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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항공운수권 25개 배분…중국 노선 경쟁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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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국토교통부가 2026년도 국제항공운수권 수시 배분 결과를 발표해 25개 국제노선 운수권을 10개 국적 항공사에 배정했다. 베이징·상하이·광저우·청두·하얼빈·다롄·창사 등 중국 주요 도시 노선이 대거 포함됐고 지방공항 활성화도 배분의 축으로 제시됐다. 대한항공·아시아나항공 중심이던 중국 노선에 LCC와 신생 항공사의 진입이 허용된 점이 이번 배분의 특징이다.

국토교통부가 2026년도 국제항공운수권 수시 배분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배분에서는 총 25개 국제노선 운수권이 10개 국적 항공사에 배정됐으며 중국 노선 확대와 지방공항 활성화가 핵심이다.특히 베이징·상하이·광저우·청두·하얼빈·다롄·창사 등 중국 주요 도시 노선이 대거 포함되면서 코로나19 이후 회복세를 보이고 있는 한-중 항공시장의 경쟁이 한층 치열해질 전망이다.이번 운수권 배분의 가장 큰 특징은 그동안 대한항공·아시아나항공 중심이던 중국 노선 시장에 LCC와 신생 항공사들의 진입을 적극 허용했다는 점이다.인천~베이징 노선은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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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항공운수권#국토교통부#중국 노선#저비용항공사#지방공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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