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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티 땡큐포인트, JAL 마일리지뱅크로 이전 가능해졌다 — 10월 24일까지 30% 보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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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씨티 땡큐포인트가 일본항공(JAL) 마일리지뱅크를 항공 이전 파트너로 추가했다. 10월 24일까지는 30% 이전 보너스가 붙어 1,000포인트가 1,300마일이 된다. JAL 마일은 아메리칸항공·브리티시에어웨이즈 등 파트너 노선에도 쓸 수 있고, 거리 기반 파트너 발권 구조 덕에 왕복이 편도의 두 배보다 싸게 나오는 경우가 있다.

씨티 땡큐포인트가 일본항공 마일리지뱅크를 이전 파트너로 추가했다. 씨티 스트라타 엘리트, 씨티 스트라타 프리미어 등 연회비 카드는 1:1 비율로 넘길 수 있고, 연회비 없는 대상 카드는 1:0.7로 낮아진다. 10월 24일까지는 출시 기념 30% 보너스가 붙어 1,000포인트가 1,300마일이 된다. TPG 필자가 실제로 1,000포인트를 넘겨보니 1,300마일이 즉시 적립됐다.

JAL 마일리지뱅크는 2024년까지만 해도 주요 카드 포인트와 연결된 통로가 없던 프로그램이다. 2025년 빌트와 캐피털원이 붙었고, 2026년 들어 로브와 씨티까지 더해지며 유입 경로가 빠르게 늘었다. 씨티 입장에서는 일본 노선 수요를 겨냥한 카드이고, JAL 입장에서는 마일을 끌어오는 창구가 한 번에 두 배로 늘어난 셈이다.

여행자에게 달라지는 건 발권 선택지다. 미국~일본 비즈니스 좌석이 55,000마일 수준으로 열려 있다면 보너스를 얹어 43,000 땡큐포인트로 풀플랫을 탈 수 있다. JAL 마일은 아메리칸항공·브리티시에어웨이즈 같은 원월드 파트너와 에어프랑스 등 비동맹 파트너 발권에도 쓰인다. 거리 기반 파트너 요금제라 왕복이 편도의 두 배가 아니다. 휴스턴~런던 히스로 BA 비즈니스가 편도 60,000마일인데 왕복은 85,000마일이고, 휴스턴~댈러스 AA 구간은 편도든 왕복이든 똑같이 12,000마일에 11.2달러다. 다만 BA 노선은 유류할증료와 영국 출국세 탓에 현금 부담이 크다.

주의할 점도 있다. JAL은 계좌 개설 후 60일 이내 마일 사용을 대체로 막아두므로, 발권 계획이 있다면 계좌부터 미리 만들어두는 편이 낫다. 반대로 미리 마일부터 쟁여두는 건 권하지 않는다. 이전한 마일은 36개월 뒤 소멸하고, 유입 통로가 늘어난 만큼 좌석 경쟁도 심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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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마일리지#일본항공#신용카드포인트#비즈니스클래스#마일리지발권

이 글은 서비스 구조를 보여주기 위해 작성된 샘플 콘텐츠입니다. 요금·운항 스케줄·비자 요건·안전 정보는 수시로 바뀌므로 출발 전 항공사·숙소·외교부 해외안전여행 공지를 다시 확인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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