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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뉴스

노선·비자·요금 제도·안전 공지에서 실제로 달라진 것만 골라 정리합니다.

1,099 건
여행 뉴스항공·마일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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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 상공 비행 금지 구역, 세계 최대 규모로 상설화

지난 6월 경비행기 한 대가 베이징 최고층 빌딩 CITIC 타워에 충돌한 뒤, 중국이 수도 상공에 폭 600km 규모의 비행 금지 구역을 상설로 지정했다. 지상부터 고도 제한 없이 적용되며, 비상업 항공기는 원칙적으로 진입할 수 없다. 도시 단위 공역 제한으로는 세계에서 가장 넓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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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료를 더 싣지 않으면 갈 수 없는 공항들 — 노퍽섬부터 이스터섬까지

목적지 근처에 대체 착륙지가 사실상 없는 공항은 일반 노선과 연료 계획 자체가 다르다. 유럽항공안전청(EASA)은 가장 가까운 대체 공항까지 가는 연료가 기준을 넘으면 그 공항을 '고립 비행장'으로 다루도록 하고, 터빈 항공기는 목적지 상공에서 2시간치 연료를 더 갖고 있어야 한다. 노퍽섬·크리스마스섬·코코스제도·세인트헬레나·어센션섬·이스터섬이 그 지리적 조건을 잘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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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A 통신 장애로 미 동부 1,100편 결항 — 뉴어크가 가장 큰 타격

월요일 필라델피아의 FAA 핵심 통신 시스템 장애로 미국 전역 항공편 약 1,100편이 결항했다. 뉴어크 공항은 월요일 출발편의 절반 이상이 취소되며 피해가 가장 컸고, 뉴욕 3개 공항과 보스턴에는 한때 지상 대기 명령이 내려졌다. 주요 항공사들은 일정 변경 면제를 내놨고, 미 교통부 규정상 결항·중대 지연 시 탑승을 포기하면 환불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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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르항공 밀어내고 싱가포르항공 1위…대한항공은 세계 10위

스카이트랙스가 9월 18일 영국 런던에서 열린 2026 월드 에어라인 어워드 결과를 발표했다. 지난해 1위였던 카타르항공을 제치고 싱가포르항공이 1위에 올랐고 캐세이퍼시픽항공이 3위를 차지했다. 대한항공은 세계 10위에 오르며 국적사 중 유일하게 톱10에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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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 유일 국내선 인천-제주, 겨울에도 운항 연장

제주항공이 하계 시즌 한정으로 운항하려던 인천-제주 노선을 내년 3월 27일까지 연장한다. 11월 2일부터는 운항 횟수를 주 2회에서 주 3회(월·수·금)로 늘린다. 지난 5월 12일 취항 이후 8월 말까지 1만1,600여 명이 탑승했고 평균 탑승률은 87.1%, 외국인 승객은 약 30%인 3,500여 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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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티 땡큐포인트, JAL 마일리지뱅크로 이전 가능해졌다 — 10월 24일까지 30% 보너스

씨티 땡큐포인트가 일본항공(JAL) 마일리지뱅크를 항공 이전 파트너로 추가했다. 10월 24일까지는 30% 이전 보너스가 붙어 1,000포인트가 1,300마일이 된다. JAL 마일은 아메리칸항공·브리티시에어웨이즈 등 파트너 노선에도 쓸 수 있고, 거리 기반 파트너 발권 구조 덕에 왕복이 편도의 두 배보다 싸게 나오는 경우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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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소도시 공항 14곳, 노선 유치에 연방 보조금 1,200만 달러

미국 교통부가 소규모 지역 항공서비스 개발 프로그램(SCASDP)을 통해 14개 지역 공항에 총 1,197만 5,000달러를 배정했다. 대부분은 항공사의 손실을 공항이 메워주는 수익 보장에 쓰여, 끊겼던 노선을 되살리거나 새 노선을 끌어들이는 데 투입된다. 탤러해시가 1,500만 달러가 아닌 150만 달러로 최고액을 받아 휴스턴 직항 복원을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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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메리칸항공–스타룩스, 코드셰어에 마일리지 적립까지 붙었다

아메리칸항공과 타이완 스타룩스항공이 코드셰어 계약을 맺고 9월 30일 출발편부터 적용한다. AAdvantage 회원은 코드셰어 항공권을 사면 마일과 로열티 포인트를 쌓을 수 있고, 예약은 이미 열렸다. 다만 아메리칸 상위 등급 혜택은 스타룩스 편에 적용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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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간 탑승객 1만 명대, 미국에서 가장 한산한 상업 공항들

미국 연방항공청(FAA)의 2025년 잠정 탑승객 집계에서 알래스카 구스타버스 공항이 1만 243명으로 전미 주요 상업 공항 중 가장 한산한 곳으로 나타났다. 2위 애리조나 쇼로(1만 345명)와 3위 콜로라도 텔루라이드(1만 385명)까지 상위 세 곳이 모두 1만 명대에 몰려 있다. 대형 허브에서 가장 조용한 곳은 호놀룰루로, 1,043만 명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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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A 장비 장애로 뉴욕·필라델피아 공항 항공편 차질

미 연방항공청(FAA)이 장비 장애를 이유로 월요일 뉴욕과 필라델피아 공항의 항공편을 일시 중단시켰다. 월요일 오후에도 JFK·라과디아·뉴어크·필라델피아 국제공항 출발편은 정상으로 돌아오지 않았다. 미 동북부를 경유하는 여정이라면 지연과 결항 가능성을 전제로 일정을 짜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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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스웨스트, 워싱턴 덜레스·시카고 오헤어에서 동시 철수

사우스웨스트항공이 6월 4일 워싱턴 덜레스와 시카고 오헤어 운항을 같은 날 끝냈다. 두 공항 모두 이 항공사의 점유율이 미미해진 상태였고, 노선은 BWI·DCA와 미드웨이로 몰아준다. 여행자 입장에서는 목적지가 줄기보다 이용할 공항이 바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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