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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뉴스

노선·비자·요금 제도·안전 공지에서 실제로 달라진 것만 골라 정리합니다.

1,096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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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제 불능의 골칫거리" — 여객기 창문을 없애자는 주장이 나온 이유

자동차 전문 기자 브래드 브라우넬이 Jalopnik의 Planelopnik에 여객기 객실 창문을 없애야 한다는 글을 쓰면서 항공업계에서 논쟁이 붙었다. 창문 하나마다 보강 구조가 붙어 무게와 정비 부담이 쌓이고, 지상에서는 햇빛이 기내를 데운다는 것이 근거다. 다만 에어버스 측은 승객이 완전히 닫힌 객실을 받아들일 준비가 되지 않았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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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메리칸항공 777-300ER, 퍼스트클래스 없애고 비즈니스 70석으로 — 화장실은 9개로 줄었다

아메리칸항공이 '프로젝트 올림푸스'로 보잉 777-300ER 20대의 객실을 전면 교체한다. 국제선 퍼스트클래스를 없애고 비즈니스를 52석에서 70석으로 늘렸으며, 총 좌석은 304석에서 330석이 됐다. 이코노미는 216석 그대로지만 화장실이 12개에서 9개로 줄고 프리미엄 이코노미 좌석 간격도 좁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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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트 등급, 비행 대신 카드로 앞당기는 법

The Points Guy가 항공·호텔 엘리트 등급을 앞당겨 주는 신용카드를 정리했다. 미국 주요 항공사는 신규 발급 카드만으로 등급을 자동으로 주지 않지만, 연간 지출로 자격 포인트를 쌓아 등급에 오르는 길은 열려 있다. 에어캐나다 에어로플랜 카드처럼 보유만으로 등급을 주는 외항사 카드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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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용기는 왜 5만 피트까지 올라가나 — 연료가 아니라 시간을 사는 것

민항기는 3만~4만3000피트 구간에서 순항하고 그 위를 도는 민간 항공기는 사실상 전용기다. 걸프스트림 GVI·GVII, 봄바디어 글로벌, 다소 팰컨 일부는 최대 5만1000피트까지 인증받았지만, 높이 나는 이유는 연비가 아니라 혼잡이 적어 실제 속도가 빠르다는 점이다. 전용기의 진짜 상품은 기내 호화로움보다 터미널을 건너뛰는 시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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델타항공, 대서양 노선이 딱 하나뿐인 미국 공항 5곳

델타항공은 미국 5개 공항에서 유럽행 노선을 단 하나만 운항한다. 목적지는 스카이팀 파트너의 허브인 암스테르담과 파리 샤를드골 두 곳으로 모아져 있다. 올랜도~암스테르담은 3월 말 중단되고, 오스틴~파리는 같은 시기에 새로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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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와이안항공 A330 객실 냄새로 승무원 7명 이상… 같은 기체가 10시간 반 만에 복귀

9월 24일 로스앤젤레스발 호놀룰루행 하와이안항공 A330-200에서 정체불명의 냄새가 보고되고 승무원 7명이 메스꺼움과 두통을 호소했다. 항공기는 회항하지 않고 정시에 착륙했으며, 점검 후 약 10시간 30분 만에 라스베이거스행으로 다시 투입됐다. 이 기체는 2023년과 2025년 6월에도 같은 종류의 냄새 사고를 겪은 이력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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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다롄 노선 탑승률 92.5%…3개 항공사 모두 90%대

8월 인천-다롄 노선의 평균 탑승률이 92.5%로 전월 76.5%에서 16.0%p 올랐다. 운항 편수는 372편으로 같고 공급 좌석도 7만7,814석에서 7만9,852석으로 비슷했지만, 여객수가 5만9,202명에서 7만3,687명으로 24.5% 늘었다.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이 각각 93.5%를 기록했고 중국남방항공은 73.3%에서 90.5%로 17.2%p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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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숙박 231%↑…고치현, 2027년 직항 유치 본격화

시코쿠 4개 현 중 유일하게 한국 직항편이 없는 고치현이 2027년 4월 고치 료마공항 국제선 터미널 전면 개장을 앞두고 한국 노선 유치에 나선다. 내년 3월 인천-고치 전세기 운항을 준비 중이며 이후 정기편 유치와 공급 확대를 목표로 한다. 올해 상반기 한국인 숙박자 수는 전년동기대비 231% 늘었고, 현은 여행사 지원과 상품 개발, 숙박·교통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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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버스 A350F '플라잉 파슬', 첫 비행 준비 — 화물기 세대교체의 시작

에어버스가 신형 화물기 A350F의 첫 시험기 F-WXLD를 8월 19일 공개하고 첫 비행을 준비하고 있다. 소포 모양 도장은 약 4,000건의 공모 아이디어에서 나온 것으로, 시험기 중에서도 알아보기 쉬운 외관을 갖게 됐다. 이미 14개 고객사로부터 107대의 확정 주문이 들어와 있어, 첫 비행보다 그 뒤에 이어질 시험 비행의 연속성이 더 중요한 국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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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메리칸항공, 차세대 대형기 결정을 남겨둔 마지막 대형 항공사

아메리칸항공은 미국 3대 항공사 중 유일하게 787-9보다 큰 차세대 광동체 확정 주문이 없는 곳이다. 2030년대 777-200ER 퇴역을 앞두고 보잉과 에어버스를 상대로 제안 요청을 진행 중이며, 787 추가 주문이나 A330-900neo, 777-9가 후보로 거론된다. 기종 선택은 아메리칸의 장거리 노선이 앞으로 어느 방향으로 늘어날지를 그대로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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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프레미아, 12월 인천~삿포로 취항 앞두고 5% 할인코드 제공

에어프레미아가 12월 2일 인천~삿포로 노선에 신규 취항한다. 9월 21일 오전 10시부터 30일까지 열흘간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에서 이 노선 항공권을 사면 이코노미와 와이드 프리미엄 전 좌석에 5% 할인코드(CTSNEW5)를 적용할 수 있다. 할인코드 적용 시 왕복 총액 최저 운임은 이코노미 51만4450원, 와이드 프리미엄 76만2400원부터이며 탑승 기간은 12월 2일부터 2027년 2월 28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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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 시티 공항 5.5도 강하각을 통과한 글로벌 8000 — 카나리워프에서 LA 직항이 열린다

영국 민간항공청이 9월 10일 봄바디어 글로벌 8000의 런던 시티 공항 급강하 진입을 승인했다. 일반 공항의 3도 진입각을 크게 웃도는 5.5도, 1,199m 착륙 거리를 대형 기체가 통과한 첫 양산형 사례다. 런던 금융가 바로 옆 활주로에서 로스앤젤레스·싱가포르·홍콩까지 무기착 노선이 가능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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