뺀 자리에는 비즈니스를 더 채웠다. 평면 좌석은 개조 전 60석에서 70석으로 늘었고, 프리미엄 이코노미까지 합한 프리미엄 좌석은 114석으로 미국 항공사가 운항하는 기종 가운데 가장 많다.

여행자 입장에서 체감되는 변화는 '최고 등급이 하나 줄고, 좋은 좌석의 수는 늘어난' 쪽이다. AAdvantage 마일이나 시스템와이드 업그레이드로 노려볼 평면 좌석의 수가 많아진다. 객실 전체도 밝은 파란색 시트와 갈색 가죽으로 새로 꾸몄고, 모든 좌석 모니터가 블루투스를 지원한다. 이 기종은 777-300ER 20대 중 첫 번째로, 개조가 끝나는 순서대로 런던·도쿄·상파울루·시드니 등 기존 777 노선에 투입된다. 장거리 주력인 777-200ER과 초기 787에도 같은 개조가 예정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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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 The Points Guy — 원문 보기 ↗

#아메리칸항공#비즈니스클래스#보잉777#퍼스트클래스#기내좌석

이 글은 서비스 구조를 보여주기 위해 작성된 샘플 콘텐츠입니다. 요금·운항 스케줄·비자 요건·안전 정보는 수시로 바뀌므로 출발 전 항공사·숙소·외교부 해외안전여행 공지를 다시 확인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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