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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뉴스

노선·비자·요금 제도·안전 공지에서 실제로 달라진 것만 골라 정리합니다.

1,103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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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가사키현, 서울서 관광설명회…인천-나가사키 동계 주 4회로 증편

일본 나가사키현관광연맹이 9월 9일 서울 명동에서 관광설명회와 상담회를 열었다. 나가사키현 관광·숙박·교통 사업자 31개 단체 48명과 한국 여행사·랜드사 61개사 94명이 참가해 15분 단위로 상담을 진행했다. 대한항공이 주 3회(화·목·토) 운항 중인 인천-나가사키 노선은 동계 스케줄부터 월요일이 추가돼 주 4회로 늘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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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하늘길 확 넓어진다…LCC 베이징·상하이 진입 채비

국토교통부가 항공교통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25개 국제항공 노선 운수권을 10개 국적 항공사에 수시 배분했다고 9월 16일 밝혔다. 그동안 대형항공사 중심이던 인천발 베이징·상하이·광저우 노선 운수권이 저비용항공사와 신규 항공사에도 돌아갔다. 부산·청주·대구·무안·양양 등 지방공항에서도 중국 직항 노선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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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진트래블, 인천-카이로 대한항공 직항 전세기 상품 출시

한진트래블이 인천과 카이로를 대한항공 직항으로 연결하는 전세기 여행 상품을 내놨다. 기존 이집트 여행의 경유 부담을 없앤 것이 핵심이다. 1월 1일부터 2월 5일까지 매주 금요일 출발로 총 6회만 운항하며, 카이로와 룩소르를 둘러보는 일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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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니티항공, 인천~고베 노선 예약 오픈

트리니티항공이 12월 18일 취항하는 인천~고베 노선의 스케줄을 공개하고 판매를 시작했다. 매일 왕복 1회 운항하며, 출발편은 인천국제공항에서 오후 2시 10분에 떠나 고베 공항에 오후 3시 55분 도착한다. 귀국편은 고베 공항을 오후 4시 55분에 출발해 인천국제공항에 오후 6시 55분 도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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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타항공, ‘비행기모드 서비스’ 개편… 실시간 비행 정보·엔터테인먼트 추가

이스타항공이 2024년 3월 도입한 ‘비행기모드 서비스’를 리뉴얼했다. 이 서비스는 인터넷 연결이 없는 기내에서도 모바일 앱으로 정보와 콘텐츠를 이용할 수 있게 한다. 기존에는 기내식 메뉴와 국가별 출입국 신고서 작성법 같은 간단한 정보 위주였으나, 이번 개편으로 실시간 비행 정보와 엔터테인먼트 기능이 추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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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항공운수권 25개 배분…중국 노선 경쟁 본격화

국토교통부가 2026년도 국제항공운수권 수시 배분 결과를 발표해 25개 국제노선 운수권을 10개 국적 항공사에 배정했다. 베이징·상하이·광저우·청두·하얼빈·다롄·창사 등 중국 주요 도시 노선이 대거 포함됐고 지방공항 활성화도 배분의 축으로 제시됐다. 대한항공·아시아나항공 중심이던 중국 노선에 LCC와 신생 항공사의 진입이 허용된 점이 이번 배분의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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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티하드 A380, 11월 아부다비–싱가포르 노선에서 빠진다

에티하드항공이 11월부터 12월 15일까지 아부다비–싱가포르 노선에 A380 대신 787-9를 계속 투입한다. 좌석은 편당 496석에서 235석으로 줄어든다. 빠진 A380은 도쿄 나리타 노선으로 돌아가 12월 14일까지 더 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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델타가 10년간 접은 장거리 노선 21개, 지도보다 수익을 본다

델타항공이 지난 10년간 싱가포르·베이징·두바이·뒤셀도르프·제네바·맨체스터 등 장거리 목적지 21곳에서 직항을 접었다. 다만 2026년 여름 스케줄은 역대 최대 규모로, 철수가 아니라 노선 운영 방식의 전환에 가깝다. 직접 띄우던 구간은 대한항공·에어프랑스-KLM 같은 파트너 환승으로 넘기고, 기재는 프리미엄 수요가 몰리는 곳으로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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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무원이 기내에서 반바지를 말리는 이유 — 좌석 청소 주기와 90초 탈출

승무원들이 기내 반바지·짧은 치마를 권하지 않는 이유는 예절보다 위생과 비상 탈출에 있다. 30분 안팎의 지상 체류에서 청소는 갤리와 화장실 위주로 끝나고 좌석은 거의 손대지 않으며, 좌석까지 닦는 깊은 청소는 항공사별로 월 1회에서 45일 주기다. 탈출 상황에서는 천연 섬유 긴 옷과 앞이 막힌 신발이 마찰열 화상과 화재에서 피부를 지켜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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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메리칸항공 787 비즈니스석, 노선별로 가격이 완전히 다르다

아메리칸항공의 장거리 주력기인 보잉 787은 유럽·아시아·남미 노선에서 편도 비즈니스석 요금대가 크게 갈린다. 유럽행은 편도 2,200달러에서 1만 1,000달러 넘게까지 벌어지고, 남미행은 2,300~5,400달러대로 상대적으로 낮다. 좌석도 기종마다 세 가지 모델이 섞여 있어 같은 '플래그십 비즈니스'라도 실제 경험이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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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메리칸항공 A321XLR, 비즈니스 스위트 일부 '판매 중단'…좌석 조작 장치 고장

아메리칸항공이 새로 들여온 에어버스 A321XLR의 비즈니스 스위트 일부를 고장으로 판매에서 빼고 있다. 좌석 조작 장치가 말을 듣지 않아 침대형 좌석이 세워진 채, 혹은 눕혀진 채 멈춰버리는 사례가 반복된다. 이 기종은 대서양 횡단과 미국 동서 횡단 등 프리미엄 수요가 몰리는 노선에 투입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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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티하드, 수요 몰리는 노선에만 A380·777 붙인다

에티하드가 2026년 여름 스케줄에서 파리와 도쿄에 A380을, 다카에 777을 배치하며 기재를 노선 성격에 맞춰 나눠 쓰고 있다. 파리는 하루 세 편 중 두 편이 A380, 도쿄는 A380 데일리, 다카는 주 4회 777 연중 운항이다. 수요가 얇은 노선은 A321LR이나 A320으로 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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