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즈항공, 머틀비치에 신규 12개 노선 — 2027년 7월 25개 노선·주 101편으로
요약
브리즈항공이 2026년 10월부터 내년에 걸쳐 사우스캐롤라이나 머틀비치 공항(MYR)에 신규 12개 노선을 연다. 모두 이 항공사가 처음 여는 구간이며, 절반은 취항 시점에 다른 항공사가 운항하지 않는 공백 노선이다. 2027년 7월에는 25개 노선·주 101편 체제가 되어 1년 만에 공급이 63% 늘어난다.
브리즈항공이 머틀비치 국제공항(MYR)에서 신규 노선 12개를 연다. 2026년 10월부터 내년까지 순차적으로 들어가는 일정이고, 열두 구간 모두 이 항공사가 그동안 운항한 적 없는 노선이다. 절반은 다른 항공사도 취항한 적이 없거나, 브리즈가 첫 편을 띄우는 시점에 운항사가 없는 상태다. 보스턴 로건, 뉴저지 애틀랜틱시티, 벌링턴, 래트로브(피츠버그에서 약 45분 거리)가 여기 포함된다.
브리즈는 2024년 2월부터 머틀비치에 들어왔고, 2026년에만 포트로더데일(1월 16일), 올랜도 국제(2월 5일), 맨체스터(2월 6일), 아이슬립(5월 6일), 피츠버그(7월 3일) 다섯 곳을 더했다. 이번 12개 노선은 그 위에 얹히는 확장이다. 운항편 기준으로 MYR은 2025년 7월 브리즈의 15위 공항이었다가 2026년 8위, 2027년 7월 첫 주에는 5위가 된다. 애틀랜틱시티처럼 스피릿항공이 29년간 운항하다 지금은 비어 있는 구간도 되살아난다.
여행자 입장에서 달라지는 건 선택지의 밀도다. 2027년 7월 머틀비치 출발편은 주 101편, 하루 11~16편으로, 전년 같은 주 62편에서 63% 늘어난다. 25개 노선 중 8개는 최소 매일 운항하는데, 이는 브리즈가 내년 7월 운항하는 어느 공항보다 높은 비율이다. 브리즈 전체 노선의 중간값이 주 2편인 것과 비교하면 머틀비치의 위상이 드러난다. 기종은 전 노선 에어버스 A220-300 단일 기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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