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킵트 크리에이터 서밋 2026, 연사 명단 확정
스킵트가 메타와 함께 9월 22일 여는 크리에이터 서밋의 확정 연사를 공개했다. 버진 보이지스, IHG, 익스피디아 그룹, 포라, 메타 등 여행 산업 각 지점의 실무 책임자들이 무대에 오른다. 참석은 역할과 예산 권한을 심사해 배정하는 비공개 세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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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선·비자·요금 제도·안전 공지에서 실제로 달라진 것만 골라 정리합니다.
스킵트가 메타와 함께 9월 22일 여는 크리에이터 서밋의 확정 연사를 공개했다. 버진 보이지스, IHG, 익스피디아 그룹, 포라, 메타 등 여행 산업 각 지점의 실무 책임자들이 무대에 오른다. 참석은 역할과 예산 권한을 심사해 배정하는 비공개 세션이다.
Skift는 9·11 이후 25년을 돌아보며 신발 검사나 액체 규정 같은 익숙한 절차보다 '신원'이 여행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커진 점을 핵심 변화로 짚는다. 업계는 검색·예약·이동을 매끄럽게 만들었지만, 정부는 애초에 누가 그 여행을 할 수 있는지 가려내는 기술을 정교하게 다듬었다. 그 결과 어떤 여행자에게는 2001년에는 상상하기 어려웠던 매끄러운 이동이, 다른 여행자에게는 공항에 닿기 한참 전부터 시작되는 마찰이 남았다.
여행사들이 관광지 순회형 일정 대신 스포츠·교육·미식·휴양 등 관심사별로 세분화한 패키지를 잇달아 내놓고 있다. 하나투어는 스페인 프로축구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홈 경기 관람을 일정에 넣은 '[LALIGA 직관] 스페인 일주 9일'을 출시했으며, 출발일은 12월 4일과 11일 두 차례다.
신세계면세점이 '챗GPT 포 카카오'의 '카카오툴즈'에 자사 서비스를 선보였다. 면세점 앱에서 상품을 직접 검색하거나 할인 행사를 찾아보는 대신, 카카오톡에서 대화하듯 질문하면 AI가 여행지와 취향에 맞는 면세품을 골라준다. 유통업계에서는 AI가 소비자 의도를 이해해 상품 탐색부터 구매 결정까지 지원하는 '에이전틱 커머스'가 새로운 쇼핑 방식으로 거론되고 있다.
제1회 한중 여행업계 간 교류회가 9월 10일 인천에서 열렸다. 중국 측 송객여행사 관계자 50여 명과 한국 접객여행사 50개사 등 양국 관광업계 관계자 200여 명이 참석해 방한 단체관광 상품 개발과 판매를 위한 상담을 진행했다. 11일에는 안동에서 지역관광 설명회와 트래블마트가 이어진다.
교원투어가 9월 5일 한강 일대에서 국내외 항공사 관계자를 초청해 '교원투어 항공사 초청의 밤'을 열었다. 장동하 대표이사와 임직원, 국내 FSC·LCC·외항사 관계자들이 참석해 한강 유람선 만찬과 네트워킹으로 여행·항공시장 동향과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불꽃축제를 함께 관람했다. 교원투어는 지난 1월에도 항공사 파트너 대상 신년 간담회를 연 바 있다.
서울시와 서울관광재단이 주최한 '2026 서울 의료관광 국제 트래블 마트'가 9월 8~9일 열렸다. 8회째인 이번 행사에는 해외 바이어 70여 개사와 국내 의료기관·기업 등 셀러 300여 개사가 참여해 상담과 네트워킹을 진행했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한국 의료기관을 이용한 외국인 실환자는 201만1,822명으로 2024년 117만467명보다 71.9% 늘었다.
미국 상원의원 엘리자베스 워런과 에드 마키가 델타항공 CEO 에드 배스천에게 승무원 노조 결성에 개입하지 말라는 서한을 보냈다. 델타는 주요 미국 항공사 가운데 승무원·정비사·수하물 직원이 노조를 두지 않은 유일한 회사다. 6월에는 하원의원 170명이 같은 요구를 했고, 델타는 불간섭 방침을 지키고 있다는 입장이다.
구글이 이번 주 유럽 지역의 호텔·항공 검색 결과 화면을 바꿨다. 온라인 여행사 등 중개 업체를 모은 영역과 호텔·항공사가 직접 올린 정보를 모은 영역이 따로 표시된다. 유럽연합의 반독점 제재 결정 이후 이어진 변경의 연장선이다.
부산관광공사가 11일 롯데호텔 부산 크리스탈볼룸에서 ‘2026 부산관광 스타기업 오픈이노베이션’을 연다. 올해 새로 선정된 부산관광 스타기업 5개사와 관광 스타트업, 대·중견기업, OTA, 투자기관 관계자 등 150여 명이 참석해 공동 사업 발굴을 논의한다. 1부에서는 신규 선정된 5개사 ㈜나누기월드, ㈜늘푸른바다, ㈜딜리버드코리아, ㈜에프지케이, S.O.K management에 대한 인증식이 진행된다.
서울시와 서울관광재단이 세계 최대 규모 폐암 국제학술대회 개최와 아시아태평양 대표 감염관리 국제학술대회의 국내 첫 유치를 함께 알렸다. '2026 세계폐암학회 국제학술대회(WCLC 2026)'는 9월 12일부터 15일까지 코엑스에서 열린다. '2030 아시아태평양 감염관리 국제학술대회(APSIC 2030)' 유치는 지난 8월 확정됐다.
제주관광공사 임원추천위원회가 제7대 사장을 공개 모집한다. 임추위는 지난 8일 회의에서 10월 31일 임기가 만료되는 사장 직위를 공모하기로 의결했으며, 접수는 오는 29일까지 20일간 진행된다. 신임 사장의 임기는 3년이고 1년 단위로 연임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