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월드 트래블 어워즈 '아시아 최고 다이빙 여행지' 8년 연속 선정
필리핀이 2026 월드 트래블 어워즈에서 '아시아 최고의 다이빙 여행지'로 선정됐다. 8년 연속 수상이다. 시상식은 9월 27일 몰디브 크로스로드에서 열린 아시아·오세아니아·인도양 갈라에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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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이 2026 월드 트래블 어워즈에서 '아시아 최고의 다이빙 여행지'로 선정됐다. 8년 연속 수상이다. 시상식은 9월 27일 몰디브 크로스로드에서 열린 아시아·오세아니아·인도양 갈라에서 진행됐다.
싱가포르항공이 18일까지 여의도 더현대 서울 5층 '에픽 서울'에서 브랜드 팝업스토어 '오감으로 만나는 싱가포르항공'을 운영한다. 여행지를 고르는 순간부터 기내 서비스까지 이어지는 여정을 시각·청각·후각·미각·촉각 다섯 가지 주제로 나눠 체험하도록 구성했다. 국내 고객과의 접점을 넓히려는 행사다.
에어프레미아가 2022년 10월 29일 인천~LA 노선 첫 운항 이후 올해 9월까지 75만9277명을 수송했다. 취항 이후 평균 국적사 여객 점유율은 15.8%로, 1년차 12.9%에서 2년차 14%, 3년차 15.3%로 올랐다. 4년차에는 20.8%를 기록해 처음으로 20%를 넘어섰다.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이 통합 항공사 출범을 앞두고 12일 통합 조종사 안전회의를 열었다. '하나되어 이루는 절대 안전'을 주제로 11월 13일까지 서울 강서구 대한항공 본사에서 총 22회 진행되며, 양사 전체 운항승무원이 참석 대상이다. 양사 운항승무원의 공통 사명을 재확인하고 통합 대한항공의 핵심 가치인 '상호 존중'을 공유하는 자리다.
크리에이트립이 올해 1~9월 외국인 관광객 예약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여행 중 운동과 야외 활동으로 활력과 회복을 추구하는 ‘액티브 웰니스’가 새로운 한국 여행 트렌드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요가·필라테스 클래스 예약은 전년 동기 대비 약 3배 늘었고, 영미권 고객이 전체 예약의 절반을 차지했다. 평소 운동 루틴을 여행 중에도 이어가거나 현지에서 새로운 운동을 경험하려는 수요가 반영된 것으로 분석된다.
한국방문의해위원회가 SK텔레콤, 국립중앙박물관, 국립박물관문화재단과 함께 '2027-2029 한국방문의 해'를 계기로 한 문화관광 프로젝트 'K-보물길(K-Treasure Road)'을 공동 추진한다. 거점은 SKT의 'T 팩토리 성수' 공간으로, 문화와 관광을 아우르는 협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방문위는 이 과정에서 민간과 공공을 잇는 가교 역할을 맡는다.
하나투어가 이달 31일까지 일본 다테야마-구로베 알펜루트로 향하는 인천~도야마 직항 전세기를 운영한다. 전세기는 대한항공과 트리니티항공 편으로 꾸려지며, 알펜루트와 가장 가까운 도야마 공항을 이용해 이동 시간을 줄였다. 알펜루트는 표고차 약 2400m의 다테야마산을 여러 교통수단으로 횡단하는 산악 관광 루트다.
제주항공이 저비용항공사 중 가장 빠르게 올해 누적 탑승객 1000만 명을 넘었다. 국토교통부 항공정보포털시스템 기준 1~9월 탑승객은 국내선 364만2300여 명, 국제선 648만6200여 명을 합쳐 1012만8500여 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895만5900여 명보다 13.1% 늘었다. 역대 최단기간 1000만 명 달성과 1~9월 역대 최대 탑승객수를 함께 기록했으며, 일본과 중국 노선 증편과 신규 취항을 이어왔다.
모두투어 내부 집계로 10월 1~11일 접수된 12월 출발 해외여행 예약이 9월 같은 기간보다 138.2% 늘었다. 같은 기간 11월 출발 예약도 78.4% 증가해, 겨울 성수기를 앞두고 연말 해외여행을 미리 예약하는 수요가 확인됐다. 11월 출발 예약은 일본과 중국 등 근거리 지역이 주도했다.
서울특별시관광협회가 서울시·서울관광재단과 함께 9월 19일부터 10월 11일까지 23일간 '2026 서울환대주간'을 진행했다. 일본·중국·한국의 황금연휴가 겹치는 기간에 맞춰 외국인 관광객 환대를 집중한 행사다. 협회는 명동역 6번 출구 일대에 환대부스를 운영해 관광정보 안내와 참여형 이벤트를 진행했고, 시내 15개 관광안내소에서도 관광안내사가 응대했다.
교원투어가 기업 인센티브 여행을 중심으로 B2B 시장 공략에 나섰다. 그룹 내부 수요로 쌓은 기업·단체 여행 운영 경험을 외부 기업시장으로 확대하고, 기업 인센티브 전용 브랜드 '교원투어 RISE'를 론칭했다. 단체여행 상품 판매에서 벗어나 기업별 목적에 맞춘 프로그램과 운영 서비스를 체계화하고 그룹 계열사 연계 혜택을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
사우디아라비아 공항들이 열흘 가까이 연쇄 공격을 받았고, 리야드 킹 할리드 국제공항이 반복해서 표적이 됐다. 예멘 후티 세력이 자신들의 공격이라고 인정하며 사우디 공항과 영공을 표적으로 지목하고 외국 항공사와 여행자에게 접근하지 말라고 경고했다. 항공과 관광을 국가 전략의 축으로 삼아온 나라에 가장 곤란한 상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